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상컬럼】 연예 포토뉴스[07/06/15]

【영상컬럼】 연예 포토뉴스 2007년 6월 15일 【금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 이며 ★...담는 자료들은 포토를 중심으로 기사화 한 자료들을 우선적으로 하여 담고있습니다 ★...담는 자료에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링크된 사이트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연락하여 주세요. ★ 국내 연예가 포토뉴스 ★ 롯데홈쇼핑, 현영 란제리 ‘비바첼라’ 단독 런칭 ★...롯데홈쇼핑은 16일 건강한 몸매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인 현영의 란제리 브랜드‘비바첼라(VIVACELLA)' 단독으로 런칭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가수 라씨 '린애는 잊어주세요' ★...2002년 가수로 데뷔해 ‘이별후愛’ 등으로 인기를 얻었던 본명 ‘린애’(곽린애)가 ‘라씨(Lassi)’라는 이름으로 컴백했다. 상큼한 맛이 나는 인도의 전통 음료의 이름에서 따온 라씨는 방송인 허수경이 직접 지어준 이름이다. 세 번째 정규 앨범은 예전보다 훨씬 밝아지고 경쾌한 느낌의 미디엄 템포의 타이틀곡 ‘혼잣말’이 온라인 음악차트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임재범기자 happyyjb@ (스포츠한국) 한국일보 오리콘이 인정한 가수 윤하 ★...일본 음반순위 차트인 오리콘이 인정한 19세 싱어 송 라이터 윤하. 록을 비롯한 유로 팝, 미디엄, 발라드 등의 대중적인 사운드가 윤하만이 가진 독특한 음악성과 결합돼 보여주고 들려줄 수 있는 음악들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임재범기자 (주간한국) 한국일보 미국 크레인즈에 실린 박진영 ★...박진영이 미국 비즈니스 전문지 크레인즈(Crain's)에 '한국 음악의 거물 뉴욕에 회사를 세우다'란 제목 으로 두 페이지에 걸쳐 실렸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최민수, 돌아올수 없는 `대부광고 다리` 건넜다 ★...(고뉴스=김지혜 기자) 톱스타 최민수가 대부광고에 출연해 오토바이 불법 개조 논란 이후 또 한번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연예인들의 대부광고 출연은 정치계에서 언급될 정도로 민감한 사안으로 떠올랐고, 해당 연예인들은 하나 둘 대부광고 하차를 결심한 상태. 김하늘은 위약금을 물려주는 손해를 감수하고 대부광고에서 물러났고 최수종은 매니저와 결별하면서까지 대부광고를 하차했다. 최수종은 "죽고 싶은 심정"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해 대부광고에 출연한 연예인들의 심리적인 압박이 큰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연예인들의 대부광고 발빼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민수의 대부광고 출연은 다소 충격적일수 밖에 없었다. 매일경제 ★ 해외 연예가 포토뉴스 ★ 홍콩 대표 액션스타, 성룡과 이연걸 ★...14일 (현지시간) 중국 동부 저장성(浙江省:절강성)의 헝뎬(橫店:횡점)에서 열린 영화 ‘금지된 왕국’(The Forbidden Kingdom) 기자회견에 참석한 영화배우 성룡(왼쪽)과 이연걸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할리우드 ‘선남선녀’ 커플, 브란젤리나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마이티 하트’ 시사회에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함께 참석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졸리의 등 문신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마이티 하트’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등에 문신이 새겨져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아름다운 ‘라니아 왕비’ ★...13일(현지시간) 요르단 북동부 자르카에 위치한 군사학교에서 군인의 날(Army Day)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요르단의 라니아 왕비(가운데)가 군사학교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카메론, 옛 연인과의 어색한 만남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마요르 광장에서 열린 영화 ‘슈렉 3’ 포토콜에서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왼쪽)와 배우 카메론 디아즈가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쌩얼VS메이크업' 졸리 알바 마돈나 "같은 사람 맞아?" ★...[스포츠서울닷컴｜고재완기자] 보톡스와 성형이 만연한 할리우드. 그래서 할리우드에 자연미인이 드물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이들은 성형한 것을 굳이 숨기지 않는다. 메이크업도 하지 않은 얼굴로 자신있게 카메라 앞에 선다. 미국 연예주간지 '인터치'는 최근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일명 '쌩얼'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덧붙여 설문조사를 통해 ''쌩얼'과 메이크업을 한 얼굴 중 어떤 것이 더 낫나'를 비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포츠서울 "성형수술 부작용?" 브리트니, '울퉁불퉁' 허벅지 눈길 ★...[스포츠서울닷컴 | 탁진현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성형수술 부작용 의혹을 받고 있다. 최근 사진에 찍힌 스피어스의 한쪽 무릎 근처 살이 울퉁불퉁한데다 주름도 과도하게 잡혀있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방흡입 부작용"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스피어스는 컴백 이후 줄곧 성형 수술 루머에 시달렸다. 루머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컴백을 준비하면서 13만 달러(약 1억2000만원)에 달하는 전신 성형 수술을 했다는 것. 배와 가슴, 허벅지 등이 수술 대상이었다. 컴백 한달 전부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리포디절브 클리닉'에서 2주 간격으로 지방 분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서울 우디 앨런-순이 부부, 가족공개…깜찍한 두딸 눈길 ★...[스포츠서울닷컴ㅣ최정주기자] 영화 감독 우디 앨런(71)과 순이(36) 부부가 아이를 대동한 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이들 부부는 첫째 딸 베쳇(8) , 둘째 딸 맨지(7)의 손을 잡고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를 찾았다. 이날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가장 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은것은 앨런 부부의 깜찍한 두 딸이었다. 나란히 하얀색 옷을 입고 등장한 자매는 손을 꼬옥 잡은 다정한 모습이었다. 친딸인 첫째 베쳇은 한국계인 어머니 영향으로 오목조목 뚜렷한 이목구비에 야무진 인상을 풍겼다. 한 살 아래 입양아인 맨지는 웨이브진 밝은 갈색 단발머리에 마냥 신기한 듯한 표정으로 앞장서는 모습이 마냥 귀여웠다. 앨런은 지난 97년 35살의 나이 차가 나는 입양딸 순이와 비밀 결혼식을 올려 언론의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그러나 결혼 이후 앨런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가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가정의 화목함을 자랑해 왔다. 그는 차기작인 '우디 앨런 스페인 프로젝트'에 착수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당분간 스페인에 머물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설명 = 바로셀로나 공항을 빠져나오는 앨런 부부와 첫째 딸 베쳇(오른쪽) , 둘째 딸 맨지(왼쪽) > 스포츠서울 매튜 맥커너히, 할리우드 ‘가장 섹시한 미혼남’ ★...미국 영화배우 매튜 맥커너히가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미혼남으로 뽑혔다. 맥커너히는 미국 연예전문지 ‘피플(People)’ 최근호가 꼽은 ‘가장 섹시한 미혼남’ 조사에서 다른 유명 스타들을 제치고 1위로 선정됐다. 맥커너히에 이어 총 121명의 섹시한 독신남 리스트에는 제이크 질렌할, 크리스 에반스 등이 포함됐다. 경향신문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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