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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07/08/16]

☞시사·연예·스포츠/섹시포즈·스타

by 산과벗 2007. 8. 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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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

2007년 8월 16일 【목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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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우리는 예비 ‘미스 틴 USA’


★...14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열린 ‘2007 미스 틴 USA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 25회 미스 틴 USA 선발대회가 오는 24일 패서디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스 틴 US가 되는 그날까지 - 14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열린 2007 미스 틴 USA 선발대회에 참가한 Kylee Lin(루이지애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일보


이 미녀들이 다 10대라고?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십대소녀를 뽑는 '미스틴 USA 2007' 참가자들이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파사데나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제25회 미스틴 USA는 오는 24일 열릴 예정이다.<사진 Ⅰ로이터>




스포츠서울


★ 섹시 포토뉴스 ★

한영, 이기적인 다리 각선미 선보여


★...그룹 LPG 리더 한영이 이기적인 S라인 화보를 추가로 선보였다.
한영은 다리 길이만 112cm나 되는 매끈한 각선미를 앞세운 스타 화보를 지난 달 태국 파타야에서 진행했다. 화보 관계자는 "여름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한영의 모습이 구릿빛 피부와 어우러져 아름답게 담겼다"고 밝혔다. 한영은 이번 화보를 찍을 당시 500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기도 해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중앙일보


LPG 한영 ‘고혹적인 해변의 여인’


★...'8등신 미녀 그룹' LPG 리드 보컬 한영이 112cm의 매끈한 롱다리와 이기적인 S라인을 과시하는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영은 화보 공개에 대해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던 기분좋은 작업이었다”면서 “특히 급변하는 날씨와 악조건 속에서 촬영한 사진들이 더 예쁘게 나와 만족한다”고 말했다.
한영의 아찔한 비키니 화보는 14일부터 SKT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삐쩍 마른 포르노 여왕' 제나 제임슨


★...[스포츠서울닷컴 | 박교성기자] '제임슨 맞아?'

포르노계의 전설 제나 제임슨(33)이 피골이 상접한 모습으로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피서지에서 오랜만에 비키니를 입은 제임슨. 그러나 그녀에게서 엿볼 수 있는 이미지는 섹시함이 아닌 앙상한 골격들의 어색함이었다.
제임슨은 여러 포즈를 취해봤지만 '누구나 동침하고픈 여제'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마치 거식증에 걸린 삼류 모델의 빠짝 마른 바디 라인이 전부였다. 지난 2004년 제임슨은 피부암 판정을 받아 투병 생활을 한 바 있다.
한편 제임슨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몸무게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토로했다. 제임슨은 강한 어조로 "지난 몇 달 동안 들려오고 있는 내 몸무게에 관한 악성 루머를 견딜 수 없다. 사람들은 내가 약에 찌들어 사는 것처럼 손가락질을 하는데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어떤 이상한 일도 하지 않았다. 그저 열심히 일했을 뿐이다"고 말했다





스포츠서울


카르멘 일렉트라 vs 파멜라 앤더슨, 육체파 배우 '비키니 쇼!'


★...[스포츠서울닷컴ㅣ임복규기자] 육체파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르멘 일렉트라와 파멜라 앤더슨이 자신의 매혹적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렉트라와 앤더슨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자주 찾는 LA근처의 말리부 해변가에 모습을 내비쳤다. 저마다 자신만의 섹시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채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36C컵의 거대한 가슴을 자랑하는 일렉트라는 줄무늬 비키니를 입은채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마냥 신이 난 듯 그는 바다안으로 뛰어들어가 파도에 몸을 맡겼다. 또한 바다안에서 마치 비키니 화보를 찍는 것처럼 다양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일렉트라지만 단연 돋보인 것은 역시 큰 가슴이다.

앤더슨 역시 34DD컵으로 일렉트라 못지 않는 큰 가슴을 과시한다. 앤더슨은 핑크빛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채 해변가에 나타났다. 일렉트라가 수영을 즐기고 있는 반면 앤더슨은 수영을 모두 마친듯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의 옆모습만 봐도 육중한 가슴은 한 눈에 들어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 네티즌은 "나도 말리부 해변가에 놀러갔었지만 이들을 보지 못했다. 정말 아쉽다"고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몸매는 일렉트라가 훌륭하지만 가슴은 앤더슨이 최고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서울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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