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와 너무 닮아서..
by 산과벗 2007. 11. 15. 12:02
한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진한 화장, 처음보는 옷 등을 차려입고 남편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드디어 ~ !남편이 있는폼 없는폼을 재며 걸어나오는데 아내는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다가가 말을 건내기를,,, "저기용~ 아자씨이~잉! 아자씨가 넘 멋저서 계속 뒤따라 왔걸랑요. 저와 오늘 밤 어때요?"첫눈에 당신을 사랑하게 된것 같다구용~ 갖은 애교와 사랑스러운 말로 유혹을하자
남편이 냉랭하게 하는 말은,,,"됐소! 댁은 내 마누라랑 너무 닮아서 재수없어!""
오우! 내 자존심이여~~~
[스크랩] 이만원 안주기만 혀봐.ㅎㅎㅎ
2007.12.06
정신나간 사장...ㅋㅋㅋ
이년이......있으면, 다음에 또 만나죠
2007.10.31
어려서부터 너무밝혀...ㅋㅋㅋㅋ
200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