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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07/06/27]

☞시사·연예·스포츠/섹시포즈·스타

by 산과벗 2007. 6. 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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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

2007년 6월 2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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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2007 슈퍼모델, 우리가 50명의 1차예선 주인공!


★...[뉴스엔 유용석 기자]2007 슈퍼모델 선발 1차 예선대회가 26일 오전 9시 부터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렸다.
250여명이 참가한 이번 예선대회에서는 50여명의 예비 진출자가 선발돼 29일부터 예비교육생 교육을 받게 된다.
올해로 16돌을 맞은 SBS 슈퍼모델선발대회는 그간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새로운 패션문화를 창출하는 아이콘으로 또 한번 세계 패션문화계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중앙일보


`뒷 모습도 자신있어요`


★...26일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2007 슈퍼모델선발대회' 1차예선에서 참가자들이 체형복심사 및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250여명이 참가한 이번 예선대회는 50여명의 예비 진출자가 선발돼 29일부터 예비교육생 교육을 받게 된다.【서울=뉴시스】


중앙일보


2008년에도 미니원피스는 이어진다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란에서 로베르토 카발리의 2008 봄/여름 패션쇼가 열렸다. (AP Photo)



중앙일보


모델의 멋진 몸매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08 봄/여름 남성복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디자이너 Dirk Bikkembergs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 섹시 포토뉴스 ★

노출의 계절 ‘눈이 가요…눈이 가’ "선량한 남성들의 본능과 전쟁"

★...이상하게 안 그럴려고 하는데 자꾸자꾸 시선이 갑니다. 저는 분명 상대방 얼굴만 보고 이야기 하는데 본능은 왜 그렇게 다른 곳을 쳐다보라고 지시하는지 참 곤혹스럽습니다. 갑작스럽게 여름이 되버려서 일까요 아니면 요즘 여자분들은 몸매가 좋으신 분들만 계신건가요. 혹시 겨울에 올 여름을 대비해서 꾸준히 몸매 관리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왜 그렇게들 노출을 하고 다니시는지... 혹시 오해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미리 말씀드리지만 고마워서 그럽니다. 오늘도 아침에 나가는데 어떤 여자분이 한분 지나가셨습니다. 윤기나는 긴머리를 찰랑찰랑 흔들면서 빠른 걸음으로 저를 앞질러 가시는데 제 시선은 머리를 보고 있는데 눈의 다른 부분은 그 분의 다리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거 있잖아요.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서도 그 주위에 있는 마우스나 키보드에 신경을 집중시키는 것 같은 거 말입니다.

말그대로 초미니더군요. 키도 큰 분이셨는데 무릎 위로 대략 25센티는 비어 있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표현을 하면 거의 야설 수준이 되어버립니다. 제 여자친구가 그렇게 하고 다닐 때에는 하지마라고 하고 다른 여자분들이 다니시는건 감사히 여기는 속물이지만 너무 심한 노출은 여성분 본인에게도 안좋지만 선량한 남성들까지 보고 싶은 갈등을 참아야 하는 심한 고통을 야기합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자주 보는 상황인데 치마입은 여자분들이 계단 올라가실 때 가방으로 가리시는 분들이 있는데 가끔은 그 가방 때문에 더 시선이 가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렇게까지 해서 가려야 하는 여자분들의 심정은 오죽하시겠습니까만...

그래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론 남자들이 이성에 대한 매력을 못느꼈다면 아마도 인류는 이미 멸망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핑계일까요? / NES [blog.nemesys.co.kr/tt/entry]


중앙일보


"옷은 벗어도 얼굴은 못 보여줘"


★...일본 슈퍼모델이 도쿄에서 펼쳐진 유명 속옷업체 와코루의 란제리 브랜드 피치 존 패션쇼 무대에 최신 디자인의 란제리를 입고 등장해 선보이고 있다. /도쿄=AFP 연합뉴스

한국일보


‘예술 작품 입니다’


★...25일(현지시간) 사람들이 포르투갈 리스본의 베라르도 현대 미술 박물관(Berardo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에서 전시 중인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개장한 이 박물관은 200점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왕가슴’ 앤더슨, 스트립쇼 클럽 창업하나?


★...할리우드의 왕가슴’ 파멜라 앤더슨이 자신의 파격적인 섹시 이미지에 걸맞는 ‘부업’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파멜라 앤더슨은 스트립 클럽 체인점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 스트립 클럽을 오픈할 장소는 북유럽의 핀란드가 지목되고 있다. ‘웬 핀란드?’라며 다소 생뚱맞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당위성은 충분하다. 앤더슨의 증조 할아버지가 바로 핀란드인인데다 핀란드 헬싱키 근교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에 명사로 초청돼 현재 스칸디나비아반도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곳에 머물면서 그는 스트립 클럽 오픈에 대한 생각을 떠올렸다고 한다.

경향신문


'다이어트를 왜?' 뚱뚱해서 행복해요!


★...[스포츠서울닷컴ㅣ김송희 기자] 언제부턴가 '유전(有錢) 날씬, 무전(無錢) 뚱뚱'이 하나의 사회 트렌드가 되어 버렸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운동과 값비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이런 분위기 속에 섹시하고 가느다란 몸매의 현대판 미를 역행하는 이색 콘테스트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25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미스 뚱보 콘테스트'가 바로 그것. 이날 콘테스트 참가한 뚱보들은 발랄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더욱 빛내주었다

스포츠서울


'섹시가수' 비욘세, 풀장에서 '둥둥 뜨는' 엉덩이 눈길


★...[최진주기자] '팝의 요정' 비욘세 놀스(26)가 연인 제이 지(38)와 함께 한 풀장을 찾아 휴식을 취했다. 회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놀스는 와인잔을 들고 몰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풀장 밖에서는 제이 지와 낭만적인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역시 할리우드의 '섹시' 아이콘이었다. 젖은 수영복 때문에 자연스레 드러난 몸매는 감탄을 자아냈다. 몸 이곳저곳이 울퉁불퉁 굴곡이었다. 잘록한 허리라든지 풍만한 가슴, 엉덩이는 환상적인 앙상블을 이뤘다.

파파라치 사진 중에 유독 눈에 띄는 사진은 비욘세의 뒤태가 드러난 장면이었다. 물 밖으로 살짝 드러난 엉덩이는 마치 풍선이 물에 뜬 듯 둥둥 떠 있었다. 뒤태가 너무 섹시해서일까. 일부 팬들은 "저게 풍선인지, 엉덩이인지 모르겠다"며 찬사에 찬사를 거듭했다.

네티즌들 반응도 뜨거웠다. 역시 "세계 최고의 엉덩이!" 라며 흥분을 가누지 못했다. 한 네티즌은 "역시 숨길 수 없는 놀스의 매력"이라고 극찬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의 성공 요인은 엉덩이 춤에 있었고 춤의 성공은 그녀의 몸매에 기인한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풀장에서는 놀스와 4년째 변함없는 애정라인을 과시하고 있는 미국 '힙합의 대부' 제이 지의 모습도 볼수 있었다. 이들은 12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콘서트는 물론 공식석상에서도 늘 다정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역시 둘은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 뜨거운 입맞춤을 나누며 세간의 불화설을 일축시켰다.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비욘세 놀스(위), 연인 제이 지와 입 맞추고 있는 놀스(아래) >

스포츠서울


'섹시 키드' 로한, 비키니 차림 세발자전거 눈길


★...[스포츠서울닷컴|김호연기자] '할리우드의 문제아' 린제이 로한(21)이 재활원에 들어간 지도 벌써 27일이 흘렀다. 약물 중독에 파티광으로 유명한 그로서는 괄목할만하다. 이에 팬들의 로한의 재활원 생활에 대한 궁금증도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로한이 재활원이 아닌 야외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한이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를 했다. 지난달 30일 재활원 입소 이후 재활원내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적은 있지만 야외활동이 공개되기는 처음이다. 외출은 시끌벅적했다. 섹시한 비키니 차림으로 '세발자전거'를 타고 나타났기 때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한의 이름앞에 '섹시 키드(Sexy-Kid)'란 수식어를 달았다.

이날 로한은 세발자전거를 타고 해변가를 유유히 산책했다. 일각에서는 '재활치료의 일환'이라고 주장했지만 네티즌들은 '마치 어린 아이같다'며 조롱하기 바빴다.

하지만 섹시한 비키니 차림은 성숙한 숙녀의 분위기를 풍겼다. 바람에 날리는 금빛의 머리카락도 한 몫했다. 로한은 처음 해변가에 모습을 나타냈을 때는 검은색 핫팬츠에 흰색 티셔츠차림이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검은색 선글라스도 잊지 않았다. 그러나 더운 날씨 탓인지 잠시후 티셔츠를 벗어버렸다. 자극적인 하늘색 비키니와 섹시한 몸매가 뜨거운 태양아래 드러났다.




스포츠서울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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