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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SBS 서울 목동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쩐의 전쟁'(연출 장태유·극본 이향희) 제작발표회 현장. 오는 16일 방송될 드라마 첫 회분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던 참석자들은 일제히 웃음을 터뜨릴 수 밖에 없었다. 바로 박신양이 초췌한 몰골의 노숙자로 변신해 쓰레기통을 뒤지고 음식을 주워먹는 리얼한 연기를 선보였기 때문. 박신양은 '망가지는 연기를 해 본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에 "대학교 4학년때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다룬 연극을 해봐서 그런지 어색하지는 않았다. 잘 차려입는 연기와는 달리 색다른 자유스러움이 있다"면서 "보시는 분들이 혐오스럽지 않을까 걱정될 뿐이지 실제로는 목욕을 깨끗이 한 상태"라며 환하게 웃었다. 그는 노숙자 연기를 하는 도중에 팬들도 몰라봐 연기하기가 훨씬 쉬웠다는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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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대만에 미국 제작사 가세…제작비 7천만달러 ‘삼국지’ 소재로 감독은 우위썬…동아시아 합작 잇따라 동아시아 나라들 사이 영화 합작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자국 영화를 이웃 나라에 수출하는 수준을 넘어 이제는 제작 단계부터 동아시아 영화 자본들이 힘을 합치는 것이다. 지난해 한국·중국·일본 3개국 합작 영화 〈묵공〉에 이어, 이번에는 동아시아 문화권 최고의 인기 콘텐츠인 〈삼국지〉의 하이라이트를 그리는 블록버스터 영화 〈적벽대전〉이 한·중·일·대만에 미국 제작사를 포함해 5개국 합작으로 만들어진다. 〈적벽대전〉은 총 제작비가 7000만달러로 역대 아시아 영화 가운데 최대 규모이며, 가장 큰 합작 사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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