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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그룹 대통합 본격시동…미래구상-국민운동도 통합 정치권 안팎의 개혁 그룹이 결합해 정치세력화를 꾀하는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안 개혁 그룹인 김근태 전 의장 계열의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와 천정배 의원 등이 주축이 된 개혁 성향의 탈당 의원 모임인 ‘민생정치모임’(민생정치)이 17일 통합 추진을 선언한다. 같은날, 12월 대선을 앞두고 시민사회 진영의 정치세력화를 추구해온 ‘창조한국 미래구상’(미래구상)과 ‘통합과 번영을 위한 국민운동’(국민운동)도 통합을 결의한다. 정치권 안팎의 개혁 그룹들이 동시에 작은 규모의 통합을 선언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며, 5월 중 정치권과 시민사회 진영의 개혁세력 연대가 본격화할 것으로 정치권은 내다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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