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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2007 수영복 패션쇼가 열렸다. 시즌에 앞서 열리는 수영복 패션쇼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비키니였다. 잘록한 허리와 섹시한 각선미의 모델들은 아찔한 비키니의 매력을 한층 더 높혀주었다. 머지않아 다가올 2007년의 여름, 바닷가를 수놓을 형형색색의 수영복들을 패션쇼 현장에서 미리 만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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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에서 아름답고 지적인데다, 남자의 모든 것을 이해해주는 '완벽녀' 강희재 역을 맡아, 남성들이 꿈꾸는 '로망'으로 떠올랐던 그녀가 스타화보를 통해 도발적인 섹시함을 공개했다. 아시아의 하와이라 불리는 중국의 하이난에서 진행된 화보에서 그녀는 새빨간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는가 하면, 마린걸로 변신 상큼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김보경은 "단순히 섹시한 모습 만을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한편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열정으로 임했다"며 "기존 캐릭터에선 느낄 수 없었던 밝고 쾌활한 모습을 담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SKT 스타화보를 통해 20일 공개된다. 이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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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란제리 전문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섹시함이 무엇인가(What is Sexy)?’를 보여주는 2007년 신체 부위별 최고의 스타들을 20일 공식 발표했다. 항상 관심이 가장 큰 섹시한 다리(legs) 부문 1위에 튜닝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온 캐머런 디아즈(34)가 뽑혔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여성 대변인인 모니카 미트로는 "섹시함은 겉모양만 가지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이 인간적인 아름다움"이라고 품위(?)있는 심사 기준을 밝혔다. 캐머런 디아즈의 다리는 심사 위원들로부터 ‘끝이 없다(Endless)"는 평가를 받았다. 캐머런 디아즈는 긴 다리로 유명한데 ‘끝이 없다’는 것이 과연 그것을 의미하는지는 모를 일이다. 어쨌든 그녀는 피플(People)·FHM·스터프(Stuff)·맥심(Maxim) 등의 잡지에서도 줄곧 섹시 스타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왔다. 올해는 새로운 스타들도 등장했다. 입술(lips) 부문 1위에는 ‘아메리칸 아이들’ 출신으로 드림걸스를 통해 오스카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제니퍼 허드슨(25)이 1위로 선정됐다. 관능적(sensual)이라는 설명이다. 눈(eyes)은 HBO의 드라마 ‘앙투라지’의 남자 스타 아드리안 그레니어(30)가 영혼이 담겨 있다는 이유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캐머런 디아즈와 마지막까지 경합을 펼쳤다고 한다. 웃음(smile)은 ‘라스베가스’의 스타 자이 두하멜(34)이 가장 매력적이라는 점수를 받았다.로스앤젤레스=장윤호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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