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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미양은 1983년생으로 과천필하모니오케스트라에 소속돼 있다. 175cm에 53kg의 훤칠한 몸매를 자랑한다. 선은 이보랑양이, 미는 한고운양이 수상했다. 서울대 음대에 재학중인 이보람양은 ITFM RNX 특별상까지 함께 수상했다. 1985년생 170cm 51kg에 하프 연주가 특기다. 한고운양은 1987년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에 재학중이며 175cm 50kg이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가수 리아, 마로니에걸즈, 파파스가 축하무대를 가졌다. 플로리스 주얼리가 왕관을 협찬했고 중국 최대 패션몰 'ITFM' 황웨이 회장이 축하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ㅣ진 오아미양, 선 이보람양, 미 한고운양(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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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중에서도 최고의 섹시모델로 손꼽히는 브룩과 네코바. 둘은 그동안 캘린더를 비롯해 각종 화보에서 몸매를 화끈하게 보여줬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최대한 노출을 자제했다. 지난해 누드 캘린더로 화제를 모았던 브룩은 비키니 화보를 선보였고, 네코바는 아예 순백색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컨셉트의 화보를 보여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보를 본 네티즌 대부분의 반응은 뜨겁다. 노출이 적어도 섹시하고 아름답다는 것이다. 한 네티즌은 "브룩은 언제봐도 섹시하다. 특히 풍만한 가슴이 아름답다"라고 말했고 다른 네티즌은 "무조건 벗는다고 능사가 아니다. 네코바의 섹시한 모습도 좋지만 청초한 모습도 매력적이다"라고 칭찬했다. 해마다 여성들이 등장한 캘린더들이 봇물처럼 쏟아진다. 무명의 누드모델부터 켈리 브룩, 비욘세 등의 톱스타들까지 캘린더에 등장하지 않는 연예인들이 거의 없을 정도다. 2008년 역시 마찬가지. 많은 섹시모델들이 2008년 캘린더에 등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08년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최고의 캘린더 걸은 누가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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