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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토픽 포토뉴스

☞시사·연예·스포츠/오늘의 사건사고

by 산과벗 2007. 4. 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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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해외소식*토픽 포토뉴스

2007년 4월 27일 (금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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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소식 포토뉴스 ★

동포2세, 버지니아텍 총격 사건 사진 특종


★...버지니아텍 총격 사건의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전 세계에 타전한 주인공이 재미동포 2세 사진기자로 밝혀졌다. 주인공은 '로아노크 타임스'의 파트타임 사진기자 앨런 김(52)씨. 그가 담아낸 '아비규환'의 참사 현장은 AP 통신을 를 비롯한 전세계 언론에 그대로 게재됐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재미 일본인 단체도 위안부 결의안 지지


★...일본군 병사 출신인 고야마 이치로 씨가 25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는 군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동아일보



[세상萬寫]범죄없는 세상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시민들이 유령복장을 한 채 범죄소탕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살아 있어도 유령과 다름없다는 뜻에서일까.

범죄가 많기로 악명 높은 리우에서는 연간 인구 10만명 당 50명이 살인사건으로 희생되고 있다.
지난 1~2월 두 달 동안에만 1200여명이 범죄조직에 희생당했다니 거리를 마음 놓고 돌아다니려면 유령이 돼야 한다는 시위대의 풍자를 이해할 만하다.

두 팔을 벌린 거대한 예수상이 아름다운 코파카바나 해변을 내려다보고 있는 항구도시 리우. 이름만 들어도 카니발의 열기가 느껴지지만 그 속에서 하루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은 한기를 느끼며 산단다.
우리 주변엔 왜 이리 재밌는 일이 없나. 낭만도 정열도 없어 보이는 나날의 연속이지만 속 편히 밤길 걸어다닐 수 있으면 그게 행복일 수도 있다


한국경제



그네를 타는 어린이들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이 25일 차드 국경에서 65km 떨어진 수단 다르푸르 지역 알-게네이나 마을 남쪽 움 샬라야 난민촌을 이틀째 방문했을 때 차드 어린이들이 그네를 타고 놀고 있다. (AP=연합뉴스)

한국일보



체르노빌 사고 21주년


★...우크라이나의 야당 지도자 율리아 티모셴코(좌)와 빅토르 유셴코 대통령(중앙)이 26일(현지시간) 키예프에서 체르노빌 원전폭발사고 21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도하며 촛불을 켜고 있다. (AP)

중앙일보



체르노빌 사고 21주년 추도행사


★...세계최악의 핵 사고인 체르노빌 원전 폭발사고 21주년을 맞아 26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사람들이 희생자들을 추도해 헌화하고 촛불을 밝히고 있다.(AP=연합뉴스)

한국일보



보리스 옐친 前 러시아 대통령 장례식


★...25일 모스크바의 노보데비치 공중묘지에서 거행된 보리스 옐친 전(前) 러시아 대통령의 장례식중 그의 관을 운반하는 장갑 정찰차량을 선두로 한 장례행렬 모습. (AP=연합뉴스)

한국일보



부인의 마지막 작별인사


★...25일 러시아 모스크바 구세주 그리스도 성당에서 거행된 보리스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부인 나이나 여사와 두 딸이 크렘린궁 근위부대 의장병의 호위 속에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동아일보



옐친 장례식장의 옛 정상들


★...존 메이저 전 영국 총리,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영국 앤드류 왕자(사진 왼쪽부터) 등이 25일 모스크바 구세주 대성당에서 열린 보리스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해 조문하고 있다. 조문단으로는 한국의 한명숙 전 총리 등 전현직 대통령과 총리 30여명이 참가했다. 장례식을 마친 옐친 대통령의 주검은 노보데비치 사원으로 옮겨져 안장됐다. 모스크바/로이터 뉴시스

한겨레



토네이도로 폐허가 되어버린 도시


★...멕시코의 대미(對미1) 국경도시 피에드라스 네그라스에서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지 하루후인 25일 사람들이 나무조각들과 각종 잔해들로 덮여있는 한 거리의 파괴된 상점 앞에 서있다(AP=연합뉴스)


한국일보



옥의 티를 찾아라~!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프랑스민주동맹(UDF) 당수 프랑수아 바이루가 연설을 하고 있다. 이 날 중도파 바이루 후보는 대중운동연합 후보 니콜라 사르코지와 사회당 후보 세골렌 루아얄 중에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부시 대통령, 백악관에서 손뼉치며…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말라리아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부인 로라 부시 여사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기념식은 서아프리카 칸쿠란 무용단의 춤 공연과 함께 끝이 났다.

동아일보



도로가 푹~


★...25일(현지시간) 중국 장시성 난창에서 발생한 도로 붕괴 사고. 사진은 사람들이 사고 현장을 구경하고 있는 장면이다


동아일보



‘반성하는 마음으로…’ 장애인 도우미견 훈련


★...24일(현지시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크랜스턴의 존 J 모건 교도소에서 음주운전에 따른 과실치사로 1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재소자 마이클 조르지오가 장애인 도우미견 훈련 프로그램인 '니즈(NEADS)'에 참여해 개를 훈련시키고 있다. 미 정부는 장애인 도우미견을 재소자들에게 훈련시키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아일보



‘조작된 영웅담’ 고개숙인 미국


★...24일 미 하원 ‘전장 정보 왜곡 규명’ 청문회에서 한 시위자가 ‘진실과 군대를 지지한다’고 적힌 종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미 뉴욕주 또 총격전


★...미국 특별기동대가 25일 경찰관 1명을 사살한 범인이 숨은 뉴욕주 마가렛빌의 한 농가에 진입하고 있다. 경찰과 범인의 총격전 과정에서 불이 나, 범인은 불탄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마가렛빌/AP 연합

한겨레



첫 방미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6일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미국으로 출발하는 전용기에 탑승하기 직전 환송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국민일보



★ 재미있는 토픽 뉴스 ★

분위기 좋은 노을 전경


★...2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북쪽으로 50km 떨어진 준디아이에서 두 소년이 태양이 지는 가운데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북극에서도 수영복 차림으로… 북극해에서의 일광욕


★...25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롱위에아르뷔엔의 피오르드 가장자리에서 환경운동가 레슬리 버틀러와 롭 벨(오른쪽)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이 환경운동가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빙하가 녹아 사람들이 충분히 들어가 수영하고 일광욕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북극해가 따뜻해 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무시무시한 번개


★...25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번개가 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400년 전 미국 제임스타운 정착 재현


★...영국인 북미대륙 정착 400주년을 맞아 1607년 미국 버지니아주 제임스타운에 처음 도착한 세 척의 배를 재현한 범선들이 24일 기념행사장인 버지니아 해변을 항해하고 있다. 북미대륙 최초의 영국 군사기지로 건설된 제임스타운은 영국 국왕인 제임스 1세의 이름을 땄다. 제임스타운은 존 스미스 선장과 인디언 원주민 포카혼타스의 만남으로도 유명하다. 인디언의 공격으로 제임스타운이 초토화된 이후 영국군은 윌리엄스버그로 기지를 옮겼다. [제임스타운(버지니아주 AP=연합뉴스]

중앙일보



고대와 현대의 조화


★...25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 있는 아크로폴리스 힐 앞에서 프리스타일 모토크로스 세계 챔피언인 스위스의 매트 레비아우드가 화려한 바이크 쇼를 선보이고 있다.(AP)

중앙일보



색조화장이 특이해요!


★...25일(현지시간) 중국 홍콩에서 무용수들이 대만 출신 무용수 린 화이민이 안무한 공연 ‘Tale of the White Serpent’와‘Unforgettable Moments of Cloud Gate’ 리허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로봇으로 변신하는 이어폰


★...25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일본 장난감회사‘토미 컴퍼니’직원이 이어폰‘Transformers Music Label Frenzy & Rumble’을 직접 착용해 보이고 있다. 로봇으로 변신이 가능한 이 이어폰은 오는 7월 19일부터 정가 3,950엔(한화 3만 9백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운동화에서 로봇으로 변신~!


★...25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일본 장난감회사 ‘토미 컴퍼니’가 선보인 모델‘Transformers Sports Label Convoy feat. Nike Free 7.0’. 이 장난감 모델은 플라스틱 재질의 나이키 신발에서 정의의 사령관 콘보이로 변신이 가능하다. 나이키와의 합작으로 만든 이 장난감은 오는 26일부터 정가 2,625엔(한화 2만 5백원)에 시판될 예정이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잠은 집에서 주무셔야죠~!


★...25일(현지시간) 경찰이 제공한 위의 사진에서 독일 비센부르크에서 한 은행의 현금자동 인출기 옆에 자고 있는 사람과 말 한 마리가 보인다. 이 남자는 집으로 가기에 너무 지치고 술에 취해 말에서 내려 이 곳에서 문까지 닫고 잠이 들었다고 한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어이쿠’ 괜찮을까?


★...콜롬비아 투우사 세자르 린콘이 24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마에스트란자 투우장에서 경기 도중 피를 흘리는 소에 부딪혀 꼬구라지고 있다.

동아일보



전통 불꽃놀이 행사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25일 열린 전통 불꽃놀이 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불꽃을 돌려 특별한 모양을 만들고 있다. (AP=연합)

한겨레



옛 인도왕의 보물


★...25일(현지시간) 뉴욕 크리스티 경매소에서 700만 달러(한화 약66억원)에 팔린 68개의 희귀한 자연산 진주들로 이뤄진 목걸이가 공개됐다. 진주 하나 하나가 공깃돌만큼 큰 이 목걸이는 1850년대 바로다의 왕을 위해 조립됐으며 그가 아끼던 보물중의 하나였다. 7가닥의 진주들로 이뤄져 있었던 이것은 안타깝게도 1948년 이후 끊어졌다. 이들 진주중 가장 크고 가장 반짝거리는 진주 68개를 이 두가닥의 목걸이로 만들었다. (AP)

중앙일보



성모 마리아 상 "검은 눈물이 뚝뚝"


★...미국에서 검은색 눈물을 흘리는 성모 마리아 조각상이 발견되어 화제다. 24일(현지시간) 미 언론은 조각상이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한 예술품 전문 가게에 위치해 있다고 보도했다. 가게 주인은 일주일 전부터 대리석 조각상에서 검은색 눈물이 흘러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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