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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07/07/26]

☞시사·연예·스포츠/섹시포즈·스타

by 산과벗 2007. 7. 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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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

2007년 7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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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32人 본선 진출자 ‘2007 슈퍼모델 우리가 책임진다!’


★...[뉴스엔 유용석 기자]2007 슈퍼모델 한국 최종 예선대회가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 유어스 쇼핑몰 5층 ‘서울 패션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최종 예선대회에서는 1차예선을 통과한 50명의 예비 슈퍼모델들 중 32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해 본격적인 슈퍼모델 교육에 들어가게 된다



★...배꼽 피어싱 슈퍼모델, 균형 잡힌 몸매 뽐내고!


★...슈퍼모델, 달콤한 캣츠 유혹에 빠져봐!

중앙일보


이정도면 본선진출은 확정적 이죠?


★...25일 오후 동대문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2007슈퍼모델선발대회' 한국최종예선에서 참가자들이 저마다 각선미를 뽐내며 개성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민규 기자

일간스포츠


기내 패션쇼 `먼길도 잠깐`


★...에콰도르 항공사인 이카로에어라인 소속 항공기가 21일 키토에서 과야킬로 가는 도중 한 모델이 기내에서 수영복을 입고 패션쇼를 하고 있다. 에콰도르AFP연합뉴스

한국경제


★ 섹시 포토뉴스 ★

여전히 아름다운 엘리자베스 헐리


★...유명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의 전속 모델로 유명한 엘리자베스 헐리가 최근 찍은 비키니 화보에서 42세의 나이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인도 갑부와 초호화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헐리는 13년간 로맨틱 코미디의 황제 휴 그랜트와 사귄 것으로도 유명하다. 헐리는 2007년 영국 여성이 닮고 싶은 몸매 1위에 등극하는 등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간스포츠


첫 슈퍼모델 디킨슨, 성형몸매 공개 '피부 50대-가슴 20대'


★...[스포츠서울닷컴ㅣ최정주기자] '최초의 슈퍼모델', '슈퍼모델계의 독설가'로 잘 알려진 제니스 디킨슨(52)이 최근 말리부 해변을 찾아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전신 성형에 가까운 의학의 힘 덕분에 여전히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
외형은 모델 활동을 할 당시와 너무나 달라져있었다. 잦은 성형과 보톡스로 얼굴은 50대의 원숙미를 잃어버렸다. 몸매는 더욱 망가진 상태였다. 쭈글쭈글한 속살과 달리 식염수가 들어간 가슴은 탱탱해 상대적으로 부자연스러웠다.

불어난 뱃살도 가슴이나 얼굴과 어울리지 않았다. 팔 다리 역시 세월의 깊이를 느끼게 만들었다. 전신 성형에 가까운 수술을 여러 차례 받았지만 나이를 속일수는 없었다. 또한 과거의 청순한 이미지도 성형 수술 탓에 사라져버렸다.
네티즌들도 '보기 민망하다'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50대면 그 나이에 맞는 기품이 느껴져야하는데 디킨슨에겐 전혀 느낄수 없다"며 잦은 성형을 비판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디킨슨의 가슴과 팔 다리는 정말 어색할 뿐이다"며 나이답지 않은 몸매를 비아냥댔다.

디킨슨은 '도전! 수퍼모델'에서 심사위원을 맡아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그녀는 1970년 레블론, JVC, 캘빈 클라인, 베르사체 등 각종 유명 브랜드 모델로 나서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냉정한 평가와 심한 독설로 악평을 종종 듣곤 했다.




스포츠서울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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