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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해외소식*토픽 포토뉴스[07/10/08]

☞시사·연예·스포츠/오늘의 사건사고

by 산과벗 2007. 10. 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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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해외소식*토픽 포토뉴스

2007년 10월 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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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소식 포토뉴스 ★

환영받는 北여성단원


★...4일 미국을 처음 방문한 북한 태권도 시범단의 한 여성 단원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환영객에게서 꽃다발을 건네받고 있다

동아일보


북한 태권도 시범단 시범


★...6일 로스앤젤레스 인근 스튜디오시티의 CBS 스튜디오센터에서 미국 첫 공연을 펼친 북한 태권도 시범단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A380 시험 비행… 승객 대신 물통 태우고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기인 에어버스 A380기가 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에서 시험 비행했다. 승객들의 무게와 유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물을 넣은 용기를 항공기 내부 2층에 줄지어 설치했다

동아일보


중국17차全代 15일 개막


★...15일 개막하는 중국 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를 앞두고 인민해방군이 베이징 시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인민해방군이 베이징 한 공원에서 단체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AFP연합)


매일경제


46억원에 팔린 1만원짜리 동전


★...액면가 10달러, 실제가격은 5백만달러’

1829년부터 1837년까지 미국의 제7대 대통령이었던 앤드류 잭슨이 중국, 일본, 태국 등 당시 아시아지역과의 무역을 강화하기 위해 외교 선물용으로 특별 제작한 10달러짜리 금화(사진)가 최근 무려 5백만달러(약 46억원)에 팔렸다.
5일 AP통신에 따르면 거액을 주고 이 동전을 산 사람은 익명을 요구한 미 동북부의 한 기업가이자 동전수집가. 그는 어렸을 때부터 동전 수집에 푹 빠져있었다고 거래를 성사시킨 ‘올바니즈 희귀 동전’사의 대표 데이비드 올바니즈는 4일 밝혔다.

같은 종류의 동전은 세계에 오직 4개밖에 남아있지 않는데 모두 한 개인 수집가가 소장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2개는 2003년 1백만달러에, 2005년 247만달러에 각각 팔렸다. 이 동전들은 1834년에 주조됐음에도 불구, 모두 앞면에는 1804년이라고 찍혀있다. 이는 실제 사용하기 위한 용도가 아닌 선물용으로 특별 제작됐기 때문이라고 올바니즈 대표는 설명했다.
지금까지 팔린 희귀 동전 중 세계에서 가장 비쌌던 것은 2002년 759만달러에 팔린 1933년 제작된 금화. 5백만달러는 역대 2위 기록이다. 이상혁 기자


세계일보


‘살려 주세요!’


★...6일(현지 시간) 베트남 타치틴치 마을에서 한 남자가 홍수로 집을 잃고 물 속에 얼굴만 내민 채 서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이날 태풍 ‘레키마’의 영향으로 30명의 사람들이 사망하고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동아일보


‘만원 기차안에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앙역의 만원 기차안에서 한 남성이 깨진 창문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점심 도시락을 먹고 있다

동아일보


작전 중인 이스라엘 군인들


★...7일 이스라엘 서안지구 마을 크바티야에서 군사작전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 군인들 모습

동아일보


이스라엘 수송 장갑차


★...6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병력 수송 장갑차(APC)가 가자지구 작전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동아일보


한 ‘마음’, 한 ‘방향’


★...4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이맘 알리(선지자 모하메드의 사위)의 순교일을 기념하는 행진이 진행되는 동안 시아파 무슬림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동아일보


파키스탄 대선…“무샤라프, 대선서 압승”
당선 확정은 대법원 판결 이후에


★...6일, 파키스탄 변호사들이 파키스탄 군대 지도자 무샤라프 대통령의 재집권에 반대하며 탱크를 공격하고 있다.(AP=연합)

파키스탄 대통령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 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이 압승을 거뒀다.
파키스탄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상.하원과 4개 주의회에서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를 예정대로 오후 3시에 마무리 한 뒤 곧바로 개표작업에 들어갔다.
무랴사프 대통령의 후보자격을 둘러싼 법정 공방으로 공식 투표 결과 발표는 무기한 연기됐지만, 비공식적으로 발표된 개표 결과에 따르면 무샤라프 대통령이 압승을 거뒀다


한겨레


체 게바라 40주기…아직도 계속 되는 논란


★...볼리비아의 아이들이 체게바라 동상 앞에서 놀고 있다. 연합

남미대륙의 대표적 아이콘으로 꼽히는 체 게바라의 40주기를 맞아 그에 대한 추모와 찬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게바라를 둘러싼 각종 이야기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사실은 전혀 딴판이었다는 주장들이 나와 주목된다. 게바라의 혁명동지인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은 과거 "(적들의 포위망에 걸린) 게바라가 갖고 있던 무기가 마침 고장나지 않았다면 그가 결코 포로로 잡히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40년 전 70여명의 부하를 이끌고 게바라를 생포했던 가리 프라도 퇴역장군은 4일 AP통신과의 회견에서 게바라는 정글에서 혼자 고립되어 있다가 "쏘지 마라. 내가 바로 '체'다"라며 순순히 투항했다고 증언했다.


한겨레


“이라크 주둔 미군, 여성ㆍ어린이 다수 피살”


★...5일 상오 바쿠바 근처에서 미군이 작전중 여성 어린이를 포함한 17명의 이라크인을 사살하고 40명가량을 부상시켰다고 이라크 국방부 관리와 목격자들이 밝혔다. 이라크 시아파 신도들이 사망한 사람들을 위해, 5일 추모기도를 하고 있다. (연합)

이라크 주둔 미군이 5일 이른 아침 바그다드 서쪽 디얄라주의 바쿠바시를 공습, 저항세력 25명을 사살했다고 발표했으나 이 가운데 어린이와 여성이 다수 끼어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군은 이날 바쿠바시의 이란과 연관있는 시아파 저항세력 사령관으로 알려진 인물을 겨냥해 지상군과 공군을 동원, 공격을 가해 무장세력을 최소 25명 사살하는 전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디얄라주의 경찰과 주의회 의원은 국영 방송을 통해 "미군이 죽였다는 저항세력 25명 중에 16명이 어린이와 여성이었고 민간인 40명도 다쳤다"고 반박했다.
미군은 이에 대해 공격 목표 지점에 다다랐을 때 무장한 일당에게 강한 공격을 받았고 이에 대해 방어 차원에서 대응사격을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두바이=연합뉴스)


한겨레


‘이그노벨상’ 반대 비행기?


★...4일 ‘이그 노벨상’ 시상식에서 수상자가 발표를 하는 동안 200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로이 글라우버(왼쪽)가 연단으로 날아온 종이비행기를 쓸고 있다. 이그 노벨상 시상식장에선 종이비행기가 날아와 수상자의 연설을 방해하는 풍경이 자주 보인다. 보스턴/AP 연합

한겨레


힐러리의 미소


★...미국 민주당 대선주자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 상원의원(뉴욕주)이 6일 아이오와주 아이오와시(市)에서 열린 존슨 카운티 민주당원 연례 바베큐 파티에서 연설자로 소개받으며 웃고 있다. (AP=연합뉴스)

한국일보


미얀마 군정의 민주화 시위 유혈진압 규탄


★...한국에서 - 민주노총, ‘버마민중학살 규탄과 민주화 지지 긴급행동’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아바타 쇼핑몰 앞에서 미얀마 군정의 학살 중단과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파리에서 - 프랑스 파리에서 6일 미얀마 군정 반대 시위가 열리고 있다. 시위대 200여명은 이날 불교사원에 모여 노란 장미를 불상에 봉헌했다. 파리/AP 연합


★...일본에서 - 미얀마 군정의 민주화 시위 유혈진압을 규탄하는 일본 거주 미얀마인들이 7일 가마쿠라의 거대 불상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가마쿠라/로이터 연합

한겨레


★ 재미있는 토픽 뉴스 ★

‘장엄한 사막 풍경’


★...4일(현지 시간) 중국 신장웨이우얼(新疆維吾爾) 위구르 자치구 선선(鄯善, Shanshan)의 사막에 위치한 리조트 ‘쿰탕 데절트(Kumtag Desert)’ 관리인이 낙타를 이끌고 사막을 지나고 있다. 이 리조트는 여행객들이 사막의 장엄한 광경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지역 언론들이 전했다

동아일보


미 공군 `환갑잔치`


★...미 공군 창설 60주년을 맞아 '공군력의 날' 행사가 7일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열렸다. 시범비행에 나선 A-10전폭기가 공중에서 조명탄을 쏘고 있다. 오산=김형수 기자

중앙일보


하늘의 서커스


★...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만 상공에서 오라클 스턴트 비행 팀이 편대를 이뤄 곡예비행을 하고 있다. 편대 선두의 비행기에 부착한 카메라로 촬영한 뒷부분의 비행기들이 마치 꼬리날개처럼 보인다

동아일보


美해상축제에 선뵐 곡예비행


★...샌프란시스코의 해상축제인 '플리트 위크'를 앞두고 4일 곡예비행팀이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미 해군 태평양사령부의 항공모함, 해상초계기, 헬기 등이 대거 동원되는 관함식인 '플리트 위크'는 1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인기 축제이다. 행사는 매년 9월 마지막 주에서 10월 첫째 주 사이에 열린다. 샌프란시스코AP연합뉴스

국제신문


‘새 문신 이랍니다’


★...5일(현지 시간) 영국에서 열린 ‘국제 런던 문신 대회’행사장에서 한 남성이 등에 새긴 문신을 보여주고 있다

동아일보


헉, 엉덩이 노출 사건?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에서 열린 '국제 런던 타투 컨벤션' 행사장에서 한 남성이 등에 새긴 문신을 보여주고 있다.<사진ㅣ영국=로이터>


스포츠서울


마음에 드세요?


★...5일(현지 시간) 영국에서 열린 ‘국제 런던 문신 대회’ 행사장에서 한 남성이 머리에 새긴 문신을 보여주고 있다

동아일보


‘멋진 자동차와 함께…’


★...6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미 허머 자동차 전시회장에서 한 가족이 사진을 찍기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일보


무동력 세계일주 ‘13년의 사투’
영국 모험가 루이스 성공…교통사고·투옥 등 역경 헤쳐

★...오롯이 두 팔과 두 다리 힘에 의지해 세계일주에 성공한 사나이가 있다.

영국의 탐험가 제이슨 루이스(40· 사진)가 자전거와 카약, 인라인스케이트, 페달동력선 등 무동력 교통수단만 이용해 지구를 한바퀴 돈 뒤 지난 6일 출발점인 영국의 옛 그리니치천문대에 도착했다고 〈에이피〉(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1994년 여행을 시작한 그가 지구를 도는 데 걸린 시간은 꼬박 13년, 전체 거리는 7만3600㎞에 이르렀다. 그는 여행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여행을 포기할 뻔한 순간들이 여러번 있었다. 내 인생의 모든 것을 걸었지만, 성공할 줄은 몰랐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 여행을 처음 구상한 사람은 동료 여행가 스티브 스미스였다. 스미스는 91년 오로지 인간의 힘으로만 하는 세계여행을 루이스에게 제안했다. 루이스는 “런던의 지루한 일상을 떠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여행에 동참했다.

낭만적일 것같았던 여행은 초반부터 고난의 연속이었다. 2년 동안의 준비 뒤 마침내 대장정에 올랐으나, 길을 잃어 한참을 헤매야 했다.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가는 길엔 큰 파도를 만나 스미스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도 일어났다. 때마침 지나가던 새우잡이배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



★...페달 밟는 배로 13년만에 세계 일주 성공 - 영국의 모험가 제이슨 루이스 씨가 6일(현지 시간) 페달로 가는 배를 타고 13 년에 걸친 세계 일주를 끝낸 뒤 손을 흔들고 있다.
1994년 영국 런던의 템즈강을 떠난 루이스 씨는 13 년 만에 제자리로 돌아 왔다. 직접 페달을 밟아야 움직이는 길이 7.9 m의 배로 루이스 씨가 여행한 거리는 7만 4000 km에 이른다.런던ㆍAP=연합


한국일보 한겨레


아내 업고 달려라


★...미국 메인주 베델에서 6일 열린 ‘제8회 아내 업고 달리기대회’에서 두 팀이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고 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아내 몸무게(135파운드=61㎏)만큼의 맥주와 몸무게 5배에 해당하는 675달러의 상금이 주어졌다.AFP연합뉴스

국민일보


★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 ★

‘북극’ 사파리


★...5일(현지 시간) 캐나다 처칠에서 약 20km(12마일) 떨어진 툰드라 지대에서 관람차를 탄 처칠시의 시장 마이크 스펜스(왼쪽), 매니토바 주지사 그레이 도어(가운데), 캐나다의 스티브 하퍼 총리가 북극곰을 내다보고 있다

동아일보


‘카자흐족의 독수리사냥’


★...7일 서부 몽골 바얀 오르기(Bayan Olgiy)주 인근 알타이 산맥에서 열린 ‘골든 이글 페스티발(the Golden Eagle festival)’에 사냥용 독수리를 데리고 참가한 카자흐족 사람들 모습. 카자흐족 사람들은 매년 10월달 중 2일간 이 축제를 개최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각 마을 대표들은 독수리사냥 기술을 뽑내기 위해 이 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동아일보


‘아이고, 나들이는 힘들어!’


★...6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애완견 퍼레이드 중 드레스를 입은 퍼그 강아지가 길 바닥에 앉아 있다

동아일보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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