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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07/06/28]

☞시사·연예·스포츠/섹시포즈·스타

by 산과벗 2007. 6. 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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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

2007년 6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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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한 여름에 찾아 온 가을 연인


★...올 가을에 선보일 예정인 `띠어리맨(theory MEN)’이 27일, 청담동 원 갤러리에서 겨울에 유행할 모던한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 제일모직 제공 >> (서울=연합뉴스)

한겨레


“섹시女의 조건은… 허리 대 엉덩이 비율 7대10”


★...[쿠키 톡톡] 허리가 엉덩이 크기의 10분의7인 여성에게 남성은 매력을 느낀다. 여성은 친절한 남성과 사회적 지위를 가진 남성에게 더 매력을 느낀다.
남성은 시각적인 것에 자극을 받고 여성은 남성의 성격에 더 관심을 보인다는 통설이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다큐멘터리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섹시함의 비밀’이란 주제를 가지고 인간이 이성에게 사랑을 느끼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국민일보


★ 섹시 포토뉴스 ★

멜로디 쇼튼, 옆에서 다 보여요


★...26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제 7회 BET 시상식에 참석한 푸시캣 돌즈의 멤버 멜로디 숀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Photo/Matt Sayles)

중앙일보


가슴 드러낸채 즐기는 거리 여인


★...가슴을 드러낸 캐나다의 트랜스젠더가 24일 토론토 중심가 영스트리트에서 열린 동성애자 축제 '프라이드 퍼레이드' 행사에 참가해 운동용 대형 링을 굴리고 있다. /토론토=로이터 연합뉴스

한국일보


아길레라, 후끈 몸매과시 "예비엄마 맞아?"


★...[스포츠서울닷컴|김호연기자] 지난 주말 내한공연을 가진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28)는 '지각도착' '늑장공연' 등으로 물의를 빚었다. 하지만 공연을 관람한 팬들은 그의 섹시미와 파워풀한 가창력에 혀를 내둘렀다. 특히 그가 현재 임신 3개월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탄성은 더욱 높아졌다.

이런 모습은 한국 공연 뒤 다음 목적지로 찾은 중국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공연 당일 중국으로 이동할 만큼 쉼없이 이어지는 강행군이었지만 그의 매력, 특히 섹시함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아길레라는 중국 도착후 자신의 콘서트 'Back to Basics'에 앞서 상하이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톱스타답게 여유있고 해맑은 표정으로 기자회견 내내 분위기를 리드했다. 하지만 아길레라에게 사람들의 이목이 쏠린 이유는 그의 과감한 섹시의상 때문이었다.

아길레라는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기자회견에 나타났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다. 팔을 모으거나 가슴을 숙일때는 '아찔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지만 게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이후 포토타임에서도 자신있는 포즈를 취하며 몸매를 과시했다.



스포츠서울


케이트 베킨세일, 파티장 성추행? "어딜 만져"


★...[스포츠서울닷컴|김호연기자] 영화 '언더월더'의 섹시한 뱀파이어 여전사 케이트 베킨세일의 파티장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다. 블루스 타임에서 파트너의 손이 베킨세일의 엉덩이를 감싸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성추행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상황은 이랬다. 베킨세일은 최근 영화 '다이하드 4.0'의 프리미어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다. 34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한 베킨세일에 남성들의 관심은 대단했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흰색 드레스도 한 몫했다.

이런 가운데 한 행운아가 베킨세일과 블루스타임을 가졌다. 둘은 처음보는 사이라고 하기에는 낯 뜨거울 정도의 애정행각으로 주변의 눈길을 끌었다. 포옹과 키스는 기본이었고 문제가된 장면도 자연스럽게 연출됐다.

이에 팬들은 '도대체 저 남자가 누구냐'며 주인공 찾기에 나섰다. 베킨세일이 유부녀였기에 팬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만졌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베킨세일과 남자의 애정행각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다. 이 남자는 다름아닌 베킨세일의 남편인 렌 와이즈만이었기 때문이다. 와이즈만은 이날 파티의 이유였던 영화 다이하드4.0의 연출가다. 팬들의 상상이 너무 앞서가 빚은 해프닝이었다.

베킨세일과 와이즈만의 인연은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영화 언더월드에서 베킨세일은 연기자로 와이즈만은 연출자로 첫 만남을 가졌고 그해 9월 결혼에 골인했다.




스포츠서울


섹시 여배우들, 공공장소에서 레즈비언 행각?


★...[스포츠서울닷컴|김호연기자] 할리우드에서 동성애는 더이상 '신기한' 뉴스가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팬들의 관심은 폭발적이다. 특히 여자섹시스타들에 대한 궁금증은 크다. 린제이 로한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레즈비언설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렀던 이유도 이와 무관치 않다.

이런 가운데 할리우드 스타 리자리오 도슨과 이탈리아의 배우 아시아 아르젠토가 레즈비언 의혹을 받고 있다. 발단은 최근 참석한 파티 사진에서 비롯됐다. 밀착된 둘의 몸은 서로를 갈구하는 듯했고 팬들은 '레즈비언 아니냐'는 의문을 던졌다.

최근 두 배우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한 의류행사장에 나란히 참석했다. 대개의 파티가 그렇듯 시간이 지나고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자연스럽게 댄스타임이 돌아왔다. 문제의 장면이 포착된 시기도 이때다.

섹시한 두 미녀스타들은 벽에 몸을 기댄체 상대방에게 '부비부비'를 시작했다. 도슨이 더 적극적이었다. 한 팔로 아르젠토의 몸을 더듬는가 하면 포옹과 입을 마추려고도 했다. 아르젠토 역시 싫지 않은 듯 자신의 왼다리를 도슨의 몸에 기댄체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즐거운 때를 보냈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둘의 행각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루어지고 있다. "레즈비언이다"란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관심을 끌려고 한 것같다. 카메라를 직접 주시하고 있는 점이 이상하다"며 '조작설'을 제기한 이도 있었다. 물론 '진실'은 둘 만이 안다.

쿠바계 미국인인 도슨은 1995년 영화 '키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모델과 제작자로도 활동 중이며 대표작에는 '맨 인 블랙2', '알렉산더', '신 시티' 등이 있다. 이탈리아 로마 태생의 아르젠토는 영화 '트리플 엑스'를 통해 얼굴을 알렸지만 9살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베테랑 배우다. 중성적인 매력의 소유자란 평가를 많이 받으며 유명한 호러 영화감독 다리오 아르젠토가 아버지다.




스포츠서울


스페인 마드리드의 나체 공연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들리드에서 나체로 페인트를 뿌린 사람들이 ‘다시 시작하자(Start again)’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동아일보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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