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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07/07/19]

☞시사·연예·스포츠/섹시포즈·스타

by 산과벗 2007. 7. 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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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

2007년 7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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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여름은 유혹의 계절


★...14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주간에서 한 모델이 패션하우스 ‘미스 비키니’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골반을 강조하는 패션'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레베카 버추'가 디자인한 '베카'의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

한국일보


소독차와 게이 퍼레이드


★...휴가를 어디로 갈까 일찌감치 고민을 하다가 이때쯤 뉴욕에 재미있는 행사가 많고 세일도 한다는 정보에 바로 비행기를 예약하고 미국으로 날아갔다.
지난해 이맘때에도 뉴욕에 있었는데 마침 그때 봤던 게이 퍼레이드를 다시 볼 수 있었다. 맨해튼 업타운에서 다운타운까지 게이들이 자신들이 꾸민 차에 올라타거나 화려하게 치장하고는 거리를 활보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모습을 찍으러 다니고 게이들은 사진에 찍히려고 포즈를 취했다.



★...뉴욕 여행에서 만난 게이·레즈비언 퍼레이드

한겨레


★ 섹시 포토뉴스 ★

보일랑 말랑~ "너무 쳐다보지마" 민망!


★...팔등신의 늘씬한 몸매를 가진 콜롬비아 모델이 12일 메데인에서 펼쳐진 '콜롬비아 모다' 패션쇼에 나와 유명 브랜드 레오니자 컬렉션의 속옷 의상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메데인=AP 연합뉴스

한국일보


'손으로 말해요'


★...17일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열린 '2007 팬 아메리카 비치 발리볼 대회' 멕시코와 베네수엘라의 경기에서 멕시코의 Maria Aidee Garcia Lopez 선수가 손으로 신호를 보내고 있다. (AP=연합)

한국일보


카메론 디아즈, 비키니 노출 "젖꼭지 돌출, 어머나"


★...[최진주기자] 할리우드 스타 카메론 디아즈가 유두가 돌출된 비키니로 눈길을 끌었다. 휴양차 한 해변가를 찾은 디아즈는 젖꼭지가 드러난 수영복을 입었고 이때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걸렸다.
수영복 디자인은 평범한 수준이었다. 크기나 스타일은 여느 비키니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야했다. '주요 부위'를 가리는 패드가 없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유두가 고스란히 모양을 드러냈다.

디아즈는 노출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 바닷물에 들어가거나 모래사장을 뛰어다니면서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카메라의 존재를 눈치챘지만 짜증섞인 표정이나 화난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다.
몸매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35살의 나이라곤 믿기지 않을만큼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가슴은 탱탱했고 각선미는 매끈했다. 최근 팀버레이크와 결별한 뒤 여러 남자를 만나면서도 몸매 관리는 소홀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화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디아즈의 몸매는 정말 섹시하다"며 "수영복은 팬서비스가 아니냐"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수영복이 요란하진 않지만 은근히 섹시하다"며 디아즈의 섹시한 수영복을 칭찬했다.
디아즈는 이전에도 수 차례 유두가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은 적이 있다. 심지어 해변가에서 토플리스 차림으로 돌아다니기도 했다. 노출 횟수가 잦아 식상할만하지만 대다수의 팬들은 아직까지 디아즈의 '노출' 몸매에 푹 빠져있다.








스포츠서울


레이싱걸 이지혜 피소위기 '화보-누드' 3중계약 파문


★...[스포츠서울닷컴 ㅣ 이명구기자] 레이싱모델 이지혜가 섹시화보와 누드촬영을 조건으로 삼중계약을 해 모바일 업계에 파문이 일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의 섹시 서바이벌 프로그램 'tvNgels' 시즌 3에도 출연 중인 이지혜는 지난 11일 모바일 남성포털 '19플러스'에 누드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그러나 이지혜는 이 누드화보가 공개되기 전, S사와 M사 등 두 곳과 섹시화보 계약을 하고 이미 촬영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섹시화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던 두 회사는 누드화보가 공개되자 초비상이 걸린 상태. 이유는 누드화보까지 공개된 이상 섹시화보는 이미 무용지물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이지혜의 삼중계약은 섹시화보 계약을 한 S사의 한 관계자가 누드화보 제작사인 E사에 모바일 서비스 경위를 물어오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지혜의 누드화보를 제작한 E사의 관계자는 "이지혜 누드 서비스는 우선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섹시화보를 촬영한 다른 회사들도 황당하겠지만 우리 역시 누드 외에 화보까지 포함해 계약한 상태로 지금 상황이 황당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SKT에 이지혜의 섹시화보 서비스를 준비 중이던 S사측은 '사기극이나 다름없다'며 흥분한 상황이다. 섹시화보와 누드화보가 제작된 시기를 추측해 볼때 이지혜는 거의 동시에 3개사와 계약을 하고 각각 촬영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S사의 관계자는 "화보가 먼저 공개됐다면 문제를 풀 수 있겠지만 누드화보가 버젓이 서비스되고 있는 현재는 해결방법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모바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섹시-누드화보 3중계약이라는 초유의 사태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고 한다. 모바일 화보 시장은 누드가 위축되면서 상대적으로 섹시화보 시장이 활성화됐지만 모델 구하기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때문에 레이싱모델이나 케이블TV 출연경력이 있는 여성들이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었다는 것.

때문에 모바일 화보 관련 업체들이 모델확보를 위해 지나친 과열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비밀유지에 치중하다보니 각 회사들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한 모델이 3중계약까지 하는 사고가 벌어졌다는 것이다. 이지혜의 누드화보를 서비스하고 있는 E사는 우선 기존 서비스를 계속하면서 화보부분에 대해 계약위반 등으로 손해배상청구소송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화보계약을 맺은 S사와 M사도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레이싱걸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혜와 지난주 공개된 이지혜의 누드사진.>



스포츠서울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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