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07/06/08)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07/06/08) 차 한 잔의 명상 ♡자신의 불행을 남에게 토로하지 말라♡ 신중한 사람은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과거나 현재의 자신의 불행을 토로하지 않는다. 운명이란 원래 가장 아픈 상처만을 건드려 조롱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의 무관심에 화를 내어서도 안 된다. 주변에서는 당신의 불행에 점점 쾌감을 느낄 뿐이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악의는 경쟁 상대의 약점을 폭로하고 남의 급소를 찾아내려고 집요하게 매달린다. 결국 치명상을 줄 때까지 결코 내버려 두는 법이 없다. 현명한 사람은 남에게 자신의 불행이나 고충을 털어놓는다든지 동정을 구걸하지 않는다. 남몰래 참아내면 언젠가 고통도 사라지고 도움의 손길은 여전히 남아 있게 된다. -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싶은 말들 中에서 - 詩 한 편의 향기 ★당신의 그림자★ 당신이 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가끔씩 확인 하지요 그때마다 내 마음은 수줍어 사랑한다고 말을 못하죠 겉으로는 이러지만 당신은 늘 내 안에 있습니다 내 마음이 어둠일때 당신의 미소는 밝은 햇살이 되어주시고 내 입술에서 늘 당신의 이름이 나오지요 나 위해 기도하는 당신의 모습속에서 나에겐 얼마나 힘이되는지요 당신의 사랑을 묻고자 함이 아닙니다 제가 표현을 못 할 뿐이지요 항상 제 옆에서 있는 당신이 있기에 태양이 떠오르는 하루의 기쁨이 되고 태양이 지는 저녁에 미소로 하루를 내려 놓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늘 사랑을 고백을 하여도 당신의 한쪽 마음속에 빈자리로 남아 있는 그리움이 있는 것을 알지만 나에게도 당신의 그리움의 그림자가 항상 제 옆에 함께 한다는 것을 당신에게 이 비오는밤에 꽃다발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에 묻어 내 마음을 당신에게 고백하고 싶습니다. - 박 미 선 - 음악 한 곡의 휴식 ♡당신은 모르실거야 - 혜은이♡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있을께요 두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제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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