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말로 구루마라 했던 소달구지 타보셨습니까?
바퀴 두 개 달린 달구지 위에 앉아 다리 요리조리 움직이며
졸아도 소는 집에까지 잘 끌고 옵니다. 그립습니다
▲ 옛집 담벼락. 이엉을 엮어 우지뱅이 씌운 그 담벼락이 그립다.
고샅길은 얼마나 정겹던지
▲ 어렴풋이 밝아오는 시골의 아침
▲ 아궁이
▲ 예전 부억인 정지 내부 모습. 우리집 정지는 훨씬 넓고 설강이 컸습니다.
밥그릇과 국그 릇 수저 그리고 웬만한 도구가 다 올려져 있었지요.
나무로 된 구유같은 커다란 설거지통도 있었는데
▲ 감나무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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