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상컬럼】 경제*문화 포토뉴스[07/10/10]

【영상컬럼】 경제*문화 포토뉴스 2007년 10월 10일 【수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 이며 ★...담는 자료들은 포토를 중심으로 기사화 한 자료들을 우선적으로 하여 담고있습니다 ★...담는 자료에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링크된 사이트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연락하여 주세요. ★ 경제생활*유통*기업정보 포토뉴스 ★ 주부 심사단 ★...신세계 이마트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선보이고 입점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 ‘이마트 중소기업 상품박람회’에서, 주부 심사위원들이 음식을 시식해 보고 있다. 김경호 기자 한겨레 “왕대추 맛보세요” ★...9일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직원들이 일반 대추 크기의 2∼3배가 넘는 경북 경산의 ‘왕대추’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 세계일보 한산한 모델하우스 ★...주택 경기 침체로 서울 강남권 아파트에서도 대량 미분양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내방객이 뚝 끊긴 수도권의 한 모델하우스 동아일보 창립 60주년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에너지 기업에서 문화 콘텐츠와 포털 사이트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멘티여, 멘터가 되자” ★...HSBC 서울사무소 여성위원회 위원들이 직장 후배 여성들에게 커리어 상담을 해 주고 있다. 아랫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조희정 업무지원부 본부장, 정희라 마케팅부 부대표, 주원금 인사부 부대표, 황지나 홍보부 부대표. 아랫줄 오른쪽 두 명은 이 회사 여직원이다. 동아일보 한화그룹 임직원들 사회봉사 활동 ★...남영선 ㈜한화 대표이사(앞줄 가운데)가 8일 한화그룹 임직원들이 사회봉사 활동을 위해 찾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인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캠핑장에서 종이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동아일보 독일 맥주 즐기세요 ★...남산의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9일 열린 독일 민속축제 옥토버페스트에서 내·외국인들이 독일 맥주와 음식을 즐기고 있다. <우철훈기자> 경향신문 ★ 전자정보통신*테크노피아 포토뉴스 ★ 닷새간 열리는 ‘한국전자전’ 개막 ★...한국 최대 규모의 종합 전자 전시회인 ‘한국전자전(KES2007)’ 개막을 앞두고 8일 LG전자 전시장에서 모델들이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뷰티폰’을 들어 보이고 있다. 9일부터 닷새 동안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소니 등 25개국 630개 업체가 참가한다 ★...한국전자전 개막 = 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개막한 한국전자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세계최초 259cm PDP TV를 살펴보고 있다. 전시회는 13일까지 계속된다. (고양/연합뉴스) 중앙일보 한겨레 세계 최대 PDP TV "대단해요" ★...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킨텍스(KINTEX)에서 개막된 '2007 한국전자전'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 선보인 102형 PDP TV 앞에서 관람객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용우 기자 국제신문 LG전자 부스를 방문한 삼성전자 부회장 ★...9일 열린 '2007 한국전자전' 개막 행사에서 LG전자 부스를 방문한 남용 LG전자 부회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뷰티폰'을 들고 있는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오영호 산업자원부 차관(왼쪽에서 세 번째)에게 제품 사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일보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 출시 ★...9일 서울 성북동 삼청각에서 열린 롤스로이스 최신 컨버터블 카인 '팬텀 드롭헤드 쿠페' 신차 발표회에서 모델들이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BMW그룹이 1998년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유치한 이래 두번째로 선보이는 '팬텀 드롭헤드 쿠페'는 2도어 4인승의 컨버터블 차량이다. 동아일보 한국일보 ‘영화 상영 원격 관리합니다’ ★...동영DNS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메가박스에서 극장의 영화 상영을 원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DTMS'의 개발을 발표하고 시연회를 열고 있다. 동아일보 LG전자 500만 화소 디지털폰 '뷰티' ★...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개막한 한국전자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LG전자 부스에서 125fps 동영상 촬영, 얼굴인식과 손떨림 보정 등 고성능 디지털카메라 기능을 갖춘 500만화소 디지털폰 뷰티를 살펴보고 있다. 전시회는 13일까지 계속된다. (고양=연합뉴스) 한국일보 중기 상품박람회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9일 열린 이마트 주최 중소기업 상품박람회에서 전문가와 주부, 판매사원으로 이뤄진 심사위원들이 이마트 입점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를 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 국민일보 아이나비 G1, 장영실상 수상 ★...내비게이션 전문 기업 팅크웨어는 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2007년 41주차 IR52 장영실상에 아이나비G1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1991년 제정된 장영실상은 국내에서 개발된 신기술 제품에 대한 최고 권위의 상으로 기업과 연구소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연구개발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제정됐다.【서울=뉴시스】 중앙일보 닛산, 2008년 한국시장 공략 ★...닛산자동차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인 인피니티에 이어 닛산(Nissan) 브랜드를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닛산차의 한국 법인인 한국닛산은 9일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프라디아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내년 10월 혹은 11월에 닛산 브랜드 차량의 수입 및 판매를 실시, 국내 프리미엄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중앙일보 ★ 문화*예술 포토뉴스 ★ “비즈공예 배워보세요” ★...올해 평생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된 인천 용현여자중학교는 주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비즈공예, 요가, 다이어트 댄스 등 7개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공예 수강생들이 초급 수준에서 벗어나 전문가에 버금가는 작품을 만들고 있다 동아일보 '도봉구민 둘리' 호적 등본 떼 주세요! 하루 평균 10 통 넘게 발행… 호주 고길동 '또치' '도우너'도 입양 ★...만화 주인공 ‘둘리’의 호적 등본 발급(發給)이 시작된 지 한 달여 만에 336 통이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10 건이 넘을 정도로 꾸준히 관심을 끌고 있는 것. 도봉구청은 발급 신청자들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연령대의 학부모와 어린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을 통해 둘리의 호적을 받아 본 사람들은 만화 주인공이 일반 호적과 마찬라는 점에서 신기하고 재미있어 한다. 호주와 현주소, 가족 관계 등이 상세하게 담겨 있기 때문이다. 모두 4 쪽으로 구성된 둘리의 호적에 나와 있는 본적은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2번지의 2’로 되어 있다. 만화에서는 둘리가 1억 년 전 빙하를 타고 떠밀려와 쌍문동 고길동 씨의 집에 도착한 것으로 나온다. ‘2번지 2’라는 가공(架空)의 번지수는 둘리라는 이름이 ‘둘 2’로도 발음될 수 있다는 데서 붙여졌다. 둘리의 호주는 고길동이다. 대한 민국 국민들의 염원에 못 이겨 2007년 1월 31일에 둘리를 양자로 입양했고, 5월 4일 고길동의 호적에 편입한 것으로 되어 있다. 둘리 외에도 와 서커스단에서 탈출한 타조 ‘또치’, 깐따삐야 별에서 온 ‘도우너’도 모두 고길동의 양아들과 딸로 입양됐다. 3세인 ‘희동이’도 마찬가지다. 가족 관계를 이루어야 하나의 호적에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이처럼 입양 형식으로 고길동의 호적에 올랐다. 둘리의 호적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둘리의 나이가 1억 살이 넘기 때문에 나이가 적은 고길동을 양아버지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호적에 등장하는 인물의 주민 등록 번호는 모두 공란으로 되어 있다. 부천시는 지난 2003년 만화가 김수정 씨가 ‘아기 공룡 둘리’를 첫 연재한 날인 1983년 4월 22일을 출생일로 삼아 주민 등록증을 발급한 바 있다. 이를 근거로 둘리는 성년식도 치른 바 있다. 이처럼 적지 않은 사연을 담고 있는 둘리의 호적 등본은 도봉구 관내 모든 동사무소나 도봉구 홈페이지(www.dobong.go.kr)의 ‘둘리 테마 존’ 코너를 통해서 누구나 신청해 발급 받을 수 있다. 한편, 도봉구는 쌍문 3동 725번지 일대를 ‘둘리길’로 이름 붙였으며, 14억 원을 들여 둘리 공원과 기념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케이블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가 내년에 ‘아기 공룡 둘리 2(가제)’를 제작ㆍ방영할 예정이어서 둘리에 대한 사랑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국일보 ★ 유물*역사 포토뉴스 ★ “김삿갓 ‘蘭皐平生詩’ 원제는 ‘懷鄕自歎’” ★...탄생 200주년을 맞은 삿갓시인 김병연(金炳淵.1807~1863)의 대표작 중 하나인 ‘蘭皐平生詩(난고평생시)’의 원제목은 ‘懷鄕自歎(회향자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대 호남한문학연구소는 지난 10여년간 전국 각지의 김삿갓 관련 필사본 한시 집을 수집한 결과 19세기 후반에 필사된 여러 시집들에 이 시의 제목이 ‘회향자탄’으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동아일보 신미양요 때 `어재연 장군기` 국내 전시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미국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신미양요 때의 '어재연 장군기'를 오는 18일부터 최초 2년간, 이후 10년간(매 2년씩 연장) 장기대여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어재연 장군기' 펼친 모습. 【대전=뉴시스】 중앙일보 ★ 자연 포토뉴스 ★ 꽃무릇 / 임소영 ★...“선운사 골째기로/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갔더니 ….”(서정주·선운사 동구에서),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최영미·선운사에서)이라고 동백꽃을 노래했지만, 지금 선운사에는 ‘꽃무릇’이 불타고 있다. 영광 불갑사, 함평 용천사, 장성 백양사 쪽도 한창이다. ‘꽃무릇’은 ‘꽃+무릇’으로 된 말인데, ‘무릇’의 뜻을 가늠하기 어렵다. 어떤 이는 무리지어 피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라고도 하는데, 무리지어 피는 꽃이 어디 한둘이랴. 오히려 ‘무릇하다: 좀 무른 듯하다’는 뜻과 관련지을 수 있을 듯한데, ‘밥을 무릇하게 짓는다’고도 한다. 무릇을 ‘물고리/ 물구’라고 일컫기도 한다. 그런데 무릇은 무르지 않아 꽃대로 조리를 만들기도 했던 것을 보면, 반그늘 습지에서 자라는 점을 반영한 이름이 아닐까 싶다. 한자 이름은 ‘석산’(石蒜)이다. 흔히 ‘상사화’(相思花)와 혼동하는데, 같은 수선화과지만, 꽃무릇은 9~10월에 피고, 상사화는 6~7월에 피고 키도 크다. 후제 어느 시인이 읊을 멋들어진 꽃무릇 노래를 기대해 본다. 꽃말이 ‘슬픈 추억’이라니 불타는 쓰린 사랑의 노래가 나올 법도 하다. 임소영/한성대 언어교육원 책임연구원, 사진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한겨레 ★ 과학*건강 포토뉴스 ★ ‘소유즈, 우주로…’ ★...8일(이하 현지 시간)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선 발사기지에서 한 러시아 장교가 소유즈 TMA-11 로켓이 발사되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말레이시아 우주비행사 셰이크 무스자파 수코르는 러시아의 유리 말렌첸코, NASA(미항공우주국)의 페기 윗슨과 함께 오는 10일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국제우주정거장으로 가는 우주선에 탑승할 예정이다 동아일보 ★ 공연*갤러리*디카*전시 포토뉴스 ★ “어메이징!” 브로드웨이가 들떴다 ★...7일 오후 6시 30분(현지 시간) 미국 뉴욕 이스트 17번가 유니언스퀘어 극장에서 공식 개막한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 ★...7일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된 ‘점프’를 보러 온 미국 배우 앤젤리나 졸리. 입양한 아들 매덕스를 안고 있다 동아일보 `대한민국 뮤지컬 축제 한마당` ★...뮤지컬의 날을 기념하여 8일 저녁 서울 국립극장 앞 분수광장에서 제2회 대한민국 뮤지컬 페스티벌이 열렸다. 뮤지컬 '라이온 킹'의 출연배우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배우 이석준의 사회로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명성황후', '대장금', '사랑은 비를 타고' 등 국내 창작 뮤지컬을 비롯해 '조지 엠 코헨 투나잇', '텔 미 온 어 선데이' 등 특색 있는 라이센스 뮤지컬의 하이라이트 공연을 선보였다. (김선영, 신성록, 김수용, 민영기) 한국아이닷컴 이혜영 기자 ★...뮤지컬의 날을 기념하여 8일 저녁 서울 국립극장 앞 분수광장에서 제2회 대한민국 뮤지컬 페스티벌이 열렸다. 뮤지컬 '텔미 온어 선데이'의 김선영이 열창하고 있다 한국일보 ★ 그래픽 포토뉴스 ★ [스포트라이트]세종대왕님, 고맙습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최근 열린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총회에서 한국어가 국제특허협력조약(PCT)의 공식어로 채택됐다. 한국어가 처음으로 국제 언어의 반열에 올라 국제무대에서 통용되게 됐다. 561돌을 맞는 올해 한글날은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라는 극찬을 받는 한글, 자랑스럽게 사랑하자. 최남진 동아일보 ★ 만평 포토뉴스 ★ 경향신문 충청투데이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국민일보 오마이뉴스 대전일보 ★...이미지 클릭하시면 원안을 보실수 있습니다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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