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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스포츠 포토뉴스 ★
`이렇게 하면 재밌어`
★...2일 오전 파주 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대표팀선수들이 2007 아시안컵축구 준비를 위한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이천수(오른쪽)가 휴식시간중 김치우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파주=뉴시스】
★...‘코리언특급’ 박찬호(34)가 메이저리그 재진입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한 트리플 A팀 라운드락 익스프레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찬호는 2일(한국시간) 그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슈빌 사운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을 5안타 4실점(3자책) 6K로 틀어 막아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자책점 3점 이하)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박찬호는 6회까지 113개(스트라이크 70)의 공을 던졌고, 볼넷 3개와 와일드피치 2개를 내줬다. 고의사구와 몸에 맞는 볼도 1개씩을 기록했다
★...안젤라 박, 아쉬운 공동 2위 - 1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니들스CG에서 열린 LPGA(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US 여자 오픈 최종라운드에 출전한 안젤라 박이 18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35명이 출전한 한국낭자군단이 8명의 ‘톱 10’ 플레이어를 배출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그렇지만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US 오픈 우승은 미국선수 크리스티 커에게 돌아갔다.
사흘 내내 선두자리를 지킨 한국낭자군단은 2일(한국시간) 노스캐롤라이나 파인니들스골프클럽(파 71)에서 막을 내린 US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브자질교포 안젤라 박(19)을 필두로 박세리(30.CJ), 박인비(19), 신지애(19.하이마트) 등 많은 선수들이 리더보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니들스CG에서 열린 LPGA(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US 여자 오픈 최종라운드에 출전한 박세리가 2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크리스티 커가 1일(현지시간) 노스 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에서 벌어진 2007 위민즈 US 오픈 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남편 에릭 스티븐스에게 뛰어 안기고 있다. (AP)
★...2007 US여자오픈 우승, 크리스티 커 - 1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니들스CG에서 열린 LPGA(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US 여자 오픈 최종라운드에 출전한 크리스티 커(미국)가 16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1일(현지시간) 독일 헤센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럽 철인 3종 경기대회(Ironman European Championship Triathlon)의 우승자 Timo Bracht(독일)가 경기가 끝나고 자신의 아내와 키스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 약 5,000 명의 선수들이 참여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오는 4일(현지시간) 과테말라시티에서 열리는 119차 IOC총회를 앞두고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1일 과테말라시티 올림픽 수영장에서 러시아의 전설적인 수영 영웅이자 현역 IOC 위원인 알렉산더 포포프(35)가 과테말라의 18세 이하 수영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강습회를 끝낸 후 나오고 있다. (과테말라시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