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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앵커는 뉴스투데이 진행 중 김병헌 앵커와 주요 뉴스를 전하다 김 앵커가 실수로 말을 더듬자 웃음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김 앵커가 강재섭 대표와 관련한 소식을 전하던 중 “이명박 박근혜 두주…주자는…”이라며 말을 더듬자 장 앵커가 웃기 시작했다. 장 앵커는 이어 자신이 맡은 ‘열차시험운행 군사보장합의’라는 소식을 매끄럽게 전하지 못했고, 다시 김 앵커가 소식을 전하자 웃음을 터트렸다. 주요 기사 소개는 중단됐고 화면은 김 앵커 혼자 김승연 한화 그룹 회장의 구속 수감 뉴스를 전하는 장면으로 넘어갔다. 뉴스 마지막에 장 앵커는 “실수가 있었던 점 사과드립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양해를 구했으나 이후 장 앵커의 이름은 순식간에 인기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 장 앵커의 실수를 지적하는 네티즌도 있지만 대다수는 “앵커도 인간인데, 실수하지 않을 수 없다” “너무 귀여웠다. 힘내라”며 위로와 격려를 보냈다. MBC 인터넷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과 주요 포털 게시판에는 “신선한 뉴스였다” “덕분에 하루종일 웃을 수 있었다” “앞으로 MBC 아침뉴스만 보겠다”는 등 재밌었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장 앵커는 2003년 MBC에 입사한 법조팀 소속 기자로, 3월부터 주말 '뉴스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
한고은은 6월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경성 스캔들’(극본 진수완/연출 한준서)에서 30년대 모던 걸 차송주 역을 맡았다. 차송주는 당대 최고의 배우. 이에 극중 경성 거리 곳곳에는 그녀의 얼굴들이 수놓여질 예정이다. 더욱이 경성을 주름잡던 스타였던 만큼 그녀의 세련됨과 섹시미는 시대를 앞서가며 남성들의 눈을 사로잡았을 터. 이번에 공개된 ‘경성스캔들’의 스틸 컷 역시 차송주를 맡은 한고은의 매력이 맘껏 묻어나있다. 한편 ‘경성스캔들’은 1930년대 경성(서울)을 무대로 암울했던 시대의 항일 무장 투쟁사와 그 속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발랄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퓨전 시대극이다. 한고은 외에도 강지환 한지민 류진이 출연한다. 강지환은 경성 최고의 바람둥이 선우완 역을, 한지민은 경성의 독보적인 신여성 나여경 역을, 류진은 조선 총독부의 보안과 직원 이수현 역을 각각 맡는다. SBS ‘눈꽃’, ‘형수님은 열아홉’ 등을 집필한 진수완 작가가 극본을 맡고 지난해 4부작 드라마 ‘도망자 이두용’을 연출한 한준서PD가 연출한다 |
한고은은 6월6일 첫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경성스캔들’에서 시대를 앞서나간 30년대 모던 걸 차송주 역을 최근 맡았다. 차송주는 당대 최고의 배우. 이에 극중 경성 거리 곳곳에는 그녀의 얼굴들이 수놓여질 예정이다. 광고 포스터, 철도국 홍보포스터, 음반 포스터 등등. 합천 세트장 내 거리를 수놓을 포스터 속 사진 촬영을 위해 지난 7일 한고은이 입은 옷은 양장 2벌과 기모노 3벌이다. 이 가운데 3벌의 기모노는 도합 4천만원을 호가하는 고가품으로 ‘송죽’이라는 일본 전문업체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의상이다. 현장 스태프들은 “옷맵시가 너무 좋다”며 “도회적인 이미지가 강해 1930년대 ‘모던’한 느낌을 잘 살릴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지만 기우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감탄했다. 한편 ‘경성스캔들’(극본 진수완/연출 한준서)은 개화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시대극이다. 이선미 작가의 소설 ‘경성애사’를 원작으로 일본 강점기 경성에서 일어나는 남녀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린다. |
1년 2개월 만에 2번째 싱글 앨범 '연애혁명'을 들고 무대로 복귀하기 때문이다. '누나의 꿈'이 루마니아 3인조 남성그룹 오존(O-Zone)의 노래를 리메이크해 화제를 모았다면, 이번 '연애혁명'은 일본 최고의 여성그룹 모닝구 무스메의 히트곡 '러브레볼루션21'를 리메이크했다. 특히 '연애혁명'은 '누나의 꿈'을 작사했던 홍지유가 또다시 작사를 맡아 눈길을 모은다. 한옥타브 높은 특유의 현영식 음색에 흥겨운 가사와 멜로디가 합쳐져 원곡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표현해냈다는 전언. |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다나는 11일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열린 KM ‘쇼!뮤직탱크’에서 몸매가 훤희 드러나는 화이트 배바지로 눈길을 끌었다. 세계적으로 섹시미의 새로운 유행으로 떠오른 배바지 컨셉은 최근 이효리와 서인영이 코디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효리는 지난 4월 12일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음악 채널 KM의 리 런칭 기념쇼 무대에서 핫팬츠를 변형시킨 배바지로 눈길을 끌었다. 블루와 자주색이 깃든 의상 코디에 이효리의 몸매 라인을 살린 배바지로 섹시하면서도 고전적이고 절제된 매력을 선보였다. 서인영도 4월 1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배는 물론 가슴 아래까지 올라오는 독특한 형태의 배바지를 입고 ‘너를 원해’를 열창했다. 그동안 화제를 모은 골반이 드라나는 치골 의상과 망사 실루엣에 이어 3번째 의상 컨셉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
엔딩 부분에서 심신이 엣 연인 강수지에게 마이크를 건네자 강수지가 쑥스러운 표정을 짓고있다 1980∼90년 를 풍미 했던 가수들이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인 이날 자리에는 심신 강수지 김성호 박성신 다섯손가락 조덕배 임병수 조정현 등이 무대에 올라 열정의 무대를 펼쳤다. |
연예계 공식 커플로 3년간 예쁜 만남을 가져온 탤런트 박정철-차예련 커플이 최근 결별한 사실을 12일 인정했다. 박정철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하는 2004년 11월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 박정철-차예련의 3년 사랑은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연예계 공식커플이던 에릭-박시연 커플은 지난해부터 이별 소식이 무성하던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박시연의 소속사 이야기 엔터테인먼트는 4월 27일 “두 사람이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공식적으로 헤어졌다는 사실을 밝혔다. 현빈-황지현 커플의 결별 소식이 바로 뒤를 이어 또 한번의 충격을 던졌다. 지난 3월 두 사람의 열애가 불거졌지만 이미 그 때부터 두 사람은 서먹서먹한 사이로 이별을 준비하던 중이었다. 영화배우 조승우와 강혜정도 지난 2월 결별을 공식 발표하며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지난 2004년 처음으로 열애설이 알려진 후 지난해 영화 ‘도마뱀’에 함께 출연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후 여러 번 결별설에 시달리긴 했지만 그 때마다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하며 당당한 사랑을 키워가던 이들은 지난 2월 3년 사랑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에 앞서 9살 차이의 완소커플이었던 이정재-김민희 커플이 지난해 말 결별했다. 이들은 2003년 한 이동통신 광고에 함께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사랑을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해 두 사람은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인기그룹 버즈의 보컬 민경훈과 배우 남호정도 올 초 결별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두 사람은 2005년 4월 버즈의 ‘가시’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올해 초 성격 차이로 이별했다. 9년 열애 끝에 2004년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뿌렸던 이상민-이혜영 커플의 이혼 소식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이혼 2개월 전 결혼 1주년을 맞아 이상민이 이혜영에게 뮤직비디오를 선물하고 랑이 가득 담은 공개편지를 써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을 보인지 2개월 만에 갑작스럽게 이혼을 발표했다. 14살 차로 화제를 모았던 채림-이승환 부부도 지난 3월 이혼을 발표해 충격을 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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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최선희씨는 의상디자이너 출신으로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난 후 사랑을 키워오다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개그맨 김한국이 사회를 맡았다.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의 추가열과 '무조건'의 박상철이 축가를 불러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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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정씨 작년 재입학 이어 유명 프로그램 잇단 출연 |
국내 톱스타들 중 개인 미니 홈피 최우수 관리자는 단연 김혜수. 김혜수의 새로운 사진을 감상하고 그녀의 관심 뉴스를 알기 위해 촉각을 세우는 팬들은 그에 대한 별다른 이슈가 없더라도 그녀의 미니홈피를 부지런히 드나든다. 팬들은 김혜수의 일상을 엿보고 스타는 팬들과의 간극을 한층 좁히며 호감도를 높힌다. 이는 김혜수의 미니홈피 하루 방문자가 최소 수천명에 이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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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톡스 주사는 얼굴부위의 주름 제거와 사각턱 축소교정술, 다한증 치료 등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A'라는 세균이 생산하는 독성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독성성분을 사용해 성형의 효과를 얻는 것이므로 시술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보톡스 주사의 가장 큰 부작용으로 호흡곤란을 꼽았다. 그 외에도 얼굴 근육 약화, 얼굴 신경 마비, 외부 안근 마비, 눈꺼풀 처짐, 각막염, 눈물, 눈근육 마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도 보톡스 주사의 사용상 주의사항을 통해 이와 같은 부작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한편 그리피스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의 모습이 선풍기 아줌마 한미옥(46)씨를 떠올리게 한다고 평하고 있다. 지난 2004년 11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의 '잃어버린 얼굴' 편에 방송된 한미옥씨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얼굴이 선풍기만하게 부풀어 '선풍기 아줌마'라는 별명이 붙게됐다. 임봉수 기자 |
하지만 로한이 원래 사고뭉치는 아니었다. 10년전만 해도 귀엽기 그지없는 아역배우였다. 1998년 영화 '페어런트 트랩' 당시만 해도 로한은 술 담배와는 거리가 먼 해맑은 주근깨 소녀였다. 세월이 흐르면 누구나 변한다. 어디 로한 뿐이겠는가. 나이 들어 꽃피기도 하고, 세월 먹고 추해지기도 한다. 물론 개중에는 성형의 힘으로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스타도 있다. 세월에 따른 할리우드 스타의 변천사. 데뷔시절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빛을 발하는 스타가 있다. 여자는 관능적인 매력을, 남자는 중후한 멋을 낸다. 대표적인 스타가 피어스 브로스넌이다. 할리우드 신사로 통하는 브로스넌은 1980년대만 주목받지 못했다. 평범한 인상을 가리기 위해 콧수염을 기른것이 되레 마이너스로 작용한 것이다. 안젤리나 졸리 역시 데뷔 초에는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 두꺼운 입술은 변함없지만 전혀 섹시미가 흐르지 않았다. 킴 캐트럴은 시쳇말로 '용' 된 경우다. 11년전 보다 지금이 훨씬 젊어 보인다. 이 외에도 브래드 피트, 제니퍼 로페스 등이 촌티를 벗어 던지고 섹시스타로 거듭났다. ★...할 베리도 늙지 않는 배우로 유명하다. 1985년 미스 USA 대회 때 모습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 헤어 스타일만 다를 뿐 여전히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를 지니고 있다. 22년전 신선함이 22년뒤 요염함으로 바뀌었다고 평가해도 큰 무리가 없다. 줄리아 로버츠, 제니퍼 애니스톤, 니콜 키드먼 등도 세월의 흐름과 무관한 배우들이다. 로버츠와 키드먼의 경우 곱슬머리가 생머리로 바뀐 것 외에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특별한 수술 없이도 아름다움을 제대로 유지했다. 애니스톤의 경우도 마찬가지. 일각에서는 성형설도 나돌았지만 사진만 놓고 비교할 때 머리색깔 빼고는 달라진 게 없다. ★...1980년대 멜 깁슨은 특별했다. 호주 출신인 그는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외국인'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50을 넘긴 그는 스스로의 얼굴에 책임을 지지 못했다. 알코올에 빠져 허우적 되다 결국 술에 찌든 주름만 남겼다. 최근에는 보스턴 헤럴드 인터넷판이 선정한 '가장 우스꽝스러운 미국인' 7위에 올랐다. 비단 깁슨 뿐 아니다. 머라이어 캐리, 데미 무어, 샤론 스톤 등이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대표적인 스타다. 캐리의 경우 몇차례 성형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잃었다. 무어와 헤쳐의 경우 과도한 보톡스 주입으로 세월의 나이테를 없앴다. 물론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 효과는 있다. 하지만 돈으로 만든 젊음이라 세월의 자연스러움까지 담아내진 못했다. <사진=스카이 쇼비즈> |
1993년 18세의 나이에 스타가 되고자 사진을 찍었던 댄서가 1994년 '스파이스 걸'이 되더니 현재는 세계적인 패션 아이컨으로 변신해 있다. 1999년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의 결혼으로 날개를 단 빅토리아 베컴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녀의 별명은 '포시(Posh)'. 포시가 되려면 일단 성형에만 최소한 3만7100달러(약 3500만원)를 투자해야 한다는 견적이 나왔다. 'US 위클리' 최신호가 1993년 빅토리아 베컴의 칼 안 댄 모습과 현재의 사진을 비교하면서 얼굴부터 가슴까지 각 부위별 성형 비용을 산출해 소개했다. 거의 대부분이 달라졌다. 뺨에는 3,000 달러, 입술은 2,000 달러, 머리와 피부에는 3,100달러, 눈은 8,000달러, 코는 11,000 달러, 가슴은 10,000 달러의 성형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평소에 쓰는 비용이다. 그녀는 1년에 의상비로 1억 원에 가까운 기본 10만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 빅토리아 베컴은 인터뷰에서 '나는 내 모습이 결코 늙어가도록 놓아두지 않겠다. 주름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슴을 키우는 수술을 한 것도 부인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할리우드의 성형 전문가들은 정확하게 견적을 내놓았다.로스앤젤레스=장윤호 특파원 |
익명을 요구한 로한의 친구는 "더 이상 로한의 일탈행동을 감당할 수 없다"며 그날 정황을 미국 내셔널 인콰이어러에 털어 놓았다. 로한은 동영상이 찍힌 날 직접 엑스터시 6알과 코카인 3.5g을 샀다. 파티에서 신나게 즐기던 로한은 흥이 오를 무렵 친구들과 화장실에 몰려가 미리 사놓은 코카인과 엑스터시를 흡입했다. 로한은 "코카인과 엑스터시를 함께 흡입하면 효과가 배가 된다"고 설명하며 이 방법을 선호한다고 친구들에게 말했다. 로한의 친구는 또 "로한이 늘 술과 약물에 취해 파티에 참석한다"며 걱정했다. 최근에도 로한은 비키니를 입고 눈이 풀린 채로 광란의 파티를 즐겨 마약을 복용했다는 의혹을 샀다. 심지어 로한은 약에 취해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를 정도라고 한다. 파티가 끝나 사람들이 모두 떠나도 로한은 혼자 춤을 추며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다는 것. 로한은 대단한 술고래이기도 하다. 아침부터 혼자 보드카 3병과 데낄라 1병을 해치울 정도의 주당이다. 한 측근은 "로한이 재활원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로한은 이번 코카인 흡입 동영상 사건으로 적잖은 충격을 받은 눈치다. 로한은 뉴스 오브 더 월드지에 동영상 캡처 사진이 실린 것을 보고 밤 새워 울었다고 한다. 측근은 "로한이 "세상이 모두 나를 밀어내려한다"고 소리치며 목놓아 통곡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로한 측은 마약 복용 여부에 대해서 긍정도 부정도 하고 있지 않다. 다만 클럽이 화장실에 CCTV를 설치하고 자신의 동영상을 언론에 팔아 넘긴 것은 명백한 사생활 침해라며 법적 대응을 강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한의 마약 흡입 동영상이 화장실 CCTV가 아닌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것이라는 새로운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장진리 IS 리포터 |
미국의 할리우드 닷컴은 12일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45일 징역형을 선고 받은 힐튼의 탄원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6년 음주 운전을 해 면허가 취소됐지만 올해 또 다시 과속 운전을 해 결국 45일간의 감옥형을 선고 받은 힐튼은 친구와 함께 선처를 구하는 온라인 탄원 운동을 벌였다. 이 탄원서에서는 “패리스 힐튼을 지지하는 미국인들은 힐튼이 음주운전을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각인시키는 본보기가 됐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경악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슈왈제네거의 대변인은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밝히며 슈왈제네거가 이 청원에 대해 듣고 심기가 불편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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