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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시(詩)·좋은글/사랑의 詩

by 산과벗 2007. 3. 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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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칭찬과 격려는 힘을 주지만

상처를주는 일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또 감정을 절제 하는 것은

수양된 사람의 기본입니다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베푸는 선한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 가면서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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