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크랩] 【영상컬럼】 해외소식*토픽 포토뉴스[07/10/10]

☞시사·연예·스포츠/오늘의 사건사고

by 산과벗 2007. 10. 10. 10:30

본문


【영상컬럼】 해외소식*토픽 포토뉴스

2007년 10월 10일 【수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 이며
★...담는 자료들은 포토를 중심으로 기사화 한 자료들을 우선적으로 하여 담고있습니다
★...담는 자료에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링크된 사이트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연락하여 주세요.

★ 해외소식 포토뉴스 ★

만추(滿秋)…


★...8일(현지 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한 공원에 가을 낙엽이 수북이 쌓인 가운데 한 남자가 아기를 안고 서있다.

동아일보


中 `21세기형 첨단터널` 개통


★...중국 장수성 쑤저우의 두수후 터널이 완공 직후인 8일 모습을 드러냈다.
천정에 기하학적 모양의 화려한 조명을 설치했고 양 벽면에는 대형 첨단 스크린을 달았다.
총 길이 7.37km에 이르는 이 터널은 오는 10일 개통된다./쑤저우 신화연합뉴스


한국경제


조명등으로 치장한 中 선양의 고층건물


★...조계창 특파원 = 화려한 조명등으로 치장한 중국 선양(瀋陽)시 도심의 고층건물들.

동아일보


축구 한번 할까요?


★...8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인근 캐나다 군사기지 앞에서 한 미군 병사가 공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다

동아일보


‘시위 진압엔 물대포가 최고’


★...6일(현지 시간) 스위스 베른에서 전경들이 물대포를 이용해 스위스 국민당(Swiss Peoples Party)의 선거활동에 반대하는 시위자들을 해산시키고 있다

동아일보


‘엄마 품이 제일 따뜻해’


★...6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의 거대한 광고 포스터 앞으로 행인들이 지나가고 있다

동아일보


‘배 째시오!’


★...8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의회광장에서 시위자들이 차량을 가로막고 거리에 누워 이라크전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하고 있다

동아일보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8일(현지 시간) 영국 중부 업튼의 스파켄호에 농장에서 한 치즈 제조업자가 레드 레스터(Red Leicester)치즈를 만들기 위해 응유(凝乳)와 유장(乳漿)을 분리해 내고 있다.

동아일보


‘석탄 배달이오~’


★...8일(현지 시간) 중국 중부 후베이성(湖北省)의 샹판(襄礬)에 있는 한 기차역 석탄 처리장에서 한 인부가 열차에서 석탄을 내리고 있다

동아일보


‘나도 하나 살까?’


★...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의 텔 노프(Tel Nof) 공군 기지에서 한 이스라엘 공군 장교가 유도 미사일을 보고 있다

동아일보


‘길을 비키시오!’


★...8일(이하 현지 시간) 아이슬란드의 올라푸르 라그나르 그림손 대통령(뒷줄 왼쪽에서 두번째)과 영부인이 중국 북부 산시성(陝西省)의 시안(西安)에 있는 고대 도시 성벽을 둘러보고 있다. 그림손 대통령은 중국 후진타오 주석의 초청으로 지난 2일 중국을 실무 방문해 11일까지 머물 예정이다.

동아일보


“추모행사가 사람 잡을라”… 쓰러진 의장대원 돌보는 부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7일 국립소방아카데미 캠퍼스에서 열린 ‘국가 화재 예방 주간’ 기념 추모행사 도중 강한 햇볕 때문에 쓰러진 한 의장대원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9·11테러나 허리케인 카트리나 참사 같은 재난 구조에 뛰어들었다 숨진 소방대원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일보


“당신은 버마의 영웅입니다” 日기자 장례식


★...지난달 말 미얀마 양곤에서 반정부시위를 취재하던 도중 총에 맞아 숨진 일본인 사진기자 나가이 겐지 씨의 장례식이 8일 도쿄에서 열렸다. 장례식에는 ‘버마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영웅’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든 일본 거주 미얀마인들도 참석했다.

동아일보


이라크 폭탄테러 발생


★...이라크 티크리트 경찰검문소 근처에서 차량폭탄테러가 발생하면서 경찰관 3명을 포함한 4명이 사망하고 경찰관 6명을 포함한 10명이 부상했다(AP=연합)

한국일보


“다이애나, 파예드와 약혼하려 했다”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사인진상조사를 맡고 있는 영국 배심원단이 8일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연인 파예드와 함께 벤츠승용차를 타고가다 터널교각을 충돌해 사망한 현장을 버스를 탄 채 지나가고 있다. AP/연합

10년 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의 사인(死因) 규명을 위한 사실 심문이 지난 2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다이애나가 당시 차량에 타고 있다 함께 사망한 애인 도디 파예드와 약혼할 계획이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는 8일 다이애나가 도디 파예드와 약혼하기 위해 자신이 디자인한 반지를 골랐다는 유명 보석 디자이너 알베르토 레포시의 발언을 인용, 이 같이 보도했다.


한겨레


“미얀마에 평화를”


★...인도네시아 민주화 활동가와 승려들이 9일 인도네시아 자바주 수라바야에서 미얀마 민주화를 촉구하며 비둘기를 날려보내고 있다. AP연합뉴스

국민일보


독일인 피랍자들 사진 공개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반군에 납치돼 지난 7월이래 억류되어 있는 한 독일인 엔지니어(우 2번째)가 7일 가즈니주에서 2명의 아프가니스탄 인질들과 함께 무장한 탈레반 병사의 감시를 받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의 파즈확 통신사는 이 독일인의 이름을 루돌프 블레흐슈미트라고 보도했다. (AP=연합뉴스)

중앙일보


★ 체 게바라 사망 40주기 ★

체 게바라 사망 40주기


★...남미의 전설적 혁명가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의 사망 40주기를 하루 앞둔 8일 쿠바 학생들이 산타클라라 시내에 있는 게바라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타클라라/AP 연합

한겨레


저도 한마디만 할께요’


★...8일(현지 시간) 볼리비아 산타크루스로부터 남서쪽으로 약250km 떨어진 발레그란데에서 열린 혁명 영웅 체 게바라 추도 행사 도중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이 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 마을 주민들은 40년 전 볼리비아 군부에 의해 처형당한 혁명 영웅 체 게바라를 추모하는 기간을 갖고있다

동아일보


총살당한 마을의 기념물


★...체 게바라 사망 40주년 이틀 전인 7일 볼리비아 라이게라의 게바라 기념물 앞에서 한 여인이 상념에 잠겨 있다. 라이게라는 1967년 10월 9일 게바라가 총살당한 곳. 기념물에 쓰인 글귀는 ‘당신의 본보기, 신 새벽의 빛’이라는 뜻이다.

동아일보


체 게바라를 꿈꾸는 젊은 혁명가


★...8일 멕시코 시티에서 열린 쿠바의 혁명가 체 게바라의 40주기 추모식 행사에 참석한 한 젊은이가 게바라의 사진 옆에 서있다.(AP=연합)

한국일보


공개된 체 게바라 사진


★...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출신 쿠바 혁명가였던 '체 게바라' 사망 40주기를 맞이해 볼리비아 군대가 1967년 10월 9일 그를 총살 한 뒤 찍은 시신과 지문의 사진을 공개했다. (AP)


중앙일보


★ 재미있는 토픽 뉴스 ★

미스터 ‘호박왕’


★...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해프문(Half Moon) 베이에서 열린 ‘월드챔피언십 펌프킨 웨이오프(World Championship Pumpkin Weigh-Off)’대회에서 오레곤 주에서 온 태드 스타가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동아일보


캘리포니아 하프문베이 제34회 세계 호박챔피언대회 열려
무게 1천524파운드(692.72kg)의 호박이 우승


★...세살바기 소녀 메이시 엘리어쇼프가 8일 캘리포니아 하프문베이 제34회 세계 호박챔피언대회가 열린 행사장에서 거대한 호박 옆에 앉아 있다. 올해 챔피언호박상은 호박무게 파운드당 6달러의 상금으로 9천144달러의 상금을 받게된 무게 1천524파운드(692.72kg)의 챔피언호박을 재배한 오리건주 플레잔트힐출신 태드 스타에게 돌이갔다. AP/연합


★...생후 14개월된 존 프라이스란 남자아기가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프 문 베이에서 열린 하프 문 베이 호박 축제에서 우승을 차지한 무게 691kg짜리 초대형 호박위에 앉아있다. 이 호박을 재배, 출품한 오리건주 플레즌트 힐에 사는 태드 스타씨가 이 호박 무게를 파운드(약 454gr)당 6달러씩 쳐서 총 9천144달러의 상금을 받았다(연합뉴스)

한겨레


이럴줄은 몰랐지…‘딱 걸렸어!’


★...7일(현지 시간) 인터폴이 베트남에서 아동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초 이 용의자는 인터넷을 통해 아동 성추행 장면을 찍은 수백 장의 사진을 공개했으나, 자신의 얼굴을 포토샵을 통해 알아볼 수 없도록 소용돌이 모양으로 변형 시켰다. 하지만 독일 연방 경찰국(BKA)은 인터폴의 인신매매 전담팀과 공조해 얼굴을 알아볼 수 있는 형태로 복구했다

동아일보


공포의 ‘할례식?’


★...8일(현지 시간) 알제리의 밥 엘퀘드 병원에서 한 소년이 포경수술을 받고 있다.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는 모든 무슬림 소년들의 할례를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

동아일보


크리스마스 트리 준비


★...6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 남자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있다

동아일보


‘저렴한’ 로봇?


★...6일(현지 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페로즈 하메드 시디키 씨가 자신이 만든 로봇을 공개하고 있다. 전자용품 상점과 자동차 정비소에서 하나 둘 모은 저렴한 부품으로 만들어진 이 로봇은 다른 휴머노이드 로봇보다 제작 비용이 훨씬 적게 들었다. 로봇은 물건 줍기와 바닥 청소를 비롯한 간단한 일을 할 수 있다.

동아일보


인도 공군의 날, 곡예비행


★...8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 교외의 Hindon 공군기지에서 열린 제75회 공군의 날 행사 도중 인도 공군 제트기 비행단 ‘Suryakiran’이 곡예비행을 하고 있다.

동아일보


생사를 같이한 나무…


★...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야드 바셈(Yad Vashem) 홀로코스트 기념관에서 나치 유대인 대학살에서 살아남은 야곱 실버스테인(83세) 씨가 자신의 손자와 함께 나무 그루터기 옆에 서있다. 홀로코스트 기념관에 전시중인 이 나무는 실버스테인 씨가 유대인 학살을 피해 체코의 한 마을에 은신중일 때 벌목 위기에 처해있던 것을 구해낸 것으로, 지금은 그일부만 남아 있다.

동아일보


별별 세계기록 다있네


★...인도 초등학생들이 9일 뉴델리에서 '여러 곳에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이딲는 세계기록'을 깨트리기위한 시도로 함께 이를 딲고 있다. 인도 23개도시의 350여 학교 학생 15만명이상이 이날 이같은 시도에 참가했다. 현재의 기록은 필리핀이 보유하고 있는 4만1천38명이다. AP/연합

한겨레


★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 ★

서울대공원 10월의 동물 '미어캣'


★...서울대공원 관리사업소는 10월 '이달의 동물'로 '미어캣'을 선정하고 10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애니매이션 영화 '라이온 킹'의 '티몬'으로 나오는 동물인 미어캣은 아프리카 앙골라 남서부에서 남아프리카까지 분포하고 있는 몽구스과의 포유류로 두발로 서서 주위를 살피는 습성 때문에 '사막의 파수꾼'으로 불린다. (연합뉴스)

한겨레


우리집 고양이는 개가 키워요


★...버지니아 스펜스시티 지미 마틴씨 집 마틴씨가 생후 6주된 고양이 새끼 프레셔스를 집에 데려오자 최근 18개월동안 새끼를 전혀 낳지않은 7살 암개 허니가 프레셔스의 울음소리를 듣자 모성애가 발동 엄머노릇을 시작 젖이나서 고양이새끼에게 찬자식 강아지처럼 젖을 먹이고있다. (AP Photo/The Winchester Star, Scott Mason)

일간스포츠


코뿔소도 ‘인공수정’


★...8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동물원에서 수의사가 흰 코뿔소 ‘루루’에게 안정제 주사총을 발사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독일, 헝가리에서 온 동물 전문가들은 이 코뿔소의 임신 상태를 검사할 예정이다. 지난 1월 루루는 인공수정을 통해 성공적으로 새끼를 낳은 첫번째 코뿔소로 기록됐으며, 이번에 두번째 새끼를 낳을 수 있도록 수의사들이 인공수정을 했다. 이 동물원의 코뿔소들은 모두 형제관계에 있기 때문에, 자연 생식이 불가능하다.

동아일보


워워워~


★...5일(현지 시간) 중국 남부 광시좡족(廣西壯族)자치구의 창라이 미아오(Changlai Miao)마을에서 사람들이 말싸움을 지켜보고 있다. 말 싸움은 이 지역에서 500년 역사를 가진 전통적인 풍습으로, 많은 사람들이 말 싸움을 보기 위해 이 마을을 찾는다.

동아일보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메모 :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