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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싱글 앨범때 경찰 제복을 개조한 파격 의상으로 화제와 논란을 낳았던 폭시는 지난 6일부터 경기도의 한 폐공장에서 진행된 정규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파격 의상과 안무를 공개해 또 다른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은 ‘야한 여자’. 경찰 제복을 또 한번 개조한 아찔함 이상의 의상에 대해 멤버들은 “섹시하고 화끈하다”며 만족해 하는 반면 “화장실을 갈 때 모두 벗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촬영이 지연되어 스텝들에게 핀잔을 받는다”는 불편함도 토로했다. 가장 큰 문제는 방송 심의에 대비한 수위 조절. 연출을 맡은 김찬우 감독은 “멤버들의 적나라한 안무와 일반인의 상식을 뒤엎는 컨셉 때문에 촬영하면서도 매우 당혹스러웠다. 얼굴이 달아올라 난감할 때가 많았다”며 수위에 대한 걱정을 앞세웠다. 하지만 뮤직비디오에 임하는 폭시의 입장은 다르다. 멤버 젬마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가 있나요? 섹시는 인간 모두의 본능이잖아요. 하고 싶은 만큼 다 해 볼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다함 역시 “우리의 목표는 채연이다. 그녀의 섹시함을 동경하지만 거기에 만족하지는 않을 것이다. 더 확실한 섹시를 보여주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했다. 멤버간의 과도한 애정표현으로 '동성애자' 논란에 휘말리기도 한 폭시의 정규 1집 음반은 5월 중순경 만나볼 수 있다.스포츠동아 이유나 기자 |
![]() 현재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는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를 통해 톱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서신애는 영화 ‘Mr. 주부 퀴즈왕'(2005)으로 본격 데뷔하기 전 CF모델과 잡지 모델로 활약한 경력이 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몬트리의 주니어패션 화보 사진이 조인스 TV(tv.joins.com) 내 매거진TV의 <서신애의 포토다큐>를 통해 공개됐다.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깜찍섹시한 모습부터 슈퍼모델처럼 캣워크를 멋지게 워킹하는 모습, 아방가르드하고 펑키한 헤어스타일을 한 모습까지 평소엔 볼 수 없었던 서신애의 다양한 모습이 보여진다. 불과 2~3년 전의 사진인데도 옷차림이나 헤어스타일에 따라 정말 어린 꼬마애같은 귀여움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같은 성숙미까지 팔색조의 매력이 풍긴다. 서신애의 포토다큐를 본 네티즌들은 “서신애 이렇게 섹시해도 되는 거야?”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 “신애의 색다른 모습들이 신선하다”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한국의 다코타 패닝’으로 불리는 서신애는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 있는 ‘고맙습니다’에서 귀여운 아역배우라는 프리미엄을 뛰어넘어 드라마를 이끄는 든든한 주인공으로 시청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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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우드 여배우 실파 쉐티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라인케스터 광장에서 열린 영화 ''Life in a Metro'의 프리미어 현장에 도착해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AP Photo) ![]() ![]() |
![]() 힐턴은 45일동안 개인 생활은 꿈도 꿀 수 없다. 이메일 송수신이 가능한 블랙베리 휴대전화를 비롯한 모든 휴대전화와 컴퓨터나 노트북 등의 전자제품은 사용할 수 없다. 공중전화를 사용할 수 있지만 탁 트인 공간이라 다른 제소자의 눈치를 봐야하는 힐턴이 공중전화를 사용할지는 미지수이다. 공중전화를 사용하려면 선불 전화카드를 마련해야 한다. 힐턴은 교도소 내에서 입을 수의도 선택해야 한다. 불행 중 다행으로 그나마 세가지 색깔로 갖춰져 있어 원하는 색깔을 골라 입을 수 있다. 하지만 단 하루도 같은 옷을 입지 않는 힐턴의 생활을 감안하면 굴욕 중의 굴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교도소에서 텔레비전으로 방송을 볼 수 있지만 케이블 채널은 나오지 않는다. 힐턴은 식사를 하는 데에도 애를 먹을 것으로 추측된다. 교도소의 모든 식사가 저염분 식단으로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힐턴은 짜고 자극적인 음식인 맥도날드의 빅맥세트, 멕시코 음식 타코의 마니아이다. 또 식단에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없으며 육류로는 오로지 닭고기만 먹을 수 있다. 힐턴이 이 교도소에 들어오는 것은 6월이다. 린우드 교도소는 13년된 곳으로 LA 근교의 린우드에 위치하고 있다. 처음 교도소가 문을 열었을 때는 여자 교도소가 없었으나 2006년부터 여성 재소자를 받고 있다. 현재 1095명의 재소자가 교도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총 3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고 식당과 병원, 작업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린우드 교도소의 관계자는 교도소를 "폭력적이고 방탕한 생활에서 벗어나게 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꾼으로 변화시키는 교육적인 시설"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힐턴은 실형을 선고받은 직후부터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대변인 엘리엇 민츠에게 죄를 떠넘기고 "감옥에 절대 가지 않겠다"고 생떼를 쓰는 등 전혀 뉘우치지 않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은 "45일동안 감옥에서 산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장진리 IS 리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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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쳇 맞아?' 툭 불거진 광대뼈와 쇄골 옆으로 늘어진 부러질듯 가느다란 팔.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여신 갈라드리엘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던 케이트 블란쳇(38)이 해골을 연상케하는 마른 모습으로 돌아와 충격을 주고 있다. 팬들의 눈을 의심하게 한 이 사진은 뉴욕의 한 자선 파티에서 찍은 것. 8일(현지시간) 데일리 텔레그라프 인터넷판에 공개된 사진은 케이트 블란쳇의 예전 모습을 떠올리기 어려울 정도다. 신문은 "파티 참가자들 역시 그녀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급격한 체중 감소로 탈모 증상을 보이는 것 같다는 참가자도 있었다"고 전했다. 블란쳇은 최근 해리슨 포드와 함께 '인디애나 존스' 4편에 캐스팅됐다. 이달 초에는 부시 대통령도 끼지 못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디지털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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