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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07/08/20]

☞시사·연예·스포츠/섹시포즈·스타

by 산과벗 2007. 8. 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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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

2007년 8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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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슈퍼모델, 섹시한 벨리 의상 부끄러워요!


★...[뉴스엔 유용석 기자]2007 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종예선을 통과한 32명의 슈퍼모델들이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모델라인에서 25일 부터 진행될 태국 해외촬영에 대비해 의류피팅에 임했다.

일간스포츠


2006 미스 틴 USA


★...1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유니버설스튜디오에서 2006 미스 틴 USA 케이티 블레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 25회 미스 틴 USA 선발대회는 오는 24일 패서디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아일보


'후터스걸' 선발대회, 비키니 열전 후끈!


★...[스포츠서울닷컴ㅣ임복규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후터스 걸 선발대회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심사단 앞에 선 후보자들은 자신의 몸매를 뽐내기에 여념이 없었다.

패밀리 레스토랑과 스포츠 바를 접목한 컨셉트의 '후터스'에서 일하는 웨이트리스. 후터스걸은 단순히 서빙을 하는 것이 아닌 지와 미를 겸비한 종업원 또는 직원을 말한다. 미스 USA만큼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수상의 영광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쁜일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비키니걸로 왜곡돼 인식이 좋은 편이 아니다.

100여명이 넘는 후보자들이 '후터스 걸'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치뤘다. 특히 비키니 수영복 심사는 더욱 그랬다. 누가 더 낫다고 쉽게 평가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같이 완벽한 S라인을 과시했다.

후터스걸로 선정되면 미국 내 25개주를 돌며 대외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당선됐던 미셸 눈즈는 한국에도 방한한 적이 있다.


[화보]'후터스걸' 선발대회, 비키니 열전 후끈!! 클릭!

스포츠서울


★ 섹시 포토뉴스 ★

사진작가 튜닉 ‘온난화’ 누드사진 공개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의 지구온난화를 주제로 삼은 작품 촬영에 모델로 자원한 이들이 18일 스위스 알프스의 알레치 빙하에서 자세를 잡고 있다. 베트머알프/AFP 연합


★...온난화 항의 알몸시위 - 남녀 수백명이 18일 스위스 베트메랄프 근처 알프스산 알레치 빙하에서 알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이 지구온난화를 경고하기 위해 기획했다. AP연합뉴스

[화보]빙하 앞에서 단체누드…스펜서 튜닉! 클릭!

국민일보 한겨레 동아일보


독일 여배우의 볼륨있는 몸매


★...영화 ‘다이하드 4.0’ 시사회에 참석한 독일 신인배우 Davorka Tovilo [로이터]

스포츠동아


[전준엽의 ‘그림 읽기’] 터키풍 의자 위의 도발적인 여체
종교재판서 외설화가 판결받은 최초의 ‘노골적 여성 누드’
고야의 ‘마하’


★...(위) 옷을 벗은 마하, (아래) 옷을 입은 마하

남녀의 사랑은 지고한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가장 중요한 과제였고, 예술에서도 더없이 좋은 주제였다. 남녀의 사랑에는 불륜도 종종 있다. 이러한 관계를 우리는 흔히 ‘스캔들’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유명인들은 불륜 때문에 자신의 명예에 먹칠을 하거나, 심한 경우 사회에서 매장을 당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이 ‘예술’이라는 옷을 입으면 ‘사랑’으로 미화되기도 한다. 이는 가장 순수한 감정을 담아내는 인간의 행위이기 때문일 것이다.

스페인 로코코 미술을 대표하는 프란시스코 고야(1746∼1828)가 그린 ‘옷을 벗은 마하’와 ‘옷을 입은 마하’도 이러한 배경을 가지고 태어나 미술사에 남겨진 걸작이다. 제목으로 쓰인 ‘마하’는 스페인어로 ‘멋쟁이 여자’라는 뜻이다.

따라서 미술사는 이 그림의 모델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여성의 음부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최초의 그림으로 꼽히는 이 작품의 모델이 당시 고야와 염문설이 나돌았던 알바 공작의 부인이라는 사실을 여러 정황을 통해 짐작할 수 있다.

두 그림은 같은 시기(1798∼1805)에 그려진 것이다. 이 시기는 고야가 알바 공작 부인의 초상화를 그릴 정도로 그녀와 가깝게 지내던 때였다. 실제로 알바 공작 부인 초상화(1785년 작)와 마하의 얼굴을 비교해 보면 같은 인물이라고 느낄 정도로 많이 닮았음을 알 수 있다.

옷을 벗은 마하를 먼저 그렸는데, 알바 공작 부인이 모델이라는 소문이 떠돌자 공작은 작품을 보고 싶다고 간청했고 고야는 후에 그린 ‘옷을 입은 마하’를 보여 주어 공작의 의심과 질시에서 겨우 벗어났다는 일화가 전해오고 있다.

똑같은 포즈의 두 작품은 미술사에 귀중한 인물화로 이름을 올렸는데, 모델이 공작 부인이 아니라 하더라도 당시 고야의 공작 부인에 대한 헌신적인 태도로 볼 때, 이 일화를 전면 부정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미술사가들의 공통된 입장이다.

고야가 이 그림을 그릴 당시 여성의 누드는 신화적 이미지로만 다룰 수 있었다. 따라서 작가들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누드만을 그렸다. 그러나 이 그림은 현실 속에서 볼 수 있는 여성의 알몸인 데다 매우 에로틱한 분위기까지 풍기고 있어 바로 구설수에 올랐다. 급기야 종교재판소는 두 작품을 압수했고, 고야를 외설화가로 판정했다.

당시 유행했던 터키풍의 긴 의자에 비스듬히 누운 여체는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면을 응시하는 눈빛에는 당당함이, 살짝 미소 짓듯 다문 입에서는 노골적인 유혹의 표정까지도 읽을 수 있다. 풍만한 가슴과 균형 잡힌 몸매는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머리 뒤로 마주 잡은 손의 마름모꼴은 얼굴의 둥근 선과 표정을 강조해 주는 요소다. 옷을 벗은 마하가 섬세하고 치밀하며 다분히 조각적인 이상형태를 표현했다면, 옷을 입은 마하는 섬세한 붓터치와 생동감 넘치는 색채를 강조해 회화적 요소에 치중하고 있다. 따라서 옷을 입은 마하가 미술사적 가치 면에서 더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

전준엽·화가·전 성곡미술관 학예예술실장


중앙일보


당구치는 레이싱걸? 시청률은 `껑충`, 시청자는 `민망`


★...레이싱 모델들이 당구를? 케이블채널 엑스포츠(Xports)가 방송한 '프리챌배 레이싱모델 빌리어드 챔피언십'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불만도 늘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 첫 방송이 시청률 1.099%(AGB닐슨미디어 리서치 집계)를 기록하며 케이블 동시간대 2위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선전했다. 특히 40대 남성층에서 평균 시청률을 상회하는 1.142%의 시청률을 보이는 등 높은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레이싱 모델 중 포켓볼 최강자를 가린다는 의도와는 무관하게 프로그램의 노림수는 레이싱 걸들의 당구 실력보다는 레이싱 걸들의 화끈한 대회 의상과 노출임이 곳곳에서 드러난다.

"'대한민국 1% 환상 몸매의 레이싱 모델들이 펼치는 섹시 포켓볼 대회", "이기적 몸매를 소유한 그녀들이 화끈한 당구실력을 뽐낸다", "그녀들의 터질듯한 섹시함이 가득한 챔피언쉽 경기". 바로 엑스티엠 홈페이지에서 이번 대회를 설명하는 문구들이다.

때문에 이번 프로그램은 처음 기획이 발표됐을 때부터 "너무 선정적이다", "성상품화다"라는 지적이 일었다. 더욱이 가슴을 드러나는 톱과 아찔한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델들이 하필이면 허리를 깊숙히 숙이고 다리를 벌려야 자세를 잡을 수 있는 당구를 친다는 게 과연 우연일까?

방송이 시작되고 재방과 삼방이 거듭되면서 지적은 더욱 늘고 있다. 출연자들의 야하고 타이트한 옷차림은 아마추어에 불과한 당구 실력과 더욱 비교되는데다 자정 무렵 방송된다는 점을 방패막이 삼아 노골적인 카메라 앵글을 서슴지 않고 있는 탓이다.

콤비네이션 기술을 보며 "피자가 생각나는데요?"라고 말하거나, 보조 큐대인 레스트를 '엄마손'이라고 부르는 등 해설자와 함께 대회를 진행하는 레이싱모델의 멘트는 신선하다는 평가와 수준 이하라는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다.

그러나 "민망하다", "너무 야하다"는 비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청률은 계속 올라가니 케이블채널로서는 당구치는 레이싱걸이 그저 고마울 따름. 민망함과 신기함에 브라운관을 바라보는 사이 선정성 가득한 프로그램들이 야금야금 안방을 점거해가고 있는 셈이다. [스타뉴스]


중앙일보


★ 섹시스타 포토뉴스 ★

탤런트 김민 "첫딸 낳았답니다"


★...탤런트 김민이 지난 14일 첫 딸을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방송관계자는 17일 "현재 미국 LA에 살고 있는 김민이 이번주 초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지난해 4월 재미동포 영화감독인 이지호씨와 결혼한 김민은 지난달 만삭의 몸으로 비키니 화보촬영을 한 모습이 모 TV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낳기도 했다.


한국일보


화사한 비키니로 각선미 뽐내는 레이싱걸 김한울


★...[스포츠서울닷컴ㅣ박성기기자]레이싱모델 김한울(현대 디젤시뮬레이터)이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07 스피드 페스티벌' 4라운드 경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된 미나 수바리?


★...[스포츠서울닷컴 | 박교성기자] '웁스!'

1999년 아카데미 작품상 '아메리칸 뷰티'의 헤로인 미나 수바리(28)가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최근 해변가에서 파파라치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수바리. 안타까움의 원인은 가히 통나무라 할 수 있는 '안습 몸매'였다.

올 초 빡빡 밀은 삭발 머리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유사하단 말을 들었던 수바리는 몸매마저 스피어스화됐다. 비키니 상의는 빈약한 가슴을 가리는 덮개 수준이며 짧고 굵은 하체는 씨름 선수의 그것과 다를 바가 없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요새 몸을 숨기고 다녔던 이유가 여기 있었다"며 개탄했고 다른 네티즌 역시 "눈을 버린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것"이라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수바리는 조지 로메로의 시체 시리즈 중 3번째 작품인 '데이 오브 더 데드' 리메이크판(스티브 마이너 감독)에서 여주인공 사라역에 캐스팅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서울


★ 섹시 건강 포토뉴스 ★

[건강] 당신의 밤은 황홀하십니까
성에 문제 있으면 일상생활이 위축, 삶의 질도 떨어집니다
절대 부끄러워 말고 적극적인 치료로 제2의 삶을 찾으세요

★...'종족 번식을 초월한 남녀 간 교감과 사랑'. 인간의 성행위가 동물과 차별되는 점이다.

성은 원초적 본능이다.

하지만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본능 표현에도 정신세계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만족한 성생활은 신체뿐 아니라 정신건강을 보여주는 지표며,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중앙일보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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