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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감상

☞분재·난·수석/수석·명품감상

by 산과벗 2006. 5. 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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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명: 소녀의 꿈, 크기: 13x16x9, 산지: 제주도, 소장자: 김진영


특이하게 생긴 돌이다. 언뜻 보기에도 소녀처럼 보인다.




석명: 처마바위, 크기: 19x26x17, 산지: 평창, 소장자: 조종희


계속 침체되는 경기로 바위마저 고개를 숙였나...

 




석명: 미인도, 크기: 14x31x5, 산지: 남한강, 소장자: 감사 이세웅


미인이 커다란 치마를 입고 서있다.




석명: 산수경, 크기: 18x19x3, 산지: 백령도, 소장자: 박경하


아름다운 풍경화다. 산과 비탈 수목들이 밝은 색체로 잘 그려진 그림이다.




석명: 쌍봉 산수석, 크기: 48x31x18, 산지: 영흥도, 소장자: 인천 수석연합 양성대


쌍봉 산수경이 상당히 험한 변화를 보여준다. 오석에 석질도 좋다.




석명: 추상, 크기: 24x22x15, 산지: 영흥도, 소장자: 총무 안이근


좌우측 돌의 피부 변화가 다른 특이한 돌이다.




크기: 35x15x12, 산지: 고성, 소장자: 인천 수석연합 부회장 나민식


요즈음은 보기 귀한 고성 돌이다. 인디언이 살고 있는 산악지대 같다.




석명: 인물, 크기: 8.5x19x6, 산지: 영흥도, 소장자: 곽산균


인물 형상으로 재미난 변화를 보여준다.




석명: 고향의 봄, 산지: 한탄강, 크기: 16x10x7, 소장자: 고광섭


름 봄 진달래 철쭉이 피는 고향의 봄이다.




석명: 까치와 호랑이, 산지: 화사도, 크기: 6x7x2, 소장자: 조영석


소장자께서 열심히 설명해주신 그림돌이다. 좌측의 까치와 우측의 호랑이다.




석명: 사랑, 산지: 동광, 크기: 20x20x14, 소장자: 김진영


소장자께서 열심히 설명하신 수석이다. 하트에 사랑의 화살이 날아와 꽂혔다고 한다.




석명: 희망의 빛, 산지: 영흥도, 크기: 37x20x14, 소장자: 김양호


저 멀리 희망의 여명이 떠오른다.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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