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크랩] 【영상컬럼】 정치*북한관련 포토뉴스[07/10/22]

☞시사·연예·스포츠/오늘의 사건사고

by 산과벗 2007. 10. 22. 10:21

본문


【영상컬럼】 정치*북한관련 포토뉴스

2007년 10월 22일 【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 이며
★...담는 자료들은 포토를 중심으로 기사화 한 자료들을 우선적으로 하여 담고있습니다
★...담는 자료에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링크된 사이트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연락하여 주세요.

★ 정치부분 포토뉴스 ★

국정감사 실시간 감시


★...290개 비정부기구(NGO)로 구성된 국정감사 모니터단이 19일 국회에서 국회TV를 통해 생중계되는 국방위원회와 문화관광위원회 등의 국감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동아일보


답변자료 준비 “바쁘다 바빠”


★...19일 국회에서 열린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대한 문화관광위 국감과 관련, 소속 직원들이 복도에서 답변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김호웅기자

문화일보


★ 대통령선거 관련 포토뉴스 ★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


★...19일 국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매니페스토(참공약 선택하기) 정책선거 실천협약식’에 각 정당의 대선후보 및 대리인들이 참석해 정책선거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동아일보


족구하는 이명박 후보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20일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한국노총 경기도본부 체육대회에서 족구를 하고 있다. 이 후보는 논란이 되고 있는 김경준 전 BBK 대표에 대해 “대한민국에 와서 법의 조치를 받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구리=연합뉴스)

중앙일보


문화정책 토의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왼쪽)가 19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한 미술관에서 유인촌 유씨어터 대표(오른쪽)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만나 문화 지원 정책에 대해 토의하고 있다.

동아일보


재활원 방문한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강동구 암사재활원을 방문하여 원생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반실업대회 참석한 정동영 후보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가 20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2007 반실업대회'에 참석한 뒤 오충일 대표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대회장을 나서고 있다

동아일보


손꼭잡은 정동영-김근태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 김근태 상임고문이 20일 여의도 모호텔에서 열린 오찬회동에서 당내 화합방안과 대선승리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두손을 꼭 잡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세계일보


악수나누는 정동영, 이인제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 민주당 이인제 후보가 21일 오후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07 충청인 문화 큰마당’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명박 후보는 정 후보가 도착하기 전 행사장을 떠났다.(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만나려는 정동영 피하려는 이명박
이 후보에 맞장토론 제안하며 ‘양강 구도’ 만들기
말싸움 불리 계산 속 “단일화로 체급부터 키워라”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07 충청인 문화 큰마당에 참석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후보가 심대평 국민중심당, 이인제 민주당 대통령후보와 작별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태형 기자


★...이명박 후보가 얼마전 앉았던 자리에 정동영 후보가 앉아 심대평 국민중심당, 이인제 민주당 대통령후보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태형 기자

한겨레


한나라 “盧대통령 선거 개입 말라”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선거 개입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동아일보


文옆에 선 ‘盧사람들’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명함을 나눠 주며 인사를 하고 있다.

범여권의 후보 단일화 대상 중 한 사람인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의 대선캠프에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 가족들과 친노(親盧·친노무현) 인사들이 속속 모여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노무현-문국현 연대설’이 나올 정도다.
문국현 캠프의 공동 대변인 중 한 사람인 장유식 변호사는 청와대 기사송고실인 춘추관 책임자인 서영교 보도지원비서관의 남편이다.

서 비서관은 “남편이 문 후보의 대변인을 맡는 게 솔직히 부담스러워 논쟁을 벌였지만 남편이 ‘여권 후보 단일화와 대선 승리를 꼭 돕고 싶다’고 해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장 대변인은 ‘부부가 서로 다른 길을 가는 것이냐’는 질문에 “결국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친노세력인 참여정치실천연대 인사들도 문국현 캠프에 합류하고 있다.
‘리틀 노무현’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동생인 김두수 전 열린우리당 중앙위원도 합류했고, 과거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핵심 인물로 열린우리당 부대변인을 지낸 김갑수 씨는 문국현 캠프의 사이버 부대변인을 맡고 있다. 노사모 회장이었던 노혜경 씨는 여성계 대표로 문 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했다.

그러나 천 대변인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노무현-문국현 연대설’에 대해 “황당한 발언”이라고 했다. 천 대변인은 ‘문 후보를 범여권 후보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후보단일화의 대상이 되는 분들에 대해서 이뤄지지도 않은 후보 단일화를 놓고 저희가 나아가서 범여권이니 아니니 이런 평가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조수진 기자


동아일보


문국현 후보, 주말은 가족과 함께


★...문국현 대선예비후보가 21일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 주말 가족과 함께 캠페인에서 자전거를 끌고 이동하고 있다.(고양=연합뉴스)


한국일보


昌 “경제보다 원칙이 시대적 요구”
무소속 대선출마설 질문엔 즉답 피해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19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국가디자인연구소 개원 1주년 기념 세미나에 참석,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김동훈기자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이명박 대선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전 총재는 19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가디자인연구소 개원 1주년 세미나에 참석해 기조연설에서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국가지도자나 정권이 정직하지 못하고 또 법치주의에 역행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잃는 일”이라며 “이것은 국가에는 재앙이며 국가의 신뢰와 명예를 땅에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일보


“청년 이명박, 앳된 얼굴이 맘에 들었어요”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의 부인 김윤옥 씨는 유머 감각이 뛰어나지만 그림자처럼 잘 드러나지 않는 내조를 한다. 환하게 웃고 있는 김 씨.동아일보 자료 사진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와 부인 김윤옥 씨가 8월 손자를 안은 채 밝게 웃고 있다. 동아일보 자료 사진

동아일보


4년 사랑 빼곡히 적은 일기, 감동이었죠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 후보의 부인 민혜경 씨가 1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당 대통령후보 지명대회에 참석해 밝게 웃고 있다.


★...14일 경기 용인시 ‘요한의 집’을 방문해 예배실에서 기도를 올릴 당시의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후보 부부. 동아일보 자료사진

동아일보


‘자이툰 파병 연장’ 이명박·정동영은 고민중
여론·당론 눈치보며 “일단 의견 보류”
권영길·문국현 “반대”-이인제 “찬성”


★...이라크 주둔 자이툰부대의 파병 연장 문제가 대선 정국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대선 후보들은 정부가 올해 말까지 철군하겠다는 애초 약속을 어기고 규모를 절반으로 줄여 1년 더 파병기간을 연장하기로 한 데 대해 원칙적으로 비판하면서도, 파병 연장에 동의할 지에선 각기 다른 태도를 보였다

한겨레


★ 북한관련 포토뉴스 ★

다시 만날수 있을거예요


★...16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 오전 금강산 외금강호텔 앞에서 북측 가족을 떠나보낸 남측 가족들이 서로 부둥켜안은 채 이별의 아픔을 달래고 있다

동아일보


설레는 이산가족


★...이산가족중 최고령인 김탁(98세)옹이 19일 강원 고성군 설악 대명리조트에 도착해 건강검진을 받는 도중 북에 두고온 가족을 만날 설렘에 밝게 웃고있다./사진=서동일기자

파이낸셜뉴스


<박상문의 Photo & Essay>
북녘 아이들아, 꿈과 사랑 ‘빵빵하게’ 먹으렴
평양 유일의 육아원… ‘그늘진 눈망울’ 보듬는 동포의 情


▲...평양육아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린 아이들이 담요를 덮고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

★...“아이들의 영양과 급식을 위해 통일빵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공장이 정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기계와 제빵 원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남측의 후원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얀 가운을 입고 열심히 빵을 굽던 장운희(25)씨가 수줍은 미소를 보이며 공장을 방문한 기자에게 다소곳한 인사를 건넨다.


[에세이]‘그늘진 눈망울’ 보듬는 동포의 情! 클릭!

문화일보


‘日 북으로 보내는 삐라’


★...'사랑하는 북조선 인민과 간부 여러분!'이라는 제목의 삐라가 눈길을 끌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일본인들이 납북된 이들에게 사진, 편지, 녹음테이프, 인적사항을 제보할시 적게는 1000달러에서 많게는 1만 달러까지 보상을 한다는 것이다. 특징적인 것은 실제 연락처와 주소까지 상세하게 표기가 돼 있는 것이다.

고뉴스


개성 창립 3주년 기념식및 종합지원센터 착공식


★...9일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창립3주년 기념식및 종합지원센터 착공식이 열린 가운데 이관세통일부차관,김동근관리위원회위원장,주동찬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장등 참석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한국경제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메모 :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