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상상을 초월한다고 전해진다. 감히 생각치도 못했던 물건이 자신의
몸 안으로 ‘쑤욱’ 들어오기 때문이다.
이 테크닉의 시작은 우선 일반적인 커닐링거스로 시작한다.
커닐링거스가 끝난 후, 대부분의 남성은 다짜고짜 페니스를 그녀의 질
안에 삽입해버린다. 하지만 이런 방법만이 능사가 아니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커닐링거스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기 때문이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혀 ’ 테크닉을 익혀보자. 이 테크닉은 매우 단순하다.
혀에 힘을 주는 것이 급선무다.
혀를 길게 뺀 채, 단단히 세워준다.
놀랍게도 혀는 언제든지 ‘발기’가 가능한 신통한 물건이다.
혀를 단단히 세웠다면, 슬며시 그녀의 질 속으로 밀어 넣는다.
이미 그녀의 성기는 충분히 젖어있기 때문에 혀를 삽입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일 것이다.
혀 끝으로 질벽의 촉감을 느끼고, 또 그녀의 ‘맛’을 음미하는 것이
포인트다.
혀가 어느 정도 들어갔다면, 이제는 왕복운동 차례다.
혀에 힘을 준 채 고개를 위 아래로 흔들어주면 된다.
이 정도 단계에 이르렀다면 이마 그녀는 깜짝 놀라 당신의 머리를
부여잡은 채 어쩔 줄 몰라하며 즐거워할 것이다. ‘핥는’ 역할밖에 몰랐던
혀. 잘만쓰면 웬만한 딜도 부럽지 않은 최고의 무기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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