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태풍 '우쿵'의 영향으로 영동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자 국립공원 설악산 토왕성 폭포가 거대한 물줄기를 쏟아내고 있다"며 연합뉴스가 전송한 사진
입니다. 한국 관광공사는 이 폭포를 설악산 3대 폭포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겨울철 이 폭포의 빙벽은 산악인들의 빙벽훈련장으로
사랑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진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이미 돌려보며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느냐", "이렇게 웅장한 폭포가
있었다니"라는 반응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