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 삼킨 비단뱀 숨진채 발견돼 | |||
미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서 버마산 비단뱀이 악어를 삼키려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야생동물 담당관리는 4미터 길이의 버마산 비단뱀이 1.8미터 크기의 악어를 삼키려다 몸이 터졌다고 말했습니다. 생물학자들은 이번 사건으로 버마산 비단뱀은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으며 80억 달러가 투입된 작은 동물종 복원계획에도 차질을 빚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악어가 비단뱀과 싸우기 전에 살아있었으며 비단뱀이 악어를 삼키려 했지만 날카로운 발톱때문에 자신도 죽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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