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말을 들은 개똥이 엄마가
밤도 늦었는데 먼길 갈 필요가 뭐 있냐며
남산 만한 엉덩이를 흔들며 유혹했다
그래서 둘이는 손잡고 뒷산 솔밭에 가서
구름속 꽃밭을 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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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그리 못 때스꼬..
구렁이 알같은 돈인데
2 만원 안 주기만 해 봐라..
나쁜 년..
나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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