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편지
너에 대한 주체할수 없는
그리움이 하늘에 닿을듯
쌓여만 가는구나.
그리움이란게
이토록 설레임과 사랑하는
마음 키워가면서
내게 큰 즐거움으로 다가 올줄은
미쳐 몰랐다.
시간이 흐를수록
당신의 아름다움은 다해가고
보면볼수록 사랑하고픈
당신이기에 잠시라도 너에 대한
생각을 멈출수가 없구나
내가 정말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도 모르면서.
정말 당신 때문에
내가 이렇게 너무 행복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사랑이란
그리움에 빠진 시간이
더 아름다 했는데.
당신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운
시간이 많을수록 보고싶은
그리움의 깊이는 더해만 가고
온 종일
당신을 만나고 싶은 설레임
때문에 행복한 마음 가슴
가득 차 오르느데..
하지만 비록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을 볼수
없다해도
또 다른 내일이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 느끼게 된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
하는 것 자체가
나에겐 희망이고 행복이며
내 하루를 지탱해 주는 활력소가
된다는것 당신은 아는지?
지금 이시간 당신도 나처럼
나를 생각하며
그리워 하고 있을까?
이제 당신을 만나면 너무 좋아
내가 할말을 잊고 벙어라가
될지도 모르겠다.
당신에 대한 보고픔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당신을 만나기 전에
내가슴 터져버리지는 않을런지...
당신을 만나면
와락 끌어안고 감동에 겨워
눈시울이 붉힐지도 모르겠다.
내 모든 것을 다주어도
아깝지 않을 내 사랑하는 사람아..
너무나 사랑고픈 사람아!
내가 얼마나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는지..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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