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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스포츠 포토뉴스[07/08/29]

☞시사·연예·스포츠/스포츠 소식

by 산과벗 2007. 8. 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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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스포츠 포토뉴스

2007년 8월 2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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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스포츠 포토뉴스 ★

국민은행, 야구 대표팀 후원


★...국민은행은 내년 3월에 벌어질 2008베이징올림픽 2차 예선까지 야구 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기로 했다. /(스포츠한국)

한국일보


베어벡 “한국축구 황금기 지나갔다”


★...핌 베어벡(51)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사령탑으로서 느꼈던 아쉬움과 한국 축구의 현실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베어벡 감독은 2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유력지 '알헤메네 다흐블라드'와 인터뷰에서 "2002년 한일월드컵 때 히딩크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 축구의 황금기는 이제 지나갔다"며 "당분간 그런 성적은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히딩크 감독 시절에는 모두가 대표팀 운영에 협조적이었지만 이후 많은 게 달라졌다"며 "올해 초 대표팀의 중동 전지훈련을 겸한 카타르 대회 출전을 앞두고 K-리그 구단의 협조와 양해를 구했지만 출발 직전에 말을 바꿔 실망을 많이 했다. 결국 극도의 피로감을 느껴 그 때부터 심각하게 사임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베어벡 감독은 특히 "선수들을 A매치 48시간 전에 겨우 소집할 수 있었던 게 힘들었다. 대표팀이 이틀 동안 새로운 전술을 익힌다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 대한축구협회의 꾸준한 노력으로 유소년 축구와 K-리그가 발전하고 있어 앞날은 어둡지 않다"고 진단했다


스포츠동아


태극전사 장학영 “김지연 없이는 이제 아무 것도 못해”

★...태극전사 장학영(26)이 신인 탤런트 김지연(24)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12월 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장학영은 지난 해 10월 자신의 팬클럽 회장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김지연의 집이 경기도 용인시 수지라 성남에 위치한 구단 클럽하우스 근처에서 자주 만나며 데이트를 즐겨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학영은 "지난 4월 양가 어른들을 만나 상견례를 갖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제 당신이 아니면 아무 것도 못해요. 사랑해"라는 글을 올리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중앙일보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물살을 가르며…


★...28일 오후 춘천시 의암호 일대에서 열린 제5회 K-water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여자 대학 및 일반부 무타페어 예선경기에서 참가선수들이 힘차게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춘천/연합뉴스

한겨레


★ 해외파 스타 포토뉴스 ★

이형택 부상투혼 역전승, US오픈테니스…랭킹 36위 꺾고 2회전에
허벅지 경련에도 끝까지 경기 포기 안해


★...한국 테니스의 간판 이형택(31· 삼성증권)이 US OPEN 테니스 대회 1라운드에서 슬로바키아의 도미니크 어바티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6-7,6-4,7-56-7,6-4)로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김재현 기자>


한국일보


‘탱크’ 최경주 ‘우즈와 맞대결’


★...타이거 우즈(오른쪽)가 AT&T 내셔널에서 우승한 최경주에게 트로피를 건네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베데스다/로이터 연합

거침없이 전진하고 있는 '한국산 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두번째 대회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맞대결에 나선다.
4개 대회 성적을 합산해 1위에게 1천만달러의 거금을 안겨주는 플레이오프에서 첫 대회를 준우승으로 장식하며 세계랭킹을 8위로 끌어 올린 최경주는 31일(한국시간) 오후 개막하는 도이체방크챔피언십에 출전해 플레이오프 첫 우승에 도전한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인근 노턴의 보스턴TPC(파71.7천207야드)에서 나흘 동안 열리는 도이체방크챔피언십은 첫 대회 바클레이스가 144명이 출전한 것과 달리 120명에게만 출전 기회가 주어졌다.


한겨레


★ 해외 스포츠 포토뉴스 ★

마음대로 잘 안되네


★...2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US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프랑스의 타티아나 글로빈이 미국의 아샤 롤과의 경기중 라켓을 떨어뜨렸다. (AP Photo/Ed Betz)

일간스포츠


세레나 윌리엄스를 능가하는 파워 테니스 선수


★...2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미국의 아샤 롤이 포인트를 획득하고 기뻐하고 있다. (AP Photo/Ed Betz)

일간스포츠


얀코비치의 개다리 타법


★...2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세르비아의 옐레나 얀코비치가 슬로바키아의 Jarmila Gajdosova에게 리턴샷을 하고 있다. (AP Photo/Amy Sancetta)

중앙일보


아저씨 그게 무슨 꼴이예요


★...2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첫번째 라운드에서 벨라루시의 막스 미르니가 열을 식히기 위해 머리에 얼음팩을 올려놓고 있다. (AP Photo/Elise Amendola)

중앙일보


호나우지뉴, 스페인 국적 취득


★...27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 가바 법원에 도착한 FC 바르셀로나의 호나우지뉴가 사진기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호나우지뉴는 이날 비유럽 선수 제한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스페인 국적을 취득했다

동아일보


미녀 테니스스타 '서브도 섹시하게'


★...28일(한국시간) 뉴욕 플러싱 메도 빌리 진 킹 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 시작된 총상금 184억원이 걸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테니스대회인 US오픈 1회전에서 러시아의 엘레나 데멘티에바가 서브룰 구사하고 있다. /AP연합

한국일보


자매들의 노출패션


★...'테니스계의 흑진주' 윌리엄스 자매가 28일(한국시간)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여자단식 1회전에서 코트를 누비고 있다.
이번 대회 8번시드를 받은 동생 세레나(왼쪽)와 이날 시속 208㎞의 서브를 구사한 비너스(오른쪽)는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2회전에 올랐다./뉴욕(미) AFP로이터연합뉴스



★...비너스의 ‘굴욕’ - 27일(현지 시간) 미 뉴욕에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에 출전한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Kira Nagy(헝가리)와의 경기 도중 코트 위로 엉덩방아를 찧고 있다

한국경제 동아일보


페더러, US오픈 4연패 도전


★...2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에 출전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스코빌 젠킨스(미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 기뻐하고 있다

동아일보


골 넣은 나니, 신나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나니가 27일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뒤 공중제비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이 골로 맨체스터는 4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동아일보


★ 제11회 세계육상대회 포토뉴스 ★

0.001초 차 캠벨, 여자 100m 우승

▶...27일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100m 결승에서 선수들이 한꺼번에 골인 했다. 정밀 판독 결과 베로니카 캠벨(밑에서 두번째)이 0.001초 차로 2위를 제치고 우승했다. [오사카 로이터=연합뉴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여자" 를 가리는 데 5분이나 걸렸다.

27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7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에선 출전 선수8명 중 6명이 한꺼번에 골인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우승을 한 베로니카 캠벨(25·자메이카)과 2위로판정된 로린 윌리엄스(24·미국)는 육안으로는 물론사진 판독으로도 순위를 가리기 힘들 정도였다. 사진 판독에만 5분 이상이 걸렸다.

판독 결과 100분의 1까지 따지는 기록 판정에서는 두 선수가 나란히 11초01로 골인했다. 그러나 1000분의 1까지 볼 수 있는정밀 사진 판독에서 캠벨이 미세하게 앞선 것으확인돼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캠벨은 2005년 헬싱키 세계선수권에선 윌리엄스에 이어 은메달이었 으나 이번 대회에서 자리를 뒤바꿨다. 윌리엄스에게설욕한 것은 물론 전날 남자 100m 결승에서 아사파 파웰(자메이카)이 미국의 타이슨 가이에게 패한 설움도 갚았다.

캠벨은 스타트 반응 속도 0.167초로 윌리엄스(0.145초)보다 늦었고 후반부까지도 간발의 차로 뒤졌지만 막판 극적인 스퍼트로 역전의 드라마를 펼쳤다. 1999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를 제패하면서 두각을 나타낸 캠벨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3위, 2005년 헬싱키 세계선수권 2위를 거쳐 드디어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라섰다.3위는 미국의 신예 카멜리타 지터(11초02)였고, 우승 후보 토리 에드워즈(미국)는 11초05로 4위에 머물렀다



★...중계 텔레비전 화면에선 4번 레인 로린 윌리엄스(미국·왼쪽 사진 맨 위)의 오른팔과 왼쪽다리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그러나 1000분의 1초까지 가리는 비디오 판독 결과, 7번 레인의 베로니카 캠벨(자메이카·오른쪽 사진 아래서 세번째)의 가슴이 결승선에 먼저 닿고 있다. 오사카/AP 연합

중앙일보 한겨레


국기 휘날리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에서 우승한 베로니카 캠벨이 자메이카 국기를 휘날리며 트랙을 돌고 있다. 캠벨은 11초 01을 기록하며 로린 윌리엄스(미국)를 사진 판독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동아일보


“라이벌은 오직 나”…세계육상선수권 3연패 `철인'들


★...왼쪽부터 해머던지기 티칸, 남자 1만m 베켈레, 여자7종 클뤼프트, 경보 20km 페레스

하루가 다르게 강호가 뜨고 지는 세계 육상에서 6년을 절대 강자로 군림했다면 ‘철인(鐵人)’ 칭호를 붙여도 손색이 없다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고 있는 제11회 세계육상대회에서 2년 주기로 겨루는 세계선수권을 3연패한 철인 4명이 나왔다


경향신문


그의 시선은 어디에?


★...타이슨 가이(가운데)가 28일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7 오사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예선 1라운드 2조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한국일보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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