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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토뉴스(2007.5.1)

☞시사·연예·스포츠/스포츠 소식

by 산과벗 2007. 5. 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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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스포츠 포토뉴스

2007년 5월 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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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스포츠 포토뉴스 ★

챔피언 차지한 이화원


★...30일 오후 충남 예산 예산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프로복싱 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한국 이화원(26. 대구 대한체)이 케냐 주디 와구티를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둬 세계 타이틀을 차지한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산=연합뉴스)


★...'걸렸어' - 30일 오후 충남 예산 예산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복싱 페더급 세계 타이틀 매치 한국 이화원(오른쪽)과 케냐 주디와구티의 경기에서 이화원이 공격을 하고 있다. (예산=연합뉴스)

한국일보



WBA 여자 페더급 챔피언 결정전


★...30일 충남 예산 예산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한국 여자복싱 밴텀급 챔피언 방어전에서 챔피언인 조영미가(왼쪽) 도전자 배미란에게 어퍼컷으로 공격하고 있다.

동아일보



최홍만 TKO승


★...최홍만(27)이 미국의 마이크 맬런(35)에게 발차기로 공격하고 있다. 최홍만은 29일 미국 하와이 닐 블레이즈델 아레나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2007' 수퍼파이트에서 맬런을 2회 종료 1분9초를 남기고 TKO승했다.[하와이 AP=연합뉴스]

중앙일보



세계로 나가야 세계를 넘는다
종별육상선수권 출전, 허들 해외파들 한 목소리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6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110m허들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13초99로 우승한 안양시청 이정준(왼쪽)이 박태경(가운데)과 막판 승리를 다투고 있다. 고양/연합뉴스

“다시 태어난다면, 그래도 육상은 다시 꼭 해보고 싶어요.”
중국 상하이체육학교에 유학중인 이정준(23·안양시청)은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종별육상선수권 남자 110m 허들에서 한국기록 보유자 박태경(광주광역시청)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뒤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일본 유학중인 선배 박태경을 물리친 것은 이번이 처음. 비록 기록은 13초99로 한국기록(13초67)은 물론 자신의 최고기록(13초91)에도 못 미치지만, 나름대로 만족하는 듯했다.

그는 “2001년 겨울 서울체고 시절 이후 두번째로 상하이체육학교를 방문한 게 작년이었는데, 다시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번엔 1년 정도 채우고 돌아올 예정”이라고 했다.
이정준은 여자 선배 이연경(26·울산시청)과 함께 2월초 자비로 이 학교로 유학길에 올랐다가 대회 출전차 28일 귀국했다 5월1일 중국으로 돌아간다.


한겨레



“베이징 금메달은 쌍둥이 손에”
남자하키 국가대표팀 나란히 뽑힌 강문규·문권 형제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쌍둥이가 책임집니다.”
남자하키 국가대표팀에 나란히 뽑힌 대학 새내기 강문규-문권(19·왼쪽부터) 쌍둥이 형제는 불과 2분 차이로 형과 아우가 갈렸다. 둘은 지난 2월 태극마크를 달고, 4월26일 프랑스대표팀과 친선경기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에서 둘은 부지런한 몸놀림으로 조성준 대표팀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았다. 동생 문권은 후반 16분 골도 터뜨렸다. 대표팀 조 감독은 “자연스런 세대교체를 위해 두 선수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며 “어릴 때부터 경험을 쌓으면 앞으로 10년 이상 대표팀 주축으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성진 대한하키협회 사무국장은 “대학 1학년이 국가대표팀에 뽑힌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했다.
포지션은 형 문규가 미드필더, 동생 문권은 최전방 공격수. 문규는 “한번에 앞으로 찔러주는 긴 패스는 자신있다”고 했고, 문권은 “드리블과 슛만큼은 빠지지 않는다”며 웃었다.


한겨레



“7차전도 날자”


★...KTF의 주전 가드 신기성(오른쪽)이 온몸을 던져 모비스 가드 양동근의 슛을 막아내려 하고 있다. 신기성은 이날 능숙한 경기 운영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동아일보



★ 해외파 스타 포토뉴스 ★

이승엽, 만루찬스에서 적시타...5경기 연속안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4번타자 이승엽(31)이 30일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출전해 1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팀의 9-2 승리를 도왔다.
여전히 어깨 통증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승엽은 이날 5타석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최근 5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계속했다. 그러나 타율은 2할7푼2리(103타수28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스포츠동아



★ 해외 스포츠 포토뉴스 ★

교통사고로 숨진 조시 헨콕의 자동차


★...29일 세인트루이스메트로폴리탄 경찰서 주차장에 견인돼있는 교통사고로 숨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조시 핸콕의 2007 포드 익스플로러 자동차 잔해. (AP=연합뉴스)


★...세인트부시스타디움 3루쪽 게이트 임시로 마련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조시 핸콕 빈소. (AP=연합뉴스)

한국일보



'일단 피하고 보자구'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바르셀로나 오픈에서 우승한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에게 아르헨티나의 Guillermo Canas가 샴페인을 뿌리고 있다. (AP=연합)

한국일보



이것이 공중부양?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린 스페인 리그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곤살로 이구아인이 애틀레틱 빌바오의 골키퍼 다니엘 아란주비아를 뛰어 넘고 있다. (AP)

중앙일보



`살짝만 튕겨야지`


★...29일(현지시간) 멕시코 모렐리아에서 열린 LPGA코로나 최종라운드 2번그린에서 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가 버디퍼팅을 놓치고 애석해하고 있다. (AP)

중앙일보



골문을 사수하기 위해서라면…


★...2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NHL(National Hocey League) 스탠리 컵 하기 대회에 Vancouver Canucks의 골키퍼 Roberto Luongo 선수가 Anaheim Ducks의 Scott Niedermayer 선수와 충둘 후 넘어져 있다.

동아일보



이런 반칙도 가능합니다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 AS 로마-SS 라치오 경기에서 라치오의 루치아노 자우리가 AS 로마의 미르코 부치니치(왼쪽)의 유니폼을 잡아당기고 있다.

동아일보



‘아사다 미오’의 환상 연기


★...아사다 마오가 29일(현지시간)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2007 재팬오픈’자유 프로그램 부문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동아일보



스콧, PGA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우승


★...스콧 버플랭크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어빙에서 열린 미 프로골프(PGA) 투어 EDS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버플랭크는 전날까지 선두를 달리던 루크 도널드를 1타 차로 제치는 역전극을 펼쳤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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