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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연예가 포토뉴스 ★
정다빈 '안데르센 전' 홍보 대사 위촉
★...13일 아역 탤런트 정다빈 양(가운데)이 ‘상상 공간 - 안데르센의 놀라운 삶과 이야기전’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이 날 한국일보 9층 임원 회의실에서는 한국일보 이종승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한국 교원 단체 총연합회 윤종건 회장이 조인식을 맺은 데 이어 홍보 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미스코리아 김수현ㆍ박샤론 씨도 홍보 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동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1805~1875)의 작품과 생애를 살펴볼 수 있는 이 전시회는 오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열린다. 조영호 기자
★...[뉴스엔 이재환 기자]월드스타 비가 인도에서 '진실'을 찍었다.
비(본명 정지훈)는 최근 인도 뭄바이에서 비행기로 2시간여 남짓 가면 도착할 수 있는 힌두교의 성지 바라나시 지역을 찾아 사진 촬영에 열중했다.
바라나시 지역의 갠지스 강물은 북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대부분의 지역과는 달리 남에서 북쪽으로 흐른다. 이 때문에 바라나시는 예부터 신에게 이르는 신성한 곳으로 여겨져 왔고 매년 수많은 인파가 모여들어 강물에 몸을 씻고 기도를 드리는 곳이다.
비가 인도를 찾은 것은 니콘이미징코리아(이하 니콘,www.nikon-image.co.kr)의 새로운 CF 촬영을 위해서다. 비의 이번 니콘 D80 CF는 섭씨 42도가 넘어가는 폭염 속에서 이틀 동안 강행됐다
★...김정훈이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 합작드라마 '연애병법'의 제작발표회에서 200여 현지 언론사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시나닷컴과 소후닷컴 등은 "드라마 '궁'의 율 왕자님 김정훈이 본격적인 중국 활동을 시작했다"며 비비안 수와 나란히 참석한 김정훈에 대해 관심 있게 보도했다.
김정훈은 지난 5월 말 중국으로 건너가 드라마 촬영을 시작했다. '연애병법'은 국경을 넘나드는 연애 고수들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20부작 트렌디 드라마로 톈이TV(天意)를 통해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김정훈은 이달 말 태국 왕의 60세 생일 파티에 초대받아 방콕으로 날아간다.이인경 기자
★...(고뉴스=김지혜 기자) MC신동엽의 아빠로서의 행복한 일상이 또 한번 공개되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게재된 이 사진은 신동엽이 유모차에 탄 아기를 보며 흐뭇해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유모차에 탄 아기는 지난 3월에 출생한 신동엽의 2세 `똘똘이`. 본명이 지효인 똘똘이는 총명한 모습이 신동엽과 선혜윤 PD를 반반씩 닮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동엽의 미소에 행복이 넘친다" "아기의 천진난만한 미소와 신동엽의 미소가 닮았다"며 큰 호감을 드러냈다.
선혜윤 PD는 지난 4월 미니홈피에 2세 사진을 올려 큰 화제를 모으며 네티즌들은 선 PD의 미니홈피 찾기에 혈안이 되기도 했다.
신동엽은 KBS2TV `경제 비타민`과 SBS `헤이헤이헤이` 시즌2 등을 진행하며 방송 3사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제니퍼 애니스톤이 파파라치를 이용한 지나친 광고 활동으로 구설에 올랐다.
최근 애니스톤은 건강음료 제품인 '글라소 스마트 워터' 광고에 출연했다. 애니스톤의 지명도를 고려했을 때 거액의 계약료는 당연한 것. 더구나 애니스톤은 이 제품의 투자자다. 애니스톤의 싱그러운 이미지에 콘셉트를 맞춘 광고 사진은 벌써부터 인터넷에서 화제가 될 정도로 반응이 좋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 했던가, 애니스톤의 지나친 제품 사랑이 도마에 올랐다. 근래 파파라치에 찍힌 애니스톤 사진에는 어딜 가든지 '글라소 스마트 워터'가 함께다.
옷이 바뀌고 장소가 공항에서 해변으로 바뀌어도 '글라소 스마트 워터'는 애니스톤을 떠나지 않는 것. 심지어 최근 사귄 남자친구 폴 스쿠퍼 손에도 '글라소 스마트 워터'가 들려져 있다.
한 할리우드 관계자는 "요즘 파파라치를 이용한 스타 마케팅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애니스톤의 광고 계약 조건에는 '며칠 간 제품을 손에서 놓지 않을 것, 새로 애인을 사귀고 그 애인에게 수시로 제품을 먹일 것'이란 항목이 명시돼 있을 것"이라며 의도적인 제품 노출을 비꼬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케빈 페덜라인이 재결합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이혼에 최종 합의한 지 석달 만의 일이다. 호주 연예주간지 뉴 위클리는 최근호 커버 기사를 통해 스피어스와 페덜라인의 재결합이 임박했다고 보도 했다. 뉴 위클리는 두 사람은 종종 비밀 만남을 가져왔고 얼마 전 밤을 지새우는 눈물의 대화를 나눈 뒤 재결합을 결심 했다고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