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신도(御神渡)]
“취화전(翠華殿)” 실생에서 나온 것으로, 두엽에 縞가 들어간 二藝品이다.
잎은 축의 기부가 크고, 잎이 두터운 두엽에,
수평에 가깝게 나오는 정연한 희엽으로 끝이 아래로 꺾이는,
모종과 똑 같은 잎 모습이다.
무늬는 선천성으로 “백모단(白牡丹)” 타입의 白散斑縞를 나타내며,
루비-근이 섞이는 매우 아름다운 품종이다.
신아에도 무늬가 계속되는 안정성과 고정성이 뛰어난 귀중품으로,
앞으로 기대되는 富貴蘭界의 유망주이다.
2005년도 日本富貴蘭會 美術品評全國大會(제54회)에 출품되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된 품종이다.
니축에 루비-근도 나오는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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