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23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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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멜라 앤더슨(39)이 전 남편인 가수 토미 리(44)와 재결합할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해지고 있다. 지난 해 키드 록과 결혼식을 올렸다가 겨우 4개월을 살고 11월 전격 이혼한 파멜라 앤더슨이 토미 리와 하와이 마우이 해변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이달 초순 하와이에서 둘 사이에 낳은 두 아들과 함께 휴가를 즐겼다. 파멜라 앤더슨의 친구에 의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둘이 함께 보냈다"고 한다. 파멜라 앤더슨도 자신의 웹사이트에 "우리의 삶에 이제 더 이상 다른 남자를 포함시키는 것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토미 리는 파멜라 앤더슨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데 이유가 그럴듯하다. 자신의 집이 수리 중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장윤호 특파원 |
알바와 베리는 최근 육감적인 엉덩이를 자랑하기 위해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었다. 알바는 투명한 검정색 드레스, 베리는 녹색 원피스를 걸쳤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둘의 엉덩이는 섹시하지 않았다. 오히려 실망에 가까웠다. 그 이유는 어설프게 걸친 시스루 의상 때문이었다. 알바의 경우 검정색 의상 안에 입은 흰색 팬티가, 베리의 경우 엉덩이의 단점을 부각시켜 보이는 의상을 걸친 게 문제였다. 특히 알바는 주위 눈을 의식하지 않고 흰색 팬티가 고스란히 드러나도록 드레스를 걷어올려 더욱 눈총을 받았다. 대부분 네티즌들은 실망스럽다는 의견을 쏟아냈다. 한 네티즌은 "물론 알바의 엉덩이가 멋지다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센스가 형편없으면 최고의 엉덩이도 소용없다"고 말했다. 다른 네티즌도 "그동안 베리의 큰 엉덩이를 섹시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에 본 베리의 엉덩이는 마치 펑퍼짐한 아줌마의 것 같았다"고 비난했다 <사진출처='할리우드 튜나(hollywoodtu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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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의 멤버 한소유, 박수정, 순심, 김지혜는 다양한 나라의 테마와 자연스러운 파파라치 컷을 연출해 자신들의 팔색조 매력을 담은 스타 화보를 20일 공개했다. 각 멤버들의 늘씬 각선미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20일 SK텔레콤을 시작으로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된다. 유명 클럽과 팬션, 그리고 태국에서 촬영된 캣츠의 이번 스타화보는 다양한 나라의 테마와 자연스러운 파파라치 컷을 연출했다. 또 한소유 박수정 순심 김지혜 등 멤버들의 섹시하고 청순한 매력이 맘껏 발산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캣츠의 스타화보는 20일 SK텔레콤을 통해 공개된다. 이어 KTF, LG텔레콤에도 오픈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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