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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통기타 문화의 기수 이장희
“여자도 마약도 대자연만큼 날 사로잡진 못했다”
일세를 풍미한 싱어송라이터 이장희. 이제는 LA ‘라디오코리아’ 그룹 대표이자
여행가로 또다른 삶을 살며
후배한테 방송국을 통째로 물려주고 그리고 어딜갔는가.
그는 원체 탐험을 좋아했다.
그는 세계의 산이란 산, 사막이란 사막 정글이란 정글을 안다녀 본 곳이 없다.
그런 그가 사업에서 손을 털고 찾아간 곳이 울릉도다
울릉도 북면에 집을 사서 살려고 한다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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