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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핸드 마무리 우규민 벌써 6세이브째 희생번트 작전 두산, 현대 꺾고 첫 연승 김재박 엘지(LG) 감독은 18일 잠실 한화전에 앞서 언더핸드 투수 예찬론을 펼쳤다. “정통파 투수들에게 익숙한 타자들을 현혹시키는 데 옆구리 투수가 그만이다. 많아야 다섯 타자 정도 상대하는데 공이 타자들의 눈에 익힐 염려도 없다.” 엘지 마무리 투수는 언더핸드인 우규민(22). 우규민에 대한 김 감독의 신뢰도를 가늠할 수 있는 말이었다. 김 감독의 말을 전해들었던 것일까. 우규민이 또다시 엘지 뒷문을 확실히 잠궜다. 우규민은 이날 2-0으로 앞선 8회초 1사 만루에 등판해 김태균에게 좌익수 뜬공을 허용하며 1점을 내주기는 했지만 이후 추가실점하지 않으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시즌 6세이브. 올해 6경기 등판에서 블론 세이브 없이 모조리 세이브를 따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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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이틀 연속 2안타를 터뜨리며 타율 3할대 복귀를 눈 앞에 뒀다. 이승엽은 19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계속된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장, 2타수2안타 볼넷 2개로 100% 출루했다.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는 시즌 7번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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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밀란의 무패행진이 32경기만에 그쳤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선두 인테르밀란은 19일(한국시각) 밀라노 산시로스타디움에서 열린 2006~2007 시즌 32라운드에서 리그 2위 AS로마에 1-3으로 져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지난해 7월에 터진 승부조작파문에 휘말려 지난 시즌 우승팀이었던 유벤투스가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올 시즌 세리에A는 인테르밀란의 독무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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