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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토뉴스(2007.4.21)

☞시사·연예·스포츠/스포츠 소식

by 산과벗 2007. 4. 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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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스포츠 포토뉴스

2007년 4월 2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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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스포츠 포토뉴스 ★

2014 인천아시안게임 유치단 입국


★...안상수 인천시장과 인천아시안게임 유치위 관계자들이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환호하는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한국일보



700경기 출장… 조웅천, 투수 첫 대기록


★...프로야구 SK가 KIA를 제압하고 7연승 가도를 질주했다. SK는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12회 말 터진 정근우의 끝내기 안타로 2-1로 승리, 7연승과 함께 8승2무2패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9회 김광현을 구원 등판한 SK 조웅천(36)은 이날 국내 투수 처음으로 700경기 출장의 대기록을 세웠다. 1990년 태평양에서 데뷔한 조웅천은 그동안 62승49패86세이브를 기록했다.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SK와 기아와의 경기에서 9회초 SK 조웅천이 프로 통산 700경기째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중앙일보 한국일보



한 마리 나비처럼…


★...작년 도하 아시아경기 은메달리스트인 최혜라가 19일 제79회 동아수영대회 여자 고등부 접영 100m 결선에서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최혜라는 1분 00초 97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동아일보



모비스 트로피 한 뼘 앞으로…조직력 앞세워 KTF에 첫승


★...모비스의 우지원(오른쪽)이 KTF 신기성의 슛을 쳐내고 있다. 모비스가 챔피언결정전 첫판을 승리로 장식하며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동아일보



‘마린보이’ 박태환 키운 동아수영대회 스타트


★...전통과 역사의 제79회 동아수영대회가 19일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경영과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수구 등 총 224개 세부 종목에 118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첫날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여중부 듀엣에 출전한 임현지(왼쪽) 송하나(이상 서울 정신여중 3년)가 완벽한 수중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 수영의 간판스타 박태환(경기고)은 21일 남자 고등부 계영 800m와 마지막 날인 23일 혼계영 400m에 출전한다.

동아일보



'황제를 꺾는게 쉽지 않아'


★...19일 모나코에서 열린 몬테카를로 테니스 오픈 토너먼트 경기에서 세계 1위인 로저 패더러를 맞아 세트스코어 2-0으로 패한 한국의 이형택이 아쉬워하고 있다. (AP=연합)

한국일보



흥이 난 치어리더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울산 모비스 치어리더가 관중들의 흥을 돋우는 춤을 추고 있다.(연합뉴스)


부산일보



★ 해외파 스타 포토뉴스 ★

홈 밟는 이승엽


★...19일 오후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 대 히로시마 도요카프 경기 4회말 무사 상황에서 주자 2루에 있던 자이언츠 이승엽이 홈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오사카=연합뉴스)

한국일보



안타 치는 이승엽


★...19일 오후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 대 히로시마 도요카프 경기 2회말 첫 타석에서 자이언츠 이승엽이 안타를 치고 있다. (오사카=연합뉴스)

한국일보



★ 해외 스포츠 포토뉴스 ★

‘불방망이’ A-로드, 이번엔 끝내기 10호 홈런


★...뉴욕 양키스 3루수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시즌 10호 홈런을 끝내기 3점포로 장식했다.
20일(한국시간)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와의 홈경기에 3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출장한 로드리게스는 5-6으로 뒤진 9회말 2사 2·3루에서 상대 마무리 조 보로프스키의 2구를 통타, 중월 3점포를 쏘아올렸다.
이전 4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던 부진을 만회하는 한방. 로드리게스는 경기 후 "홈런을 크게 의식하지는 않고 있다.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고 차분하게 소감을 밝혔고 조 토리 양키스 감독은 "이것이 로드리게스의 능력이다. 그의 놀라운 능력이 경기를 통해 뿜어져나오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하남직 기자



★...뉴욕 양키즈의 알렉스 로드리게즈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끝내기 3점홈런을 친후 돌아와 코치들과 이뻐하고 있다. (AP Photo/Kathy Willens)

중앙일보



레오 메시, ‘이거 집에 들고 가려구요~!’


★...19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 스타디움에서 FC 바르셀로나의 레오 메시(아르헨티나)가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종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레오 메시는 18일 헤타페와의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4강 경기에서 `신의 손` 마라도나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보여준 것과 유사한 골을 넣은 한편 아르헨티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마라도나가 곧 건강을 회복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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