김 정 희 (1786~1856) 본관은 경주,자는 원춘,호는추사,완당,예당,시암,노암, 등270여가지를섰다.권문세도가의 장남으로태어나 1819년문과에급제 여러벼슬을지냈다.제주도와북청에서 10여년이상 유배생활을 하였으며 그후정계에복구하지못하고 향리에은거하면서 학문과 서예에몰두하다가 생을마쳤다. 추사는어릴때부터 천재적인예술성을 발휘하여20세전후에 이미국내외에 이름을떨쳤을만큼 시,서,화및 전각에뛰어났다. [이작품은 추사예서의 뛰어난조형법을 살필수있으며, 잘정돈되어 있으면서도 고졸한 필치를 보여주는 수작이며 당시족자표구로 보존되어 작품상태가 매우좋은편이다] *원문해석* (소나무 아래에 집을 지어놓고 모자를 벗고 시를 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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