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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07/08/22]

☞시사·연예·스포츠/섹시포즈·스타

by 산과벗 2007. 8. 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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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

2007년 8월 2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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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올 가을엔 이런 패션


★...21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입생로랑 2007 F/W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올가을과 겨울에 유행할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경제


‘2007년 틴 USA 선발대회’


★...19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주 파사데나의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2007년 틴 USA 선발대회’예선 무대에서 참가자들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춤을 추고 있다. 본선은 오는 24일 파사데나에서 개최된다.

동아일보


10대 맞나요?…2007 틴 USA 선발대회


★...19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주 파사데나의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2007년 틴 USA 선발대회’예선 무대에서 올라서고 있는 에이번주 대표 Tatiana Pallagi.

동아일보


‘비키니 미녀’의 늘씬 워킹


★...19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열린 ‘제 25회 2007 미스 틴 USA’ 선발대회 예선에 출전한 한 참가자가 워킹을 하고 있다. 대회 본선은 오는 24일 열릴 예정이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청순미 넘치는 10대 미녀


★...'미스 틴 유에스에이' 선발대회에 출전한 로건 브룩스 트래비스가 19일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예비심사 무대에 나와 풋풋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올해로 25번째를 맞이 하는 대회는 24일 결선을 치른다. 패서디나=로이터 연합뉴스

한국일보


2007 미스 틴 USA 선발대회


★...2007 미스 틴 USA 후보들이 19일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소재 패서디나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예비 쇼중 무대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2007미스틴USA 참가자 키리 린이 무대앞으로 걸어나오고있다.(연합뉴스)

부산일보


순창 강천산 性공원 중년관광객 `우르르`


★...시원스레 쏟아지는 폭포수와 청량한 골짜기물을 간직한 전북 순창군 강천산 구(九)장군폭포에 요사이 부부들의 산행이 부쩍 늘어 눈길을 모은다.

적잖은 중년 관광객들이 입소문을 듣고 최근 순창군이 조성해 놓은 강천산 성(性)테마공원을 보기 위해 구장군폭포를 찾고 있는 것.

순창군은 군립공원인 해발 583m 강천산 구장군폭포 앞 넓다란 부지에 지난달 성테마공원을 만들어 놨다.

군이 이 곳을 성테마공원 적지로 삼은데는 2개의 구장군폭포 가운데 하나(왼쪽)는 남자, 오른쪽은 여자의 은밀한 부위를 닮았다는 전설에 따른 것이다

이 곳에는 토우조형물 7점과 화강암으로 빚은 남.여 상징물 7점, 브론즈 가족조형물 2점 등 총 16점이 공원 곳곳에 세워졌다. 남녀 성기를 본 뜬 조형물과 교합을 상징하는 작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성테마공원은 애초 6월에 설치됐지만, 교회 등 종교단체에서 "외설스럽다"며 철거 입장을 굽히지 않아 일부 보완을 거쳐 지난달 새롭게 단장했다.

일부 우려와 달리 개장 이후 색다른 볼거리라는 반응이 많다.

관광객 김진수씨(42.광주시)는 19일 생식기를 강조한 토우조형물을 훑어보고는 "그놈 참 보기 좋네"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정현철씨(57)는 "소문 듣고 왔는데, 생각하는 것 보다 낯뜨겁지 않다"고 말했다.

순창군에서도 노골적으로 묘사한 타 지역 성테마공원에 비하면 오히려 '양반수준'이라는 입장이다.

성테마공원 앞 구장군폭포는 비가 많이 내릴 때는 자연형 폭포를 유지하지만, 갈수기 때는 폭포줄기가 끊겨버려 군에서는 경관을 위해 물을 끌어다 물줄기를 잇고 있다고.

강천산군립공원 측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말에는 5000~7000명의 관광객이, 평일 또는 비가오는 날에도 평균 1000~2000명의 찾고 있다고 밝혔다.

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강천산 성테마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며 "앞으로도 입구 안내소에 등산로 모형을 세워 사랑받는 관광지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테마공원은 강천산 매표소를 지나 나오는 병풍폭포를 기점으로 약 2.5km를 더 올라 구장군폭포 앞에 다달아야 볼 수 있다. 성인 걸음걸이 기준으로 40~50분은 족히 걸린다. [순창=뉴시스]


중앙일보


美 대선 ‘걸’들의 전쟁


★...[쿠키지구촌=미국]'오바마걸' '힐러리걸' '줄리아니걸'에 이어 '롬니걸'까지.

AP통신은 21일 미녀들이 미국의 차기 대선 주자들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는 내용을 담은 뮤직비디오 형식의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 지난 1∼2개월 동안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동영상의 시초는 지난 6월의 '오바마걸'. 모델 지망생인 여성이 민주당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 포스터 앞 등에서 "나는 오바마에게 빠졌어요"라는 노래를 부르는 영상물이다.

이 동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오바마걸 대 줄리아니걸'이라는 동영상이 제작됐다. 오바마걸이 공화당의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육촌지간이었던 첫 부인을 포함해 3번 결혼한 이력을 비꼬며 "우리는 적어도 육촌과는 결혼하지 않아"라고 비아냥거린다. 그러자 '줄리아니걸'이 등장해 "나는 줄리아니의 네번째 부인이 되고 싶다"며 줄리아니를 옹호한다. 그녀는 "앨 고어처럼 나의 지구를 따뜻하게 해줄 거야"라며 민주당의 환경보호주의를 싸잡아 공격하기도 한다.

이런 사이에 "나는 힐러리에게 반했다"며 "백악관의 하녀라도 되고 싶다"고 노래하는 '힐러리걸'도 등장했다. 힐러리걸로 나선 사람은 미국 청소년들의 우상인 '아메리칸 아이돌'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연기자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공화당의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주 주지사를 지지하는 '롬니걸'도 나섰다.

전문가들은 유튜브를 통한 '걸'들의 전쟁이 격화될수록 네티즌의 선거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국민일보 쿠키뉴스 양지선 기자


국민일보


★ 섹시 포토뉴스 ★

`입느니 벗고 다니는게 낫지`


★...20일(현지시간) LA 헐리우드 대로에서 PETA(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단체) 후원자들이 속옷만 입은채 '모피를 입는 것 보다 벗고 다니는게 낫다' 라는 문구가 쓰여진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AP)


중앙일보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벗겠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국제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 회원들이 동물 모피 사용에 반대하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날 모델 제니스 디킨슨이 시위에 앞장을 서 화제가 되었다.



★...모델 제니스 디킨슨가 남자의 중요부위를 손으로 가려주네요<사진ㅣ 캘리포니아=로이터>

스포츠서울


모피 입느니 차라리 누드?


★...2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국제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 회원들이 동물 모피 사용에 반대하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사진 왼쪽은 모델 제니스 디킨슨.

동아일보


모델 유진, 관능적인 바디라인 과시


★...패션 모델 유진이 풍만한 가슴라인을 공개했다.
유진은 이달 초 비키니 의상을 입고 '미녀유희'라는 컨셉트로 모바일 화보를 찍었다.
화보 관계자는 "소녀처럼 풋풋한 외모를 갖고 있는 유진이 관능적인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아름다움을 한껏 과시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나탈리 마르티네스의 팔색 비키니 화보


★...[스포츠서울닷컴 | 박교성기자] 쿠바계 미국인 모델 나탈리 마르티네스(23)가 무더운 날의 청량제와 같은 완벽 몸매를 선보였다. 팝 스타 제니퍼 로페스가 런칭한 패션 브랜드의 전속 모델인 마르티네스는 최근 동브랜드의 비키니 수영복 홍보차 화보를 제작. 중남미 여성 특유의 고혹함이 묻어나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푸른 하늘의 배경과 어둠이 드리운 백사장. 그리고 까칠한 흰 벽에 기댄 뒤 철망을 잡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장면 장면 최상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냈다. "인공 모델이 판을 치는 요즘 자연미가 넘치는 제대로 된 모델"이란 네티즌들의 극찬이 끊이지 않을 정도. 한 사이트에서는 '오늘의 최고 화보'로도 선정됐다.

마이애미에서 태어난 쿠바계 미국인 마르티네스는 15세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2002년에는 약 5000여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로페스 패션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스타로 발돔움했다. 작년부터는 '텔레노벨라(TV의 Television과 소설 Novel의 합성어로 국내로 치면 TV 연속극에 해당)'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활동도 겸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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