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 있는 Burj Al Arab이다.
아라비안 걸프에 있는 인공섬에 위치해있는데 인간의 감성적인 부분을 충분히 반영한 듯하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호텔-321미터이다.
파리의 에펠탑보다 크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보다 60미터 밖에 작지 않다.
섬 만드는데 만 이 년이 걸렸다.
세계에서 가장 큰 롤스로이스 여덟대, 헬리콥터가 공항에서 호텔까지로의 이동수단으로 쓰인다.
방의 갯수는 202개 밖에 되지 않으나 모든방이 이층으로 되어있는 스위트룸이다.
가장 비싼방은 하룻밤 8000만원...
비싸도 한 번 자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