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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스포츠 포토뉴스[07/08/31]

☞시사·연예·스포츠/스포츠 소식

by 산과벗 2007. 8. 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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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스포츠 포토뉴스

2007년 8월 3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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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스포츠 포토뉴스 ★

파울볼-배트 처리에서 훈련도우미 역할까지… ‘볼보이 2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올 시즌 볼보이와 배트보이를 담당하고 있는 권용환 씨(왼쪽)와 정규희 씨

동아일보


김정길 체육회장, 수영 정슬기 선수 격려


★...대한체육회 김정길(오른쪽) 회장은 30일 올림픽회관 집무실에서 지난 2007 방콕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네 차례나 경신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수영의 정슬기 선수와 방준영 코치를 초청ㆍ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신나는 어깨춤 세레머니


★...29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FC서울 대 포항 스틸러스 경기에서 후반 세번째골을 성공시킨 서울의 용병 두두(오른쪽)가 동료들과 어깨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북한산 폭격기의 무서움


★...2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7 FIFA 세계 청소년(U-17) 월드컵' 16강전 북한과 스페인의 경기에서 북한의 심현진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한국일보


★ 해외파 스타 포토뉴스 ★

이동국, 프리미어 리그첫골


★...‘라이언 킹’ 이동국(28ㆍ미들즈브러)이 드디어 프리미어 리그 진출 이후 첫 골을 터뜨리며 포효했다.
이동국은 30일 오전 홈 구장인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1(3부 리그) 소속 노샘프턴 타운과 2007-2008 칼링컵 2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1분 팀의 추가골을 터뜨려 팀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이동국은 지난 2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6 개월 만에 첫 골을 터뜨리면서 본격적인 득점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일보


[US오픈] 이형택, 복식도 2회전 진출
‘황제’ 페더러-‘거인’ 아이스너 3회전 격돌


★...이형택(세계랭킹 43위.삼성증권)이 총상금 184억원이 걸린 US오픈테니스대회에서 단식에 이어 복식에서도 2회전에 진출했다.
이형택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 빌리 진 킹 내셔널테니스 센터에서 벌어진 복식 1회전에서 트래비스 패럿(복식랭킹 75위.미국)과 짝을 이뤄 이반 류비치치(12위.크로아티아), 시모네 볼렐리(87위.이탈리아)조에 2-1(3-6 7-5 7-6<7-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틀전 단식 1회전에서 허벅지 근육통으로 고전했던 이형택은 이날 경기에서 컨디션을 되찾아 31일 새벽 강호 기예르모 카나스(14위.아르헨티나)와 벌일 단식 2회전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이형택은 이 대회 복식 첫 출전이던 2003년에 이어 4년 만에 2회전에 올랐다.
이형택-패럿은 5번 시드 폴 핸리(호주)-케빈 울리예트(짐바브웨.이상 복식랭킹 11위)와 3회전 진출을 다툰다.

한편 남자 단식에서 87년 만에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황제' 로저 페더러(1위.스위스)는 칠레의 무명 파울 카프데빌레(120위)를 1시간 29분 만에 3-0(6-1 6-4 6-4)으로 격파하고 3회전에 안착했다.


한겨레


★ 해외 스포츠 포토뉴스 ★

타오르는 응원 열기


★...29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콘스탄트 반덴 스톡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예선 3라운드 2차전 ‘페네르바체-안더레흐트’ 경기 도중 베네르바체가 골을 넣자 팬들이 기뻐하고 있다.

동아일보


베컴 ‘무릎 통증 너무 심해…’


★...29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카슨에서 열린 슈퍼리가 LA 갤럭시-CF 파추카 경기 도중 데이비드 베컴(갤럭시)이 오른쪽 무릎을 접질러 벤치에서 쉬고 있다. 베컴은 이날 발목 부상이 악화돼 경기를 다 뛰지 못했다

동아일보


테니스의 제왕, 페더러


★...2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에 출전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Paul Capdeville(칠레)의 공을 백핸드로 되받아치고 있다.

동아일보


'테니스 본좌' 페더러의 막강방어


★...세계랭킹 1위 로저 페더러가 US오픈 남자단식 2회전에서 칠레의 파울 카프데빌레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AP=연합)

한국일보


세리나 ‘우승에 목말라’


★...2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 출전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마리아 엘레나 카메린(이탈리아)과의 경기 도중 입맛을 다시고 있다.

동아일보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2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 출전한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Ioana Raluca Olaruat(루마니아)의 곳을 되받아치고 있다

동아일보


섹시하거나 우아하거나… US오픈 ★들의 패션쇼


★...“누가 패션의 여왕일까.” 2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화려한 패션을 뽐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붉은색 드레스에 크리스털이 박힌 유니폼을 입은 마리야 샤라포바와 몸이 비치는 옷을 입은 안나 차크베타체, 황금색 드레스에 황금색 머리띠를 두른 베타니 매텍, 배가 드러나는 섹시한 검은색 탱크톱 의상의 다니엘라 한투코바, 자신이 출시한 의류 브랜드를 입고 나온 비너스 윌리엄스(위쪽부터).





동아일보


그들은 지금 심각하거나 혹은 망가지거나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에 출전한 여러 선수들의 리턴샷 표정들. (AP Photo)


★...↑일본의 아이 스기야마 - 공을 부셔버릴듯한 눈빛 포스


★...↑벨기에의 쥐스틴 에넹 - 공이 무서운건지... 눈 똥그랗게 뜨고 리턴샷


★...↑오스트리아의 사이빌 바머 - 표정에 심오함이 느껴지는군요


★...↑그리스의 엘레니 다닐리두 - 아..이표정은 뭐라 설명할 수가…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 - 천하의 나달도 공앞에선 어쩔 수 없다


★...↑불가리아의 Tsvetana Pironkova - 표정이....

중앙일보


배꼽미녀 루시 사파로바


★...체코의 루시 사파로바가 2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독일의 Andrea Petkovic를 상대로 맞아 리턴샷을 치고 있다. (AP Photo/Seth Wenig)

중앙일보


승리의 세리모니


★...2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벨기에의 쥐스틴 에넹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Photo/Julie Jacobson)

중앙일보


얀코비치, 리턴샷은 정중하게


★...2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세르비아의 옐레나 얀코비치가 리턴샷을 하고 있다. (AP Photo/Seth Wenig)

중앙일보


아름다운 체조의 세계


★...29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세계 체조 선수권대회에서 미국의 스완 존슨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AP Photo/Daniel Maurer)


중앙일보


★ 2007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포토뉴스 ★

‘39세 철녀’ 역대 두번째 최고령 우승


★...29일 열린 2007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원반던지기에서 독일의 프랑카 디츠슈가 회전 동작을 하고 있다. 만 39세 219일의 디츠슈는 1차 시기에 66.61m를 던져 우승했다

동아일보


[오사카 세계육상] 아프리카에 ‘장거리 금맥’
세계육상 ‘지형도’ 보니
북중미는 단거리…아시아는 마라톤 ‘틈새’ 노려


★...2007년 오사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공식신문(Official Newspaper)은 <요미우리>다. 간사이판 영자신문 <요미우리>는 29일자 1면 사진을 케냐의 3000m 장애물 우승자 브리민 키프로프 키프루토가 두팔을 치켜든 채 1위로 결승선을 끊는 장면으로 올렸다. 케냐의 이 종목 첫 금메달은 1991년 도쿄대회의 모세스 킵타누이인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일본을 찾은 케냐는 16년간 9차례 대회에서 금 7개, 은 8개, 동 4개 등 19개를 휩쓸었다. 이날도 키프루토를 비롯해 3명의 케냐선수가 금·은·동을 독식했다.

남자 1만m도 사정은 아주 흡사하다. 대회 3연패 위업을 달성한 케네니사 베켈레의 조국 에티오피아가 절대강세다. 에티오피아는 지난 27일 베켈레와 실레시 시히네가 1·2위를 차지했는데, 이로써 세계선수권에서만 금 7개, 은 4개, 동 3개를 획득했다. 케냐의 금(3)·은(4)·동(4) 메달까지 합치면 역대 33개의 메달중에서 76%인 25개를 아프리카가 가져간 셈이다. 이렇듯 800m 이상의 중·장거리 경기는 아프리카(케냐·에티오피아·모로코)만의 ‘동네잔치’나 다름없다.


한겨레


스포츠의 감동, 패자를 안아주는 승자


★...30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미터 허들에서 금메달을 딴 호주의 아냐 롤린슨이 은메달을 딴 러시아의 율리야 페첸키나를 위로해주고 있다.(AP Photo/Anja Niedringhaus)

중앙일보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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