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의 천문봉
북파
2005.7.3, 날씨 좋아 기분 좋아..
01. 이곳에서 �차 한대에 여섯명씩 타고 정상까지 간다. 오른쪽이 천문봉 가는 출입구다.
13.
14.
김소월의 시 浪人의 봄. 휘둘리 산을 넘고 굽이진 물을 건너 푸른 풀 붉은 꽃에 길 걷기 시름이어 잎 누런 시닥나무 철 이른 푸른 버들 해 벌써 석양인데 불숫는 바람이어 골짜기 이는 연기 메 틈에 잠기는데 산모루 도는 손의 슬지는 그림자여 산길가 외론 주막 어이그, 쓸쓸한데 먼저 든 짐장사의 곤한 말 한 소리여 지는 해 그림자니 오늘은 어디까지 어둔 뒤 아무데나 가다가 묵을네라 풀숲에 물김 뜨고 달빛에 새 놀래는 고운 봄 야반에도 내 사람 생각이어.
34. 시닥나무
35. 연길공항에서.... |
36. 어젯밤 묵었던 곳... 서파쪽 여관보다는 조금 좋다. |
출처: 커피향기영상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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