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테니스공만한 우박내려 100여 명 사상 | ||
2006년 6월 30일 (금) 12:39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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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서부에서 테니스공 크기만한 우박과 함께 폭풍우가 몰아쳐 1명이 숨지고 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지름 10cm의 우박이 쏟아져 지붕에 구멍이 생기고 승용차 유리창이 깨지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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