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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토픽 포토뉴스(2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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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해외소식*토픽 포토뉴스

2007년 5월 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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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소식 포토뉴스 ★

위안부 할머니 보스턴서 日만행 고발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오른쪽 6번째)가 29일 미국 보스턴 도심 퀸시마켓 부근에서 일본의 공식사과를 요구하는 가두시위를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일보



유조차 화제에 교량 '와르르~'


★...29일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휘발유유조차가 전복 화재발생뒤 샌프란시스코-오클핸드베이 연결교량이 무너져내려 그 아래 고속도로 램프를 덮친 모습. (AP=연합뉴스)



★...엿가락처럼 휜 ‘미국판 성수대교’ -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인근 고가도로에서 29일 유조차가 전복되면서 폭발하는 바람에 도로가 엿가락처럼 녹아 내렸다. AP연합뉴스

한국일보 국민일보



'지지 부탁드립니다'


★...29일 LA 퍼스트AME교회에서 청중에게 연설하는 미국민주당대선주자 배럭 오바마상원의원. (AP=연합뉴스)

한국일보



멕시코 자유무역지대로 향하는 차량들


★...리오그란데강을 사이에 두고 미국의 국경도시 맥알렌과 마주보고 있는 레이노사로 향하는 차량들이 미국측 이달고 국경검문소에 길게 줄지어 있다. 레이노사는 멕시코의 값싼 노동력과 미국의 자본과 기술이 결합된 전형적인 생산기지로 150여개의 공장이 밀집해 있다. (레이노사<멕시코>=연합뉴스)

중앙일보



이제 다시 희망을…


★...미국 버지니아공대 학생들이 총격참사 비극의 치유를 기원하며 28일 캠퍼스가 위치한 블랙스버그 곳곳에 꽃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행사에 학생과 주민 200여명이 동참,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블랙스버그AP연합뉴스

국제신문



다르푸르 시간이 없다


★...수단 다르푸르에서 벌어진 대량학살에 항의하는 시위가 28~29일 전세계적으로 열린 가운데 29일 미국 보스턴에서는 스톤힐대학 3학년 러베카 스미스가 평화를 상징하는 손짓을 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보스턴/AP 연합

“시간이 없다. 다르푸르 곳곳에서 피가 물처럼 흐르고 있다” (국제앰네스티 크리스티안 베네딕트)
발생 4주년을 맞는 ‘21세기 최대의 인도적 재앙’, 수단 다르푸르 사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적극적 개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제앰네스티와 휴먼라이츠워치 등 인권단체들은 29일 런던과 베를린, 로마 등 전세계 35개국 수도에서 다르푸르 사태의 종식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한겨레



차베스의 계속되는 ‘오일 인심’
쿠바 등 좌파동맹국에 반값 원유 공급 약속


★...‘미주대륙을 위한 볼리바르 대안(알바·ALBA)’ 회원국 정상들이 베네수엘라 바르키시메토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공식 촬영을 하고 있다. 바르키시메토/로이터 연합

“우리의 에너지 자원은 우리의 발전과 우리 인민의 행복, 그리고 우리 지역의 통합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
중남미 최대 산유국인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볼리비아, 쿠바, 아이티 등 좌파동맹국에 지원을 약속하며 “50% 가격에 원유 필요량 전량을 공급할 수 있는 준비를 완료했다”고 선언했다고 <에이피> 통신이 보도했다.


한겨레



워싱턴 고위층 섹스 스캔들 살생부에 전전긍긍
‘마담 디시’ 별명 포주로부터 1만5천개 전화번호 새나와
백악관·국방부 관리, 로비스트, 변호사등 유명인 포함돼


★... ‘마담 디시’로 알려진 포주 데포라 진 팰프리(50. 사진 왼쪽)가 워싱턴 고위층들의 명단이 포함된 고객전화번호를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AP=연합)

워싱턴이 섹스 스캔들로 발칵 뒤집혔다.
미국 <에이비시>(ABC) 방송은 오는 5월4일 ‘20/20’ 프로그램에서 ‘마담 디시’로 알려진 포주 데포라 진 팰프리(50)와의 단독인터뷰와 고객전화번호를 추적 조사한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를 해놓은 상태다.

<에이비시>의 브라이언 로스 탐사보도팀장은 팰프리에게서 넘겨받은 1만~1만5천개의 고객 전화번호에는 백악관과 국방부의 관리, 로비스트와 변호사, 학자, 군인 등 “매우 유명한 사람들”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팰프리로부터 에스코트 서비스를 받은 관련 고위인사들과 유명인사들로서는 안절부절할 수 밖에 없게됐다. 그는 에스코트 서비스를 제공한 여성들 132명도 “중요하고 번듯한 직업’을 가진 여성들이 많다고 말했다. 에스코트 서비스란 고객과 동행하며, 성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성매매 서비스이다


한겨레



터키 이념갈등 100만 운집…‘혁명전야’
‘이슬람주의자’ 귈 장관 집권당 대선후보 나서자
‘세속주의’ 수호 군부 반발·반정부시위대 폭발직전


★... 29일 터키 최대도시 이스탄불에서 국기를 앞세운 시위대가 집권 정의개발당 대선 후보인 압둘라 귈 외무장관에 반대하면서 세속주의 전통 수호를 요구하고 있다. 이스탄불/로이터 연합

터키 정국이 ‘혁명 전야’로 접어들고 있다. 이슬람주의 색채가 짙은 집권당이 대통령직까지 차지하려 하자 군부가 10년 만에 ‘칼’을 빼들 태세를 보이고, 29일 최대도시 이스탄불에서는 100만명이 정권 퇴진 시위를 벌였다.
군부는 지난 27일 차기 대통령 선출을 위한 의회의 1차 투표 뒤 강력한 경고를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군부는 “세속주의의 절대적 보호자인 군이 논쟁의 한 당사자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군은 필요하다면 태도와 행동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겨레



“이슬람근본주의 안돼” 터키 反정부 시위


★...터키 이스탄불에서 29일 최대 10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친이슬람 근본주의’ 성향의 현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며 거리로 쏟아져 나와 시내가 온통 붉은 물결에 휩싸였다. 터키 야당과 시민들은 여당 정의개발당(AKP)이 차기 대통령 후보로 근본주의 성향의 압둘라 굴 현 외교장관을 단독 후보로 내세우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터키 군부도 ‘정부의 이슬람화 편향’에 반대하며 ‘세속주의 수호’를 선언하고 나서 군의 개입 여부도 관심을 끈다.

동아일보



미 쇼핑센터에서 29일 총격사건 발생


★...미국 미주리주 캔사스시의 워드 파크웨이 쇼핑센터에서 29일 발생한 총격사건 뒤 한 경찰관이 쇼핑센터 입구를 지키고 있다. 경찰은 이 사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적어도 세 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AP=연합)

한겨레



“지구온난화 강건너 불 아닙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캠페인에 참가한 각국 학생들이 30일 태국 방콕에서 개막된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IPCC) 콘퍼런스 회의장 밖에서 지구온난화를 경고하는 피켓 등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국민일보



참혹한 차량폭탄 테러 현장


★...이라크 소방대원들이 28일(현지시간) 카르발라의 자살 차량폭탄 테러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테러로 57명이 사망하고 약 160명이 부상했다

동아일보



아베, 중동 파견 자위대 사열


★...방미 일정을 마치고 중동지역 순방에 나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운데)가 2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미군 지원을 위해 파견된 일본 함정에 올라 자위대를 사열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8일간 중동지역 5개 국가를 방문한다.

동아일보



코소보 아이들 “부모님 恨 풀어주세요”


★...28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대표단이 코소보 독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세르비아의 코소보계 마을 말라크루사를 시찰하는 자리에서 아이들이 세르비아군에 살해당한 부모와 친지의 사진을 들고 참상을 호소하고 있다

동아일보



아르헨 ‘5월 광장 어머니회’ 30년


★...30주년을 맞이한 아르헨티나 ‘5월광장 어머니회’ 회원들이 30일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5월광장(Plaza de Mayo) 주변에서 횃불 행진을 벌이고 있다.
5월광장 어머니회는 1977년 4월 30일 10여명의 여성들이 대통령궁에서 내다 보이는 5월광장에 모여 ‘더러운 전쟁’에서 실종된 자녀들의 귀환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이 시초가 됐다. ‘더러운 전쟁’은 70년대 우파 군부독재정권이 좌파 정치인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에게 자행한 불법 감금과 고문, 암살 등을 통칭한다. 인권 단체들은 3만명 이상이 사망 또는 실종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향신문



★ 재미있는 토픽 뉴스 ★

노을 진 하늘


★...29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노을 진 풍경.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전쟁터에 뜬 쌍무지개


★...미국의 점령과 탈레반 세력의 반격, 치안 불안 등으로 유혈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29일 쌍무지개가 떠오른 하늘에 비행기가 날아가고 있다. 카불/신화통신 연합

한겨레



NASCAR 경기에서 전복하는 자동차


★...NASCAR 부시시리즈 경기에서 자동차 운전 컨트롤을 잃고 전복하는 카드리이버 카일 부시(5번)(AP=연합뉴스)


국제신문



어떻게 된 건가요?


★...28일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선양(瀋陽)에서 치안진 기예단 단원들이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이 기예단은 홍콩 반환 10주년을 맞는 오는 7월1일 홍콩에서 열릴 대규모 기념행사에서 특별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동아일보



이런 피자 묘기 보셨나요?


★...28일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선양(瀋陽)에서 치안진 기예단 단원들이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이 기예단은 홍콩 반환 10주년을 맞는 오는 7월1일 홍콩에서 열릴 대규모 기념행사에서 특별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동아일보



편안한 휴식~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2007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한 한 팬이 잔디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동아일보



시드니 패션쇼, 200m 무대 등장


★...30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 패션주간에서 모델들이 길이 200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무대 위에서 워킹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총 76명의 디자이너가 참가한 이 호주 패션주간은 5일간 열릴 예정이다.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중국 둔황의 명소, 월아천


★...29일(현지시간) 중국 간쑤성 둔황 외곽에 위치한 ‘월아천’(초생달 모양의 오아시스)을 방문하고 있는 관광객들이 ‘밍샤샨’(모래 언덕 명사산) 위에서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아슬 아슬 공중 묘기!


★...28일(현지시간)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에서 곡예사들이 지상 200m 높이에서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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