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을 타는 듯하다. 영상속의 피아니스트의 매력에 푹 빠져서 막심므라비차의 이미지를 검색하다 왼쪽의 사진에 필이 꽂혀버렸다. 모델보다도 더 멋진 모습에... 가슴떨리는 10대도 아닌데... 막심므라비차의 신들린 연주를 보고있노라니 전율이 느껴진다. 이 음악과 함께 탈출구의 전율을 느껴보시길.... See you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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