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이 도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지난
모습이라도
다들 이 안에 소개되지 않은 품종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라고 올리는데
조금은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냥
점심식사후 찌기다시 드신다는 생각으로 눈요기 하십시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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