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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 패션 포토뉴스(2007.5.30)

☞시사·연예·스포츠/섹시포즈·스타

by 산과벗 2007. 5. 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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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섹시 * 패션 포토뉴스

2007년 5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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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가을엔 1960년대 스타일로 입으세요"


★...세계 모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혜진(왼쪽에서 세번째)씨가 2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일모직의 여성복 구호 패션쇼에서 1960년대 스타일의 가을·겨울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최흥수기자

한국일보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자선 패션쇼 ‘사모님’과 ‘사장님’의 외출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차 사장의 부인 수잔 위르띠제(왼쪽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지난 28일 밤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자선 패션쇼에서 한복을 입고 모델로 나왔다. 마이클 그리말디 지엠대우 사장이(오른쪽 사진, 앉은 사람) 29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고객센터에서 토스카 개인 택시 유택현씨와 통역을 통해 전화 상담을 하고 있다. 르노삼성, 지엠대우 제공

한겨레



★ 섹시 포토뉴스 ★

‘불량커플’ 신은경이 벗었다! 예고편만으로도 기대만발


★...[뉴스엔 김국화 기자]‘푸른 물고기’ 후속으로 방영될 SBS 새 주말드라마 ‘불량커플’(극본 최순식/연출 이명우)이 시작도 하기 전에 화제다.
27일 ‘푸른 물고기’ 16회 마지막방송이 끝나고 ‘불량커플’예고편이 방영됐다. 8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신은경은 첫회부터 수위높은 파격적인 노출신을 연출했다.
신은경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빈틈하나 보이지 않는 완벽녀 패션잡지 편집장 김당자 역을 맡았다.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속옷 하나도 함부로 입는 법이 없다.



일간스포츠



우르슐라 메이스, 완벽 비너스 몸매란 이런 것


★...2006년 피플지가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인’에 선정되었던 한국계 미국인 모델인 우르슐라 메이스가 수억원대 화보를 촬영 했다.
우르슐라 메이스는 5월 7일부터 11일까지 괌에서 극비리에 <비너스: Venus> 컨셉으로 화보 촬영을 했다.

우르슐라 메이스 화보집은 <비너스:Venus> 컨셉으로 괌의 최고급 펜트하우스와 수억원대의요트, 비치 등에서 약 200여벌의 의상을 입고 극비리에 촬영이 됐으며, 노출수위는 다소 파격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르슐라 메이스 스타화보집은 오는 5월 31일부터 SK텔레콤 스타화보를 시작으로, KTF 모빌러리, LG텔레콤에 모두 서비스가 공개될 예정이다.[JES 온라인팀]



★...우르슐라 메이스, 선상의 빨간 비키니

일간스포츠 스포츠동아



타이라 뱅크스, 방송서 ‘란제리 차림’ 깜짝 등장


★...타이라 뱅크스가 방송 중 브라와 팬티만 입은 속옷 차림으로 깜짝 등장했다.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O’live)의 ‘타이라쇼2’의 ‘속옷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한 방송 시작 전 타이라는 “속옷은 체형보정은 물론 기분을 좋게 만들기도 하고, 연인과의 관계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며 속옷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속옷에 대해 말하려면 직접 속옷을 봐야한다. 나늘 기분 좋게 만든 속옷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하고 걸치고 있던 가운을 벗어 던졌다.

시원한 파란색 브라와 팬티 차림의 타이라는 최근 비만설을 일축하려는 듯 탄력있는 허리선과 몸매를 과시했다.
타이라는 “속옷 모델로 활동할 때나 화보촬영 때 이외에는 이렇게 속옷만 입고 나온적이 없었다”고 얼굴을 붉히면서도 방청객들에게도 ‘속옷 파티’에 동참할 것을 권유해 100여 명의 남녀 방청객들이 속옷만 입는 화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타이라는 속옷 전문가와 산부인과 전문의를 스튜디오에 초대해 패션의 하나로 자리잡으면서 다양해 지는 속옷의 종류와 각각의 기능,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속옷을 선택하는 법과 건강한 착용법 등을 자세하게 전달했다.
방송은 오는 6월 4일 밤 10시.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스포츠동아



시선을 확 끄는 ‘글래머’ 몸매


★...28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영화 ‘야연’ 시사회에서 팬들이 가수 카노 미카를 쳐다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독일 페티쉬 페어’(German Fetish Fair)


★...아찔한 곡선 완전히 드러낸 모델 - 2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 페티쉬 페어’(German Fetish Fair)의 일환으로 열린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페티쉬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옷을 입은 건지, 벗은 건지!


★...도발적인 그녀들

스포츠동아



켈리 브룩, 비키니 화보 "수영복이 작아서..."


★...[스포츠서울닷컴ㅣ최정주기자] 영국 출신의 란제리 모델 겸 배우 켈리 브룩(27)이 비키니 화보로 매끈한 속살을 드러냈다. 브룩은 최근 촬영한 '2008년 캘린더'에서 육감적인 S라인으로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브룩이 입은 비키니만 총 4가지. 호피무늬와 하늘색 꽃무늬, 빨간색과 초록색 비키니를 차례로 입었다. 브룩만 등장하는 달력이기 때문에 비키니도 다양하게 선택했다. 비키니는 다양한 상징성을 가진다. 호피무늬가 섹시함을 나타냈다면 하늘색 꽃무늬는 귀여움을 상징했다. 빨간색 수영복은 '원초적인' 아름다움을, 초록색 비키니는 청순함을 표현했다.

수영복마다 다양한 의미가 있지만 브룩에게는 별 소용이 없었다. 몸에서 표현되는 '섹시함'이 귀여움이나 청순함을 압도했기 때문이다. 몸매는 여전히 관능적이었다. 27살의 몸은 이미 익을대로 익어 터질 날을 기다리는 과일 같았다.

수영복 크기도 섹시함을 더했다. 브룩의 몸매를 아는 스태프들이 다소 큰 사이즈의 수영복을 준비했지만 헛수고였다. 35인치의 큰 엉덩이와 E컵의 왕가슴이 수영복을 초라하게 만들었다. 촬영내내 스태프들이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브룩은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어필했다. 포즈로 말이다. 팔짱을 끼거나 바닥에 엎드려 '가슴골'을 선명하게 만드는가하면 엉덩이를 내밀어 남성의 시각을 마비시켰다. 단지 섹시함만 드러낸 것은 아니다. 브룩은 올 여름 유행할 수영복 스타일을 내비치기도 했다.

브룩이 선택한 비키니 디자인은 '홀터넥' 스타일. 주로 볼륨있는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이 디자인은 가슴이 강조돼 섹시함을 한층 더 부각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글래머 스타들에게는 브룩의 비키니가 좋은 지침서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남성지 FHM이 선정한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몸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브룩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가장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모델' 등 많은 수식어를 가졌다. 국내에서도 TV시리즈 '스몰빌'과 영화 '듀스비갈로2 유러피안 지골로'에 출연하며 많은 남성팬을 확보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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