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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 패션 포토뉴스(2007.5.29)

☞시사·연예·스포츠/섹시포즈·스타

by 산과벗 2007. 5. 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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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섹시 * 패션 포토뉴스

2007년 5월 2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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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임지애 아시아 슈퍼모델 대회 1위


★...중국 광서TV가 주최한 '제2회 아시아 슈퍼 모델 대회'에서 한국 대표 임지애(19. 대덕대 모델학과 2학년)가 1위를 차지했다고 모델센터 인터내셔널(Modelcenter International)이 28일 밝혔다.(서울=연합뉴스)

스포츠동아



2007 미스코리아 경기 진 오아미양


★...오아미양이 지난 26일 용인 쥬네브 호수공원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경기대회에서 진을 차지했다.
오아미양은 1983년생으로 과천필하모니오케스트라에 소속돼 있다. 175cm에 53kg의 훤칠한 몸매를 자랑한다.
선은 이보랑양이, 미는 한고운양이 수상했다. 서울대 음대에 재학중인 이보람양은 ITFM RNX 특별상까지 함께 수상했다. 1985년생 170cm 51kg에 하프 연주가 특기다. 한고운양은 1987년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에 재학중이며 175cm 50kg이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가수 리아, 마로니에걸즈, 파파스가 축하무대를 가졌다. 플로리스 주얼리가 왕관을 협찬했고 중국 최대 패션몰 'ITFM' 황웨이 회장이 축하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ㅣ진 오아미양, 선 이보람양, 미 한고운양(위부터)>


스포츠서울



30도 넘는 초여름 무더위 속에서 겨울을 만끽하세요!


★...28일 오전 평창동 서울옥션센터에서 닥스(DARS)가 국내 런칭 25주년을 맞아 올 가을/겨울 패션 트랜드를 선보이는 ‘닥스 2007 F/W 아트 패션쇼’를 개최해 모델들이 멋진 워킹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신이 내린 몸매 장윤주의 워킹


★...28일 오후 평창동 서울옥션센터에서 닥스(DARS)가 국내 런칭 25주년을 맞아 올 가을/겨울 패션 트랜드를 선보이는 ‘닥스 2007 F/W 아트 패션쇼’를 개최해 모델 장윤주가 멋진 워킹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제1회 소년소녀가장돕기 U-PLAY 연예인 카트대회‘카트걸과 함께’


★...박준규, ‘카트걸과 함께 화이팅’ - 연기자 박준규가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카트랜드에서 열린 제1회 소년소녀가장돕기 U-PLAY 연예인 카트대회에 참석해 출발에 앞서 카트걸과 나란히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카트걸의 ‘섹시 스타트 사인’ -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카트랜드에서 열린 제1회 소년소녀가장돕기 U-PLAY 연예인 카트대회에서 카트걸이 선수들에게 출발을 알리고 있다



★...완벽라인 뽐내는 카트걸 -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카트랜드에서 열린 제1회 소년소녀가장돕기 U-PLAY 연예인 카트대회에서 카트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트걸의 유혹, ‘옆자리에 타실래요~’


★...박준규, ‘카트걸과 함께 화이팅’ - 연기자 박준규가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카트랜드에서 열린 제1회 소년소녀가장돕기 U-PLAY 연예인 카트대회에 참석해 출발에 앞서 카트걸과 나란히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스포츠동아



★ 섹시 포토뉴스 ★

독일 페티쉬 박람회


★...2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 페티쉬 페어’(German Fetish Fair)에서 한 커플이 캣슈트를 착용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섹시몸매 자랑 그녀 헉! 치맛속이…


★...유명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속모델인 셀리타 이뱅크스가 26일 제60회 칸 국제영화제 출품작 <프라미스 미 디스> 시사회장에 도착, 눈부신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한국일보



섹시모델 2008년 캘린더 등장 "벌써부터 후끈"


★...[박예은기자] 2008년 섹시 전쟁이 벌써부터 불붙었다. 2008년이 되려면 반 년 이상이 남았지만 섹시모델들이 앞다퉈 다음해 캘린더 화보를 찍기 시작했다. 2008년 섹시 전쟁의 포문을 연 스타는 영국 출신 톱모델 켈리 브룩과 체코 출신 슈퍼모델 페트라 네코바. 둘이 최근 2008년 캘린더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모델 중에서도 최고의 섹시모델로 손꼽히는 브룩과 네코바. 둘은 그동안 캘린더를 비롯해 각종 화보에서 몸매를 화끈하게 보여줬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최대한 노출을 자제했다. 지난해 누드 캘린더로 화제를 모았던 브룩은 비키니 화보를 선보였고, 네코바는 아예 순백색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컨셉트의 화보를 보여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보를 본 네티즌 대부분의 반응은 뜨겁다. 노출이 적어도 섹시하고 아름답다는 것이다. 한 네티즌은 "브룩은 언제봐도 섹시하다. 특히 풍만한 가슴이 아름답다"라고 말했고 다른 네티즌은 "무조건 벗는다고 능사가 아니다. 네코바의 섹시한 모습도 좋지만 청초한 모습도 매력적이다"라고 칭찬했다.

해마다 여성들이 등장한 캘린더들이 봇물처럼 쏟아진다. 무명의 누드모델부터 켈리 브룩, 비욘세 등의 톱스타들까지 캘린더에 등장하지 않는 연예인들이 거의 없을 정도다. 2008년 역시 마찬가지. 많은 섹시모델들이 2008년 캘린더에 등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08년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최고의 캘린더 걸은 누가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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