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19일]
부여에 들려서는
궁남지(宮南池) 부근의 식당에서
추어탕으로 점심을 들고
궁남지를 돌아본
뒤
扶蘇山城에 올라
삼충사(三忠祠:성충,흥수,계백의 구국충절을 모신 사당),
낙화암(落花巖),고란사(皐蘭寺)등을 돌아
보았는데
주변에 많은 유적지가 산재해 있어
백제시대의 도읍지임을 실감나게 하더군요.
사진은 낙화암에 있는
정자
백화정(百花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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