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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 2TV ‘상상플러스’의 새 안방마님으로 발탁돼 19일 첫 녹화를 마친 최송현 아나운서는 지난해 ‘상상플러스’ 일일 MC로 나섰을 당시 대학 시절 연고전 응원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의 최송현 아나운서는 깔끔한 단발머리를 하고 귀엽게 앞머리를 내린 앳된 모습이다. 최 아나운서는 학교 이름이 프린트된 티셔츠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두 손을 높이 올린 채 응원을 하고 있다. 최 아나운서의 이 사진은 2004년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재학 시절 연고전 응원 때 촬영된 이미지다. 연세인 동문, 재학생 커뮤니티인 연세인 닷컴의 한 관계자가 촬영한 것이다. 최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촉망받는 신예다. (사진출처=연세인 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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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U라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별이 오는 24일 쇼케이스를 통해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과감한 패션 스타일을 팬들에게 공개한다. 이날 사회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개그맨 김인석이 MC를 맡는다. 별은 과감한 의상을 선보이는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 또한 타이틀 곡 ‘미워도 좋아’를 비롯해 방시혁의 ‘열한번’, 정훈의 ‘연애의 정석’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곡과 타이틀 곡 ‘미워도 좋아’ 뮤직비디오 등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별은 자신의 타이틀 곡 ‘미워도 좋아’의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했다. 키스신과 고급스런 파티장에서 등이 확 파인 스타일리쉬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 과감한 노출신까지 멋지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미워도 좋아’는 한국적인 스탠다드 팝 발라드스타일의 곡으로서 기존 별의 음악적인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보컬느낌과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오는 28일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하는 별은 “이번 앨범만큼은 기존에 갖고 있던 고집을 버리고, 트렌디적인 섬세한 감성과 지금의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모습을 팬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며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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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새 아침드라마 ‘사랑하기 좋은날’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이 손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동직,김성령,조미령,윤기원,이지현,전태수.<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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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tar)지 최신호가 세계적인 특종(WORLD EXCLUSIVE)이라는 주장과 함께 '섹스와 멀어진'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커플이 '시험 별거(TRIAL SEPERATION)'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스타지는 두 스타의 측근들을 인터뷰해 이들 커플이 '섹스와도 안녕을 고했다(SO LONG SEX)'고 밝혔다 스타지는 "안젤리나 졸리(31)가 체코의 프라하로 신작 스릴러'원티드(Wanted)'의 촬영을 떠나는 것을 계기로 이들이 별거를 연습해보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둘이 4명의 아이들을 나누는 것을 증거로 내놓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이 주도해 입양한 매독스와 자하라, 그리고 팍스 등 3자녀를 프라하로 데리고 간다. 브래드 피트는 졸리와의 사이에 낳은 딸 실로와 함께 LA에서 생활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두 스타의 측근들은 겉으로는 평온하지만 두 스타는 상당히 긴장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입양을 더 하기를 원하고 있는데 브래드 피트는 "그것도 좋지만 친딸 실로에 대한 애정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입양한 아이들만 신경쓴다"며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아이들의 육아는 브래드 피트가 대부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이 스타지에 밝힌 바에 의하면 "브래드 피트는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밤 12시까지 자신의 일은 물론 아이들을 돌보는 것과 씨름하다가 밤 12시가 돼야 쓰러져 잔다. 둘 사이에 문제가 점점 쌓여가고 있는데 섹스를 할 무드가 생기겠는가? 노 섹스 중이라는 것은 둘의 사이를 알면 놀랄 일이 전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섹스 문제도 심각해서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카운셀링을 받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커플의 관계가 아이들과 흔들리는 섹스 라이프 문제로 누구 하나가 먼저 박차고 떠나는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생긴 것으로 스타지가 전망해 귀추가 주목된다.로스앤젤레스=장윤호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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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지얼은 지난 19일 홍콩에서 있었던 패션브랜드 로위의 봄 여름 콜렉션 패션쇼에 선 후 인터뷰에서 "누드사진이 공개된 것보다 주위 사람들에게 폐를 끼친 것이 더 싫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리밍이 어떻게 반응할까도 고민했다"고 고백하며 "하지만 우리는 서로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어 누드사진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필요도 없었다"고 리밍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또 "이번 사건으로 인해 섹시에 대해 편견을 갖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일은 회사에서 잡아오는 것이지 내가 직접 섹시한 일만 골라서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섹시한 것이라고 거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섹시노선을 변경할 생각이 없음을 밝혔다. 하지만 리밍도 같은 생각인지 확실하지는 않다. 러지얼은 지난 달 28일 잡지화보용으로 촬영한 누드사진이 인터넷 상에 유출돼 중국민들을 흥분케 했다. 이 누드사진은 리밍의 압력으로 잡지에는 게재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터넷 누출 이후 리밍이 노발대발하며 사진을 촬영한 작가와 담판을 짓겟다과 불같이 화를 냈었다. |
17일 영국의 콘택트뮤직닷컴에 따르면 톰 행크스는 영화 ‘다빈치 코드’의 후속작인 ‘천사와 악마’에 출연하는 대가로 할리우드 역사상 최고 금액의 출연료를 받게 된다. 영화 제작사인 콜럼비아 픽쳐스 측은 톰행크스가 2,900만달러(한화 약 267억원)에서 4,900만달러(454억원) 사이의 출연료를 받고 ‘다 빈치 코드’의 작가인 댄 브라운 원작의 ‘천사와 악마’에 출연하는데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톰 행크스는 ‘다 빈치 코드’에 출연하면서 2,500만달러(231억원)를 받았다. ‘천사와 악마’는 ‘다 빈치 코드’가 집필되기 전의 작품으로 이번 영화에서 톰 행크스는 다시 한번 로버트 랭든 역을 맡게 된다. 톰 행크스 이전에 최고 출연료를 받은 할리우드 배우는 짐 캐리로 1996년 ‘케이블 가이’에 출연하면서 3,900만달러(361억원)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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