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내 여자요

by 산과벗 2007. 8. 22. 09:36

당신은내여자요/손동준 백년이 지나고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맴돌던 내영혼 그 가슴에 머물게하고 주기만 하다 시든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였소 죽어도 내가 사랑한 당신은 내여자요 백년이 지나고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떠돌던 내영혼 그 가슴에 끌어안고 주기만하다 시든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였소 죽어도내가사랑한 당신은 내여자요 당신은 내여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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